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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볼때도 언니라고 부르라는 쪽이 존나 주책인건 알고있음 다만 괜히 사내 트러블로 상처받거나 귀찮아지는걸 미리 컷 한다는 생각으로 좀 해괴망측하더라도 언니라고 불러주고 마는게 사회생활하면서 더 편할꺼라서 해달라는대로 해주라고 하는거겠지
언...머님
이모
이정도로 현타오다니 아직 어린 친구구나 나중에 취직하면 언니라고 부르라며 살갑게 대하는 동료가 고맙게 느껴질거다
남들이 볼때도 언니라고 부르라는 쪽이 존나 주책인건 알고있음 다만 괜히 사내 트러블로 상처받거나 귀찮아지는걸 미리 컷 한다는 생각으로 좀 해괴망측하더라도 언니라고 불러주고 마는게 사회생활하면서 더 편할꺼라서 해달라는대로 해주라고 하는거겠지
엄니 라고 부르면 됨
어머니랑 나이차이 별로 안나면 거부감 들만도 하네...뭐 그래도 댓글들 말 처럼 사회생활이다 생각하고 익숙해져야지...
04년생이면 그럴 수 있다
솔직히 거부감 들만은 하지
아직 순수하니까 거부감도 들수 있는거지 ㅋㅋㅋ 근데 그 순수함이 세상 편하게 사는데는 도움이 안되긴 해 ㅋㅋㅋ
근데 아줌마라곤 안함? 남자도 아저씨 잘 만 카던디? 아님 이모, 누님과 같은 명칭도 여자들쪽에선 없음? 언니는 양심이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