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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씹진상이면 저기서 알바주제에 말대꾸하냐고 사자후 시전함
진상들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대단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첫 마디에서 '어쩌라고'를 되돌려주니 바로 찌그러지는 건가.
저런 진상은 요즘 젊은 세대가 많더라 나 알바하면서 느낌
저기서 기존쎄면 그거 받고 눈 하나 깜빡 안하고 어투 그대로 그래서 봉투 드릴까요? 아니면 들고가실건가요? 박음
그리고 알바는 앞치마 던지고 때려치기쓰고 아줌마 그러지마요 시전하는거지
진성똘개이 아니면 대부분 상대가 반항만 해도 당황함 ㅋㅋ
진짜 씹진상이면 저기서 알바주제에 말대꾸하냐고 사자후 시전함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그리고 알바는 앞치마 던지고 때려치기쓰고 아줌마 그러지마요 시전하는거지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저기서 기존쎄면 그거 받고 눈 하나 깜빡 안하고 어투 그대로 그래서 봉투 드릴까요? 아니면 들고가실건가요? 박음
씹진상이면 사과를 하든 뭘 하든 개지랄을 하니까 저런 전법써도된다고 봐
알바 : 말대꾸 아닌데요? 글고 좀 시끄러우니 조용히 말하세요. 귀 안들리세요? 수화로 해야 하나?
그거보다는 그냥 그래서 그냥 가져가신다는거죠? 해야하는걸수도
그런 씹진상이면 세콤 부르면 됨.
그리고 지가 잘했다고 커뮤에 지 잘못한 내용만 쏙 빼고 올려서 추천 받기 시도함
자기가 생각하기에도 쪽팔리는거 아니깐 허세부리는건가
진상들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대단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첫 마디에서 '어쩌라고'를 되돌려주니 바로 찌그러지는 건가.
boreu
진성똘개이 아니면 대부분 상대가 반항만 해도 당황함 ㅋㅋ
저런 부류들은 티키타카를 해 본 적이 거의 없음 사람들이 뭐지 이 ㅂㅅ은? 하면서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라는 생각에 들이박지 않아서 계속 커뮤장애인 상태
저런 진상은 요즘 젊은 세대가 많더라 나 알바하면서 느낌
ㅇㅇ 지가 똑부러지는 줄 아는 병ㅅ들 개 많음
난 호프집에서 일해서 그런가 진상 비율이 4-50대가 많았음 ㅋㅋ 20대 빌런 한번도 못봤어. 운이 좋았나봐
늙으면 저렇게 비꼬아서 되돌려줄 기운이 사라져서
업종 따라 다를 것 같음 내 경험상 그 때 그 때 다르긴 해도 어느 연령대든 진상은 다 있었음
싸가지 없는 거랑 당당한 거 구분을 못하더라 ㅎㅎ
ㄹㅇ ㅋㅋㅋ 지들이 단호하고 똑부러지고 줏대있는 사람인줄 암 막상 지 직장에선 어리버리나 타고 고집은 존나 쎄서 똥고집 부리다가 한번으로 끝날 일 두번하게 만드는 새끼들이 ㅋㅋㅋ
ㄹㅇㅋㅋㅋ 항상 이런 주제로 글 올라오고 간증글 올라올때마다 같은 댓글 다는데 오히려 목소리만 큰 아저씨 아주머니들은 상대하기 쉬움. 불만이 있는 부분이 명확하니까. 근데 저런 젊은 헛똑똑이들은 약간 현명한 소비자라는 프레임을 본인들한테 씌우고 내가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확인 할줄은 몰랐겠지? 하는 그런 근자감이 보여서 솔직히 이야기하면 팩트로 찍어 누르고싶음ㅋㅋ 헛점이 너무 많아서ㅋㅋ
목소리 큰 아저씨 아줌마 진상들은 진짜 정신에 문제 있는 사람 아닌 이상 불만 포인트가 어이가 없기는 할지언정 차라리 그냥 바로 알아듣기 쉽게 떠들어대니 그것만 처리해주면 곱게 꺼져줌 근데 젊은 진상들은 무슨 본인이 합리적이고 남들이 놓치는 부분 간파하는 현명한 소비자 프레임 씌우고 있는거 티남 그리고 지딴에는 알바거나 직원인 니가 자신의 개똥논리에 따르면 잘못했으니까 내가 하는건 다 합당한 처벌이고 넌 그냥 다 받아들여 하는꼴 몇번 봄 이런 새끼들은 원하는거 챙겨주려고 해도 이 시점에서는 그거 받는건 당연한 문제고 자기 감정 해소가 주목적이라 꺼질 생각도 안함 ㅋㅋㅋ
진짜 마지막줄에서 격하게 공감하고 감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젊은 진상새끼들은 뭐 자기불만을 상식적으로 해결해달라 이러지 않음. 날 화나게했으니 여기 망하게 해야겠다 라거나 한몫 뜯어내야겠다 이 생각임.
