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내용은 폴아웃 4 업데이트로 고통받고 있는 게이머들에 대한 기사인데
댓글을 보다가 이런 댓글을 봤다.
(5월 14일 오후 6시 기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토드+베데스다가 앞뒤 생각 안하고 벌인 업데이트로
토드+베데스다한테 원망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건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일개 개인에게 自殺하라고 비방하는 건 물론, 그런 정신나간 댓글에 추천을 준 사람은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다니는 건지 심히 우려스렵다.
여담으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도 돈만 충분히 가지고 있으면
한국인 변호사 끼고 고소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조심하도록 하자
역시 병1신법 ㅋㅋㅋㅋㅋ 다른나라도 자국민 우선으로 두는데 저딴걸 통과시킨 새끼들 진짜
외국인이 위임한걸 진행 할 수 있긴하네 다만 이제 진짜 위임한건지 조약에 체결된 내용인지 여부까지 따져서 진행되는거라 더 오래걸리것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