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가미 라이토
작중에서 데스노트를 줍고 류크를 만나기까지 5일간 사용한 양을 보여주는 장면이 나온다.
노트 한 쪽을 4칸으로 나눠서 39줄에 이름을 꼬박 적어놨다.
한 페이지당 이름 적은 수는 4 × 39 = 156 명, 장당 312명의 이름을 적었고, 하루 평균 62.4명을 죽였다.
L이 죽은 뒤 라이토가 사람 죽이는 양을 늘리기 시작했다는 언급도 있다.
이 때에 늘린 양을 2배라 가정 시 하루에 124.8명 죽였다고 할 수 있다.
이걸 L이 죽기 전 일수와 죽은 후 일수로 계산하면 총 242,116명
아마네 미사
13권서 총 329명 죽였다 나옴
히구치 쿄스케
136일간 활동했는데, 애니 기준으로 하루에 적은 양을 보여줄 때 64명의 이름을 적은 걸 보여준다.
64 × 136 해서, 총 8,704 명을 죽였다.
미카미 테루
61일간 활동했다.
역대 키라들 중에서 가장 짧은 기간 동안 활동했지만 하루에 노트를 한 장씩 사용했다.
노트에서는 한 페이지를 6칸으로 나누고, 줄을 2배 가까이 나눠서 76칸을 정성스럽게 적어넣었다.
6 × 76 해서, 하루에 456명, 456× 61 해서 총 27,816명을 죽였다.
총합은 279,028 명
이쯤되면 학살...
범죄자 만 죽였다고는 하는데...저 중에 누명쓴 사람이 한명도 없었을까 생각하면 참
레이 펜버 같은 경찰도 죽인 시점에서 이미...
범죄자 만 죽였다고는 하는데...저 중에 누명쓴 사람이 한명도 없었을까 생각하면 참
레이 펜버 같은 경찰도 죽인 시점에서 이미...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데스노트가 필요하다하고..
저걸 하루만에 배껴쓴 fbi경찰은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