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플렛폼이 스타2니까 거기에 맞춰나온 스타2가 유리한건 사실인데
스타1하던 사람들이 스타2로 넘어온 경우엔 스타1이 워낙 오래된 유저가 많다보니
언더독 심리 + 오랫동안 굳어진 자존심 이 발동되서 되게 응원하는 사람 많아지더라고
그리고 나름 연구가 많이 된 점과 스타2의 편의성이 더해져 고점하나만은 확실히 스타2에 안 밀리는 느낌임
다만 6종족이다보니 특정 매칭의 특정빌드엔 거의 어떤 카운터도 없는게 가끔보여서 좀 그렇더라
애초에 플렛폼이 스타2니까 거기에 맞춰나온 스타2가 유리한건 사실인데
스타1하던 사람들이 스타2로 넘어온 경우엔 스타1이 워낙 오래된 유저가 많다보니
언더독 심리 + 오랫동안 굳어진 자존심 이 발동되서 되게 응원하는 사람 많아지더라고
그리고 나름 연구가 많이 된 점과 스타2의 편의성이 더해져 고점하나만은 확실히 스타2에 안 밀리는 느낌임
다만 6종족이다보니 특정 매칭의 특정빌드엔 거의 어떤 카운터도 없는게 가끔보여서 좀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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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이 간혹 미친게 있긴해서 풀업 저글링이라든지 스커지라던지 퀸의 브루들링이라든지.. 한방에 전세 역전 가능한 무언가가 있는 무서움 쓰다보니 다 저그네
일부러 답이 없는 빌드는 좀 피해주는거 같음 ㅋㅋㅋ
스타1 1대1 래더 하다보면 밸런스를 순전히 맵으로 맞춰놓은듯 하더라. 전진배럭같은거 못하게 중앙에 자리 있어도 건물 건설불가로 맵을 만들어 놓음.... 스2모드에서 스1을 따라하려 노력했지만, 고증이 잘 안된게 좀 있음. 가령 벌쳐 마인 배설이 원래 벌쳐가 똥 싸듯이 앞으로 가서 매설할때 까지 공격 못하는데, 스2 벌쳐는 그냥 바로 앞에 툭 던져버림.
스1vs스2에서는 스1도 스2하듯이 해야되는데 스1처럼 한다는게 와닿던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