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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지말라잖어 딴데가서 염하렴
새우젓이랑 다대기는 장식이냐!!!!
옆테이블 부산시민들 :
롯데가 야구 못하는걸 왜 다른 지방 사람들에 푸냐?!
새우는 젖이 없어요
소금 달라는 사람이 새우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사실 소금 달라할 필요없이 어지간한덴 걍 새우젓옆에 같이두잖아!!!!
새우젓이랑 다대기는 장식이냐!!!!
다대기 졸라 싫어 주문할때 빼달라는데 안빼주는 식당 개극혐
소금 달라는 사람이 새우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난 각갑류 알레르기라 새우,게같은거 먹으면 목안쪽부터 돌기가 올라와서 숨은 잘안쉬어지는데 그래도 돼지국밥에 새우젖만은 넣음
치코_리타
새우는 젖이 없어요
새우젖과 벼룩의 간 뭐가 더 클까 헤으응
그리고 우리가 만약 탕 속의 고기라면???
? 뭐지? 왜 살아서 댓글을 남길수있지? 알레르기약먹고 새우젖을먹는건가?
새우젖만한게...
알레르기도 사람에 따라 강약이 다름 나도 새우에서 알싸한 맛 난다고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알레르기 증상이였음
새우 알러지때매 소금 넣는데 죽으면 거기에서 염이라도 해주싈?
다시 오지말라잖어 딴데가서 염하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옆테이블 부산시민들 :
부산시민들 : (점마 착하네 소금만 뿌리고)
롯데가 야구 못하는걸 왜 다른 지방 사람들에 푸냐?!
롯데 투수들이 소금 던지는 것만큼 공을 잘 던졌으면 화날 일도 없었을텐데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소금 달라할 필요없이 어지간한덴 걍 새우젓옆에 같이두잖아!!!!
소금은 그렇다 쳐도 후추는 줄 수 있지 않음?
후추가 오히려 잘없음 소금은 놔두는곳이 많음
아냐 후추도 거의 무조건이라고 말할 정도로 있음.
부산에서 8곳쯤 갔는데 후추 한곳밖에 없던데
후추 없는 곳이 드뭄. 애초에 돼지냄새 찐한 요리인데 후추 찾는 사람이 드물리가.
소금은 있어도 후추는 곰탕집에서도 찾기 어려움
새우젓도 넣고! 소금도 넣고! 김칫국물도 좀 여넣코!!!!
보통 국밥집에 소금이랑 후추 테이블별로 있는거 아니야?
부산 돼지국밥집은 대부분 새우젓 소금은 있는경우도 있는데 후추는 없음
후추통 있던데?
소금 후추 느 묵을끼면 슬릉탕을 처 무라!
석가탄신일에 지역차별글 참 잘한다 잘해
정작 실제론 소금 후추통 냅킨통 옆에 고스란히 있음.
양념다대기(그것도 맵고 안 맵고 종류별)에 소금에 후추에, 새우젓에 들깨가루에, 어떤 곳은 청양고추 썰어놓은 거 까지 즐비하게 놓여져있지.
새우젓 소금 후추 다대기 딱 세팅되어있는게 기본임 뭐 후추가 없네 소금이 없네 이상한 이야기임...... 그런 가게가 특수한 가게고 요구했는데 안주는 집은 조용히 망할거임. 부산에서 국밥집이 그런식으로 뻗대면 장사 오래하긴 글렀어 걍. 혹시 맛집이라고 찾아갔는데 그런 집이있다면 다음번에 부산여행올때는 없을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하면됨.
아.. 그... 구래.
??? 부산 돼지국밥은 '커스텀'이 중요포인트라 다 구비되어있어요. 임마, 이거 부산사람 아이네.
역시 된장 풀어먹는게 근본이지
없을 거 같지만 부산에서 돼지국밥 시키면 쌈장과 풋고추, 양파등이 반드시라 해도 좋을만큼 나오는지라 자기 취향이라며 국물에 쌈장 푸는 사람도 의외로 있음. ㅋㅋ
경상도 사람인데 내가 된장파야. 부산국밥은 입에 안맞드라.
이런거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저렇게 부산 드립 치는 사람이 진짜 부산 사람일까. 아니면 부산 스테레오 타입으로 치는 지역드립인걸까.
정작 부산 돼지국밥은 안 저렇기 때문에 부산사람은 아닐듯. 프랜차이즈화 된 서울에서 돼지국밥 먹으면 상차림이 겁나 허전하긴 하더라.
동네 국밥집에 소금이랑 후추도 다있는데 뭔 소리여 이건
국밥은 새우젓으로...근대 부산이랑 대구랑 국밥 먹는 법이 다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