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탈종교 포스트모던 시대에 영국인이란게 뭔데
바로 피시앤 칩스를 먹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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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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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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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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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강병이란 국민을 덜 먹이고 국가가 더 쳐먹겠다는 뜻?
제국주의 영국보면 그꼴이긴 함 영국은 거기서 민간의 비중이 더 컸긴 하지만 전함만드는 비용이 오죽 커야지
사람들도 주식이나 신대륙이라는 꿈을 꿀수 있었기에 제국주의라는 부국강병 담론에 소외되지만은 안은 채 있을 수 있던거고
근데 그게 1차세계대전과 소련혁명이라는 전환기속에서 깨어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