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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도안주냐 독하다독해
도대체 왜?? 돈이 없는것도 아니었으면서 왜??고작 472000원 가지고 왜 스스로를 괴롭게 만들지. 걍 주면 되는거였잖아.
이야 47만원쯤은 감치로 버텨야 벤츠타는건가
능지가 모자란가? 개인도 아니고 사람 저정도 쓰고 인테리어 하면서 고작 50만원 정도 때문에 사업자 등록증 팔아먹어?
역시 숙련된 게이머.. 패드립이 아닌이상 칭찬으로 들을정도라니..
의외로 존나 많음 노동자는 일용직들이고 전국을 돌아다니는데 별 생각없이 대책 안세우고 말만믿고 하다보면 쟤낸 다 일 끝나고 흩어져 없어지는데 청구할대도 사라짐
저 돈을 안주고 버티는 이유가 뭐지..대체 저쯤가면 자존심 싸움인건가???
저래도안주냐 독하다독해
언더스톤
의외로 존나 많음 노동자는 일용직들이고 전국을 돌아다니는데 별 생각없이 대책 안세우고 말만믿고 하다보면 쟤낸 다 일 끝나고 흩어져 없어지는데 청구할대도 사라짐
흩어지든 말든 사업자 등록증에 이름 올린 사장놈한테 청구할 권한이 소멸하는 것도 아닌데 어디 쌍팔년도에나 통할 배째라고를 아직도 써먹어;;
지가 쌍팔년도에 사회생활했다고 아직도 쌍팔년도 살듯 사는 놈들이 많음 ㅋㅋㅋㅋ
저렇게 해먹은적 많을꺼야.. 저렇게 법적 대응한다는거 알면서도 막상 직접하려면 쉽지 않거든..
첫날에 책임자 와서 얼마간 계약하고 다음날부터 노동자만 와서 식사함 그리고 기간 끝날때쯤 책임자가와서 계산 할거라면서 지들은 가버리고 책임자 안와버림 일단 나이 드신 분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저러는거고 현장 시공사나 그런게 하청으로 운영되니까 어디의 누구인지 어르신들에게 거기까지 도달하기가 쉽지만은 않음 그리고 저게 42만원을 끝까지 안주는 ㅁㅊ놈이라 그러지 여기까지 오면 그냥 주긴한다
12프로 적금이네
도대체 왜?? 돈이 없는것도 아니었으면서 왜??고작 472000원 가지고 왜 스스로를 괴롭게 만들지. 걍 주면 되는거였잖아.
이제는 갔다왔으니 왜줘? 이런 마인드 인듯
내가 사는 벤츠값은 안아깝지만 감히 저런 하층민한테 주는 40만원은 너무 아까웠나봄
???:77ㅓ억 40만원어치 잘먹었다 근데 큰돈아니니까 그냥 안줘도 되겠지? ㅅㄱㅅㄱ
이 마인드랑 비슷할지도
저런 거 떼먹어서 벤츠 사는 거임
지네한테 40만원이 푼돈이라고 남들도 그런줄 아는 ㅁㅊㄴ들이 있음;
이쯤되면 자존심때매 저런거 아닐까... 그깟 푼돈에 내가 저런 푼돈에 연연하는애한테 고개숙일순 없지. 뭐 이런거..
99% 자존심 탓이 큼. 4억도 4천도 아니고 꼴랑 40가지고 나를 이렇게 만들어? 내가 깜빵을 가더라도 절대 돈 못 준다 심리일 듯
이야 47만원쯤은 감치로 버텨야 벤츠타는건가
능지가 모자란가? 개인도 아니고 사람 저정도 쓰고 인테리어 하면서 고작 50만원 정도 때문에 사업자 등록증 팔아먹어?
고작 50이 돈으로도 안보였나보지
저 돈을 안주고 버티는 이유가 뭐지..대체 저쯤가면 자존심 싸움인건가???
초범이 아니라 여러번 해쳐먹은 경험이 있으니 시간지나면 그냥 끝날거라 생각했겠지
역시 숙련된 게이머.. 패드립이 아닌이상 칭찬으로 들을정도라니..