ㅋㅋ서비스업 극한직업임
진상 대부분이 '상대보다 자기가 우위에 있는 느낌을 얻으려고' 저렇게 트집 잡는데 역으로 반격 나오면 당황해 하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짜들은 저 상황에서 말귀도 못 알아 듣느냐고 고함치지.
서비스업
저런식으로 대꾸하는거 진짜 짜증남 유쾌한척 유머인척 하는 새끼는 더 짜증나
아는 형님의 편의점을 잠깐 봐드린 적이 있는데, 저거 써먹어 봤음ㅋ 바로 어버버 하더니 봉투 결제하더라 ㅋㅋㅋ
본인들은 합당하다 생각하겠지 ㅅㅂ 그래서 봉투 필요하냐고 그쪽이 어떻게 들고가던 상관없고 봉투 필요하냐고
저런게 진짜 기 쎈거지 ㅋㅋㅋ
진상 쪽 반응이 약한걸 보니 자기딴엔 유머랍시고 말꼬리잡는 부류인듯
편의점에 그렇게 많이 출몰하는 진상패턴이라면서요?
필요하면 주세요 해 개소리하지말고
어릴적 알바하다가 상대 멱살잡고 가게뒤로 끌고간적 있는데 그뒤로 저런 알바 안함
진상을 장애인으로 취급하는 능력(아님)
알바한테 틱틱거리면서 자기가 존나 기 쎈줄 아는사람들있는데 옆에서 보면 진짜 안쓰러울만큼 없어보임 얼마나 사는데 여유가 없으면 가만히 일하는 사람한테 틱틱거릴만큼 몰려있나 이렇게 보임
나 옛날에 은행에서 알바할때 언 이상한 아줌마가 나한테 갑질하길랴 알아서 해라고 하니깐 여기 직원아니야?시전하길래 아닌데요 알바인데요 이러고 이름 묻길래 나 낼부터 여기 안나오는데 감당 가능?이러니깐 가드라 창구 직원한테 시끄럽게 만들어서 죄송하다니깐 항상 와서 꼬장부리는 ㅂㅅ라고 잘햇다고하드라ㅋㅋ
강력한 억제력은 진상을 줄인다.
근데 베라에서 빵도 파나? 파바 아냐?
난 그냥 봉투 안받고 들고가는적 많은데 배라는 아이스크림이라 담아가야겠지만
난 요즘 그런 상상을 해. 사람마다 램프의 요정 지니가 붙어있어서 싸가지없는 짓을 할 때마다 뿅 하고 나타나서 '이새끼가 어디 싸가지없이 디질라고'하며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들어가는거야. 밝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난 이런 상상을 함. 증거만 확실히 확보된다면 진상쇤님을 그 자리에서 즉결총살하거나 줘패는 법이 생기는거야. 그럼 진상중 9할 이상은 얌전해지지 않을까? 하고
예 아니오로 답하시오 하면 되지 않을까? 봉투드릴까요? 예
진상 방지법은 봉투에 담아드릴께요 로 말하면 되고 돈 받는곳은 백원인데 담아드릴까요? 같이 스푼 넣어드릴께요 ->네 -> 몇개 넣어드릴까요 같이 하면 트러블이 없음 해줄께 화법으로도 시비 털면 진짜 ㅁㅊㄴ이니 조심해야됨
내가 어머니 식당 도와드릴 때, 중풍걸린 거지 하나가 천원 줬다고 만원 내놓으라고 진상부리는데 내가 가만히 아주아주 진지한 목소리로 '죄송합니다. 지금은 바쁜 점심시간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노려보니 주춤거리면 꿍얼꿍얼 거리다 나감... 그리고 나는 한 숨... 후.. 다행이다...
그냥 봉투 드릴까요? 하면 그냥 달라고 하면 될껄, 시비 거는 지가 진상인줄 모르는 진상들
근데 여자가 약자야?
젊은 진상년 한번 만나봤는데 ㄹㅇ 빡쳐서 싸움... 아재아줌보다 사람 긁는 재주 있음
난 저 상황에서 얼굴에 표정 싹 없앤 다음에 "그냥 들고 가는 분들도 많아서요"라고 말했는데. 그랬더니 "담아주쇼" 하더라고. 뭐 그 다음에 뭐라 궁시렁거린 것 같긴 한데 내 알 바 아니고 ㅋㅋ
어떻게 보면 순수한 사람이 가장 무서운 사람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