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5주년 웹이벤트 유우카 짤은 뭔가 되게 빅찌찌 개미허리에 다리도 길쭉길쭉함.
그래서 오히려 좋아.
이정도는 되어야 대다수 센세의 메모리얼 동정을 떼준 튜토리얼의 여신이라 부를 수 있지.
선생님이 대체 얼마나 어르고 만져준걸까
Q. 어르고 달래줬다가 맞는 표현 아니니?
A. 그 말이 맞으니까 웹이벤트 끝나면 씻고 올게요.
Q. 씻고 온다니, 그게 무슨 소리니?
A. 틀렸으니까 몸으로 갚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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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응? ~중년의 선생님은, 밤이 무섭다~
유우카 귀엽다
여보 그게 무슨 소리야..
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응? ~중년의 선생님은, 밤이 무섭다~
아침마다 쥐어 짜는센세
여보 그게 무슨 소리야..
유우카 귀엽다
아? 저 자리는 원래 리오의 자리가 맞다?
나는 흥신소 담당 선생이란다
유우카 3격가자
저 일러로 아크릴 스탠드라도 팔아주면 좋을텐데
100% 가슴뽕이다
수많은 선생님들의 동정을 때줬다고?
아찔한 이 느낌 위험한 느낌
모모이가 그렇게 매를 벌면서까지 유우카를 캐릭터 모델로 삼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