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안 나와서.
교육청은 조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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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숫자는 줄어들었는데 정신병자 부모는 몇배나 늘었어
요새 학부모들은 뭐 뇌 어디 하나씩 망가져야 될 수 있는 족속들인가
암만 서이초같은 극단적이고 비극적인 사태가 벌어진들 달라지는게 없네
납치범이 할 법한 소리를 하고 있네
실제로 애새끼들 막나가는 거 보면 부모 하는 꼴도 대강 보이는 법이긴 하지
대부분은 결혼을하고 가정을 꾸릴만큼 바르고 책임감있ㅡㄴ 사람들이 부모가 됩니다 뇌삐먹은 짐승들은 가끔 나오는거니까 뉴스가 되지요
왜냐하면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이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을까 심사숙고해서 가지니까.
요새 학부모들은 뭐 뇌 어디 하나씩 망가져야 될 수 있는 족속들인가
아쿠시즈교구장
실제로 애새끼들 막나가는 거 보면 부모 하는 꼴도 대강 보이는 법이긴 하지
아쿠시즈교구장
대부분은 결혼을하고 가정을 꾸릴만큼 바르고 책임감있ㅡㄴ 사람들이 부모가 됩니다 뇌삐먹은 짐승들은 가끔 나오는거니까 뉴스가 되지요
https://youtu.be/e_DP715KV_o?si=Z6_HK2994tNYakKm 이디오크러시 라는 영화의 인트로가 떠오르는데
그냥 이디오크러시화 되고 있는건 아니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고 꼭 보면 결혼 안하고 애 안낳아야 하는 것들이 결혼하고 애 낳고 함
실장석이 늘어났다고 봐야
정상적인 사람은 저런글 잘 안올라오져...
원래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잖아 심각하게 문제되는 아이는 부모도 병.신인경우가 대부분인지라...
대다수는 멀쩡합니다 이상하니까 뉴스에 뜨는겁니다.
시대가 많이 바뀐 탓이 있음. 예전 학부모는 고졸 이하가 상당수였으니 교사의 권위가 상대적으로 컸음. 그게 바람직하다는 건 아닌데, 학력과 학벌 앞에서 비굴해지기까지 한 게 한국의 상황이니. 그런데 지금 학부모는 오히려 고졸 이하가 적음. 애초에 고졸이면 결혼 자체가 드물고 어려워진 시대니까. 그래서 특별히 교사에 대한 존중감은 없음. 한마디로 그냥 직업인으로 보는 거고, 학부모 자신은 교육서비스 소비자란 인식, 즉 교육적 특수관계가 성립하지 않고 자본주의 질서 중 일부로 보는 것.
가끔치고는 꽤 많은거 같은데
애들 숫자는 줄어들었는데 정신병자 부모는 몇배나 늘었어
역사의 죄인
왜냐하면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이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을까 심사숙고해서 가지니까.
예전엔 교사가 상전이였기때문에..
그러다보면 못가지게 되거너 적령기를 지나게 되고 그러다보면 악화양화태크
하지만 아이를 제대로 키울 자신이 없으면 어쩔 수 없지. 살기 힘든데 어쩌겠어
원래 똑똑한 사람들은 쉽게 안낳음 저능아 새끼들이나 쉽게 싸지르지
암만 서이초같은 극단적이고 비극적인 사태가 벌어진들 달라지는게 없네
자극적인 내용이 뉴스로 나오는 거긴 하지만. 부디 일부 이기를 바랍니다.
이게 다 똑똑한 유게이들이 결혼을 안해서 그래
전교조 때려잡을땐 언제고 이제와서 교사권익 신경쓰는거 보면 참.....
역시 교육청은 적극적으로 방임해서 교직원의 인권을 지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하는군
ㄴㄴ 저건 각 지역 교육감 권한임 충북인가 충남은 비슷한 사건 학부모 고발해서 수사중이고 서울교육감이 쓰레기인겨
협박까지...
납치범이 할 법한 소리를 하고 있네
부모라는 입장에서 저딴 말이나 쳐하고
교육의 핵심은 결국 절제하는 법과 집중하는 법을 배우는 거인데. 이걸 배울 생각이 없다면 학교는 안다니는 게 맞음. 홈스쿨링이나 해야지.
???: 누가 그래! 교육의 핵심은 남을 짓밟고 이기는거야! 으으
저건 협박죄잖아
꼭 저렇게 들들볶다가 정신적으로 피해받았으니 보상해달라는 얘기가 나오지
딸까지 언급하네. 대놓고 협박이잖아. 교사는 개인정보 숨길수도 없는 수준으로 자기 자신을 밝혀야하는 직업인데 저런 협박 들으면 수업에 집중이나 가능할까...
여친이 교사인데 부모가 정보 제공 동의였나 그거 안해서 사진 못찍는다고 그 아이만 빼놓고 사진 찍어야 했다더라 추억사진 못남기는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얼굴은 안나오게 숨어서 단체사진 찍었대
유게에서도 교사들은 원죄라고 원죄론 주장하는애들 수두룩한거보면 결혼 못해서 저렇게 안된거지 잠재적 진상 학부모들 많음 원죄라 부를만한 교사들은 다 은퇴해서 연금 받아먹으면서 배긁고 살고 자기들이랑 옆에서 그 교사들한테 처맞으면서도 선생된 애들한테 너네 윗사람들의 원죄니 감수하라고 말하는 애들 보면 얘들이 ㅁㅁ벌레랑 다른게 뭔가 싶음
원죄주장은 페미니즘하고 다를바없음 윗세대 여성들이 차별받고살았으니 역차별로 자기들이 더 누려야한다는 발상인데 그거랑 똑같음 ㅋㅋㅋㅋㅋㅋ
졷같은 민원 넣은 새끼한테 각하하고 오히려 행정절차때문에 비용 발생했다고 수수료 요청해야 맞다
어느 법 몇 조 몇 항인데.
당당하게 남의 자식 해코지할거라 하는 새끼들이 과연 지 자식한텐 제대로 할까 의문이네 저건 지 자식이 피해봤다고 저러는게 아니라 지 자존심이 긁혀서 지랄하는거 같다
협박죄 아니냐 저거
ㅋㅋㅋㅋㅋㅋ
고위직들이 하위직에 대한 공격을 방치하는 것
서이초에서 업무용폰(10년 전에도 15년 전에도 말하던)을 대책이랍시고 말하는 사람이 생각나네. 여전히 엄한 곳에만 신경쓰고 다니더만
지금 우리 와이프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데 진짜 온가족이 주말이며 쉬는날 모조리 박살나고 전전긍긍하면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함. 진짜 진상 부모들 상대로 마땅한 보호망이 없어서 그대로 두들겨 맞는데 미쳐버림
개같이 구는덴 개같이 굴어주게 해줘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