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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증 목에 안 걸면 어따 둠
귀찮아서 그런거지 뭔 자부심이야..
강남도 그런사람 많은데
귀찮아서 그런거지 뭔 자부심이야..
나 존나 목 따가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가산 구로에 목걸이 차고 다니는 사람 넷마블 말고 못봄
그래서 줄만 사서쓰는사람 많지않나
내 경험은 그냥 주머니 같은데나 어디 꺼내고 다니기 귀찮으니까 그냥 목에 걸고 다님
사원증 빼신분들은 점심전에 사무실에서 몰래 나오신분들인가보다
그냥 회사가 모여있는 곳이라 많이 보이는거 뿐인거 같은데
사원증 목에 안 걸면 어따 둠
귀찮아.. 나갓다 들왔다 찍어야 하는데.... 주머니에 넣다 뺏는것도 한두번이지..
사원증은 목에 걸고있는게 디폴트라 벗을 생각이 잘 안 들기도 하고 점심만 먹으러 잠깐 나온건데 이거 주머니에 넣었다가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더 골치아픔
내 전 직장이 ㅈ중소인데 사원증 목에 걸고 다님... 건물 들어갈려면 찍고 들어가야하는데 주머니에 넣기 귀찮아서 나가서도 걸고 다님
귀찮아서 한표 언제 목에걸던거 빼서 주머니넣고 다시 들갈때 그걸 또 목에걸고를 반복하겠음 벗을때는 퇴근할때 뿐이야
와 커미션 누구한테 한거야? 그림체 예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