게임 콘솔과 모니터가 추가로 생김에 따라 hdmi 빼고 끼는 것이 너무 귀찮아졌음
인풋으로 플스5, 닌텐도 스위치, 겜트북
아웃풋으로 삼성 프리스타일 프로젝터와 27인치 4k 모니터.
이 3C1*2C1 가지 조합을 그때그때 빼고 끼기엔 너무나도 귀찮아서 오늘 완성한 것이 이것
Hdmi 스플리터와 스위치 두개를 조합한 거미줄 완성!
Hdmi케이블 품질이 조금만 안좋거나 너무 길면 4k hdr 신호가 모니터까지 가다말다 해서 시행착오가 좀 많았음.
그 고민이 투영된 것이 저 귀여운 15cm짜리 hdmi 케이블ㅋㅋㅋㅋ
딸깍으로 플스5 스위치 겜트북 인풋을 바꿔가며 딸깍으로 책상의 모니터나 침대의 프로젝터로 가능하다!
가지고 있는 케이블 하나하나 교환하면서 최적화 하다보니 hdmi 신호증폭기 repeater 같은걸 쓸걸 하는 생각이 듬.
리시버 하나면 끝나는데..
옷? 3 in 2 out을 지원함? 언젠가 나중에 세팅할때 뻘짓 안하게 제품 추천좀
https://prod.danawa.com/info/?pcode=13032692&cate=10252676 해당기능중엔 이게 젤 싸네 돈만 넣으면 4출력 5출력도 됨
70만이라니.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미디어룸 차릴때 생각해봐야겠구만
허브: 죽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