어설프게 오기를 부리고 있네 분식집에 그 사십만원 주는게 그리 자존심 상하디? 인생 알만하구나
롤과 오버워치로 단련된 ㅋㅋㅋㅋ
정말이지 신기하군
와 이정도까지 했는데도 안주는데 인정???? 합의???
저거 주기 시작하면 다른데서도 다 들고일어나서 이 악물고 버티는건가
에이씨 저돈이면 법정싸움하느라 손해보는 돈이 더 크겠다 사업한다는 인간이 하루만 못움직여도 하루손해 50은 그냥 날텐데 그걸 계산못해서 저지랄이네
어 이런 사이다썰 좋아!
법없이 사는사람인가 저걸안줘?
저거 비스무리한 사건으로 자살까지 한 사람 썰 본 거 같았는데 그게 아니네
중고나라 사기건이었나?
???소액인데 감옥도 보낼수 있나?
소액은 돈 아니냐 거기다 한번도 법정출석 안해서 괴씸죄도 추가된거일껄
'괘‘씸죄 괴는 또 뭐냐..
대부분 소액피해는 본문처럼 진행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관련지식도 부족해서 못하는경우가 대부분임 변호사를 쓰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기도 하고;
똑같지 뭐 소액이니 법으로 처리하면 피해자도 손해니 안하는것뿐이지 어차피 소액 기준이란게 물가나 관념일뿐 돈이란건 같은거니
왜 가해자가 피해받은척 하는걸까
저거 밥값도 버티고 소송비용도 버티려나 궁금하네 ㅋㅋ
끝까지 가야지. 근데 대단하네. 역시 법잘알이 참 부럽군.
ㅂㅅ들 참 많아 진짜
저정도면 그냥 상습적으로 일끝나고 밥값안내고 튀었던거 같은데?? 보통 백마넌 이하면 변호사고머고 쓰기 머하니 대부분 x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일테니까...제대로 참교육한듯
저건 걍 절도지
정말 좋은 글이야
저거 끝까지 돈 안주는거보면 사업용으로 차명계좌쓰는거 아닌가 몰라;;
빠른 합의를 원하면 돈(47만원)을 내놓으셔야지 어째 거기에 대한 이야기는 안 하고 인정 타령이나 하냐 독하다 독해
날짜보니 상당히 따끈따끈한 최근의 사이다썰이구만! 아주 좋아요
이자도 나오고 소송비도 범죄자가 내줄거고 개꿀이네
여자 말투가 좀 특이하네 외국인인가?
전화는 걸고 받는거밖에.모르는 나이좀 있는 아줌마면 저럴수도 있긴함.. 거기에다 감히 울남편를.. 부들부들.... 이런상태로 쓰는중이라 맞춤법이고 나발이고 개 줬을테고..
못배워쳐먹은거 대표적으로 티내는게 맞춤법이라는걸 배우신 진짜 어르신들한테 들었음
나이든 사람들은 대부분 채팅 잘 못 쳐.. 우리 아부지도 저래
감빵 가더라도 들어간 놈은 걍 쉬고 온다는 마인드겠지... 내일 아니지만 개빡친다...
적당히 뭉개면 저러다 말겠지하고 뭉개다가 계좌동결되고 빵에다녀오니 오기로라도 안주고 버티는 듯 그냥 ㅂㅅ임
안주고 버티면 물건 차압딱지 붙고 헐값에 경매들어갈텐데 게다가 이자도 어마무시하게 붙을텐데 저걸 버티네
배째라면 배째드려야지 어쩌겠어 ㅋㅋㅋㅋ
예전에 전집주인이 수리비 먹튀해서 고소했었는데...승소가 떴던거 같은데...통장 압류하고 싶어도... 등기 받은게 어디 갔는지도 모르겠고...사건 번호도 기억이 안나서 뭘 못하겠네요. 저렇게 조목조목 잘 고소하시는분들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ㄹㅇ 한심한 인간들이네
돈떼먹은 놈 고소하는 법 와드
내가 막상 이런일이 생겼을때 따라할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한숨만 나오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