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벽두부터 할머니 은행가신다고 설치심... 말리고 말리다가 아침 8시도 안되서 나감. 그와중에 오늘 수술 받는거 아버지께 말씀드리지 말라 했는데 어머니께서 기여코 말씀하심... 아놔!!!
왜 자기가 통제할수 없는걸 통제하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음 그냥 놓아두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