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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ZpcNgEIWZQ?si=C15ogPwzr2I4GinQ 그치만 솔드아웃이전에 이미 유치원에 간 사나이를 찍었는걸(...)
터미네이터 원툴 벗으려고 가족영화 많이 찍으셨지..
솔드아웃이 원제 아니였어?
시종일관 저 터미네이터랑 닮았지만 순박하고 얼굴 개그도 잘 하는 아저씨가 땀 뻘뻘 흘리며 발버둥치다가 막판에 저 롸벗의 모델이 되어 애 한 명을 선택해 장난감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순간 제이미!라고 자기 아들 이름 외치던게 어린 마음에 너무 통쾌했어..
와... 난 이거 되게 재미있게 봤는데 ㅎㅎㅋ 주지사님 임신하는 영화랑 전혀 안닮은 쌍둥이 영화도 무척 재미있게 봤고 ㅋㅋㅋㅋ 연기자 생활 오래 하실 줄 알았는게 갑자기 주시가 되어버린...
트루라이즈같은 슬랩스틱도 있었다
주니어가 아니라니
주니어가 아니라니
와... 난 이거 되게 재미있게 봤는데 ㅎㅎㅋ 주지사님 임신하는 영화랑 전혀 안닮은 쌍둥이 영화도 무척 재미있게 봤고 ㅋㅋㅋㅋ 연기자 생활 오래 하실 줄 알았는게 갑자기 주시가 되어버린...
나도 이거 재밌었음 ㅋㅋㅋㅋ 빌런? 이라는 사람도 결국 우리아들도 저 장난감 필요해!! 였고 ㅋㅋㅋㅋㅋㅋ
레알 초인 히어로 무비임 ㅋㅋㅋ
솔드아웃이 원제 아니였어?
징글 올 더 웨이(
심지어 당시에도 논란이 좀 있었음. 영문 제목을 한글 제목으로 바꾼 것도 아니고 또 다른 영문 제목으로 바꾸는건 뭐 하는 짓이냐고.
어쩌다가 저런 근본없는짓을 하게된거지???
징글벨을 울려라 라고 번역해도 이상하지 않았을텐데
아들을 위해 저 장난감 구하려고 별의별짓을 다하는데 죄다 다 팔렸습니다 이래가지고 나름 잘 어울린다 생각했엇는데 대중들의 의견은 또 아니엿나보넹 ㄷㄷ
트루라이즈같은 슬랩스틱도 있었다
트루라이즈는 액션도 개쩔었어
최종병기 마누라
하지만 인종차별주의자였다ㅋㅋㅋ
저기서 어떤흑인이랑 장난감두고 서로 차지하려고 난리친
풋 뎃 쿠키 다운! 나우!!!
아놀드 옹 보면 별별 영화에서 다 나오더라고
아직도 어릴적 비디오 빌려서 본 기억이 나는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봄
개봉했을 때 솔드아웃 포스터에 나온 손바닥으로 손금 분석하는 방송 봤았는데
터미네이터가 징글징글한 징글 올 더 웨이
터미네이터 원툴 벗으려고 가족영화 많이 찍으셨지..
세상에 펭귄이랑 미스터프리즈가 임신을 했잖아
아역배우는 스타워즈 보이지 않은 위험의 다스베이더 배우로 나옴
https://youtu.be/JZpcNgEIWZQ?si=C15ogPwzr2I4GinQ 그치만 솔드아웃이전에 이미 유치원에 간 사나이를 찍었는걸(...)
이거 어릴때 봤어. 되게 뭉클했던거같아
시종일관 저 터미네이터랑 닮았지만 순박하고 얼굴 개그도 잘 하는 아저씨가 땀 뻘뻘 흘리며 발버둥치다가 막판에 저 롸벗의 모델이 되어 애 한 명을 선택해 장난감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순간 제이미!라고 자기 아들 이름 외치던게 어린 마음에 너무 통쾌했어..
T-800 이 녀석 정체를 숨기고 애 아빠 행세를 하고 있었구나!
아놀드 옹 영화 중에 크게 실망했던건 별로 없었던거 같아
imf를 제대로 얻어맞아서 가족애가 없던 어린시절에 우연찮게 봤던 영화였는데 깜짝놀란 영화였음 가족을 위해 아버지가 저렇게나 할수있구나 상황은 달라도 우리아버지도 저러고 계시겠구나 하면서 이때 부모님에게 존경심을 가질수 있었음. 그전까지는 부모님에게 존경심을 느낀다는 반친구한테 의문을 가졌지만 물론 나중에 와장창 깨지긴 했지만..ㅋ
확실히 남자는 결혼하고서 한 번 변하고, 애 갖고 다시 한 번 변하는 듯 내 주변 친구들 중 결혼하고 애아빠된 친구들은 뭔가 원숙해진 분위기가 있다고 해야하려나
이거 재밌었지
이거 킵해놧다가 봐야지
풋뎃쿠키따운 나우!!!!
https://youtu.be/42pYj-ZWITk?si=2fFq8BIQiIb1nJZK
토탈 리콜인가 이거 가짜 기억인지 진짜 사건인지 감독도 애매하게 말한데다가 아놀드옹이랑 감독이 서로 해석이 달라서 결국 몰?루 상태가 됐지ㅋㅋㅋ
결말을 봐도 앵? 하게됨
이런건 원래 정답 없이 해석이 갈리는게 더 재밌으니까. 내가 주연이나 감독이라면 누가 물었을때 일부러 다른쪽과 반대로 말할거임.
터미네이터이미지 벗는다면서 슈츠에 이니셜 T가 박혀있네
플라잉 롸벗 캅 터보맨-이터
티비에서 본건데 어릴 때라 주인공이 저 사람인줄은 몰랐었네
ㅋㅋㅋㅋㅋ 산타랑 다이다이뜨는거ㅋㅋㅋㅋㅋㅋ
솔드 아웃 재미있었지
마지막에 아들이 장난감 양보 하던거 생각남
솔직히 상황보면 아들이 역대급 이벤트를 본거라 충분히 장난감 양보가능하지....
난 개인적으로 라스트액션히어로? 영화에서 현실로 튀어나온 히어로 역할하는 영화가 제일 기억에남더라 스탤론이 코만도인가 터미에이터르 나온 ㅋㅋㅋ
내 어릴적 추억보정일수도 있긴한데, 진짜 재밌고 따뜻한 가족영화였음ㅋㅋ 진짜 최고였다구
근데 아놀드는 유치원에 간 사나이도 그렇고 어느정도 액션 원툴 이미지를 벗어나긴 했잖아. 진짜로 못벗어난건 돌프 룬드그렌 쪽이지
모든 우편물은 폭탄일수있다..
나름 ebs에서 나홀로 집에의 대항마로 밀던 명작임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더락이 스포츠출신 영화배우로써 아놀드를 따라가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영화 분위기 다 망치고 분란 일으키고 여러모로 한참 밑인 듯
내 이해 : 아놀드 할배는 얼라들 선물을 위해서라면 플라잉-터미네이터도 될 수 있다!
라스트 액션 히어로는 아직도 간간히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