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 스승의 날인데 피자 사주면 선생이라고 불러줄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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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학생이 아니었던 사람은 거의 없다 다들 좋은 선생, 나쁜 선생 다 만나봤고 심지어 선생 자격이 없는 인간들도 알고 있다 너는 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거냐 과거의 선생 같지도 않은 인간들을 들먹이며 지금의 교사들까지 싸잡아서 욕하고 싶은 거냐 아니면 부정적인 표현으로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혐오를 물들이고 싶은 관종이냐
캬 여기서 또 교사 혐오가
와우에 이런 말이 있었는데. 만나는 팀원이 다 이상하면 자신을 돌아보라
지각 오지게 하고 수업에 집중 안했구나
이 노곤하게 풍기는 현대의 고구마의 향이 베스트로 이끌것이라 외치고있어
스승의 날에 사달라고 이름 저 ㅈㄹ로 지은건가??뭐지??
니 직업 한 번 까봐라 니가 일하는 직종 선배들 과거도 좀 훑어보게 하물며 목사나 스님중에도 개색기가 있기 마련인데 니는 얼마나 신성스럽게 사나 보자
베스트의 맛이난다
쓰레기&렉카 수입상
이 노곤하게 풍기는 현대의 고구마의 향이 베스트로 이끌것이라 외치고있어
예언 적중
'베스트 각을 고독한 미식가 처럼 말하는 사람'
V^0^V 찰칵
고구마 피자가 맛있긴 하지
스승의 날에 사달라고 이름 저 ㅈㄹ로 지은건가??뭐지??
나 이거 베댓 간 댓글 기억하는데 그대로 쓰면 또 가나?
트라이 ㄱ
의는 자발적으로 나누는거지 강요당하는 순간 개짜침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
요기요 계열사들은 진짜 마케팅 사람 조롱,희롱이 기본인것 같아... 제작년에도 비슷한 짓 해서 욕바가지로 먹더니
뭐 저래도 ㅈ되지 않으니까...독점적 지위에 있는데 신경이나 쓰겠음? ㅋㅋ
그러다가 쿠팡이츠에게 따잇따잇 당하겠지.. 뭐 몇년전에는 없었다가 쿠팡이츠가 열심히 따잇따잇 하는중이니
어차피 지각비니 뭐니 각종 명목으로 돈 걷고 나중에 피자 사준다고 공약 하며 백지수표 남발하고 삥뜯고 댕기던 양반들 졸라 많은데 정작 학기 끝날떄쯤엔 언제 사주냐니깐 돈 많이 안모였다면서 안사줌 아니 그럼 일부러 돈 내려고 지각 졸라 해야하냐 무슨
스승이랍시고 뭐 가르쳐준것도 없고 뭔가를 배운것도 없고 본받아야될 모습을 본적도 없음 뭔가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의 무게나 약속 뭐 등등 그런게 지켜진적도 단 한번도 없지 보고 겪은거라고는 폭력말곤 없는데 무슨 스승
루리웹-8717206684
캬 여기서 또 교사 혐오가
루리웹-8717206684
지각 오지게 하고 수업에 집중 안했구나
정말 그런 선생들밖에 못만나봤다면 걍 인생이 불쌍한데 ㅋㅋㅋㅋ
루리웹-8717206684
여기에 학생이 아니었던 사람은 거의 없다 다들 좋은 선생, 나쁜 선생 다 만나봤고 심지어 선생 자격이 없는 인간들도 알고 있다 너는 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거냐 과거의 선생 같지도 않은 인간들을 들먹이며 지금의 교사들까지 싸잡아서 욕하고 싶은 거냐 아니면 부정적인 표현으로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혐오를 물들이고 싶은 관종이냐
루리웹-8717206684
와우에 이런 말이 있었는데. 만나는 팀원이 다 이상하면 자신을 돌아보라
언제까지 시발 뒷돈받고 애들 때리고 놀고먹다가 이제 곧 뒤질 노땅들 얘기 끄집어낼거임? 그래서 니가 만난 그 ㅂㅅ 교사때매 다른 교사들은 그냥 닥치고 살아야되냐? 카인도 이 정도 원죄론은 혀를 내두를듯
루리웹-8717206684
니 직업 한 번 까봐라 니가 일하는 직종 선배들 과거도 좀 훑어보게 하물며 목사나 스님중에도 개색기가 있기 마련인데 니는 얼마나 신성스럽게 사나 보자
이런 댓글 볼 때마다 인생을 어찌 살아왔는지 너무나도 궁금하고 안타깝다. 어쩌다가 저런 인생을 살아와서 이런 댓글이나 쓰고있는지...
아마 그런 거창한(?) 것도 아닐겁니다. 히히 이렇게 쓰면 추천 많이 받고 배댓 가겠지? 그냥 이 수준일 듯..
나 초3때 담임쌤은 스승의날에 치질로 입원하심. 그래서 애들이랑 단체로 꽃이랑 케잌이랑 과일 들고가서 "쌤, 똥구멍 괜찮으신가요?ㅋㅋㅋㅋㅋ" 하면서 놀리고 옴ㅋㅋㅋㅋ 그때 담임쌤 와이프분이 짜장면이랑 탕수육 사줘서 저녁먹고옴
어디서 저랬대???
나쁜 선생 현실서는 딱 한명 봤는데 나머지는 인터넷에서 다본듯 ㅋㅋ
증학교 모교가 개교 기념일이 15일인네 학교 안쉼 오전 학교 나오고 전교생 조회후 교실에서 담임 죠회후 집에 바로감 도데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감 다들 15일날 스승에날 뽀찌 받을려고 안쉰다고 그런말들 했지
요즘 선생들은 학교에서 용돈 안 받습니다. 학교밖에서 용돈 받습니다.
뭔 개소리야? 무슨 학교밖에서 받아? 지금 니가 한 말이 본문이랑 비추 40개 먹은 댓글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예전이야 선생들 학교에서 혹은 가정방문 핑계삼아 학생집에서 용돈 받아 챙겼지 2024년 현재 일명 촌지가 사라졌을거라 생각해?? 물론 아주 일부?? 양심 지키는 선생님들도 있는데 고2 아들을 둔 학부모 입장에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 없더라 20 짬밥 현직 선생인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이없는 이야기도 많고 학교폭력?? 선생들이 정말 모를까?? 눈앞에서 보고도 못 본 척 외면하는 모습을 학부모 상담으로 학교에 방문했을 때 나는 직접 봤어. 교권추락이라고 뉴스에 많이 나오는데 나는 자업자득이라 생각해.
어느지역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반화가 심해보입니다 20년 짬밥 현직이면 흔히말하는 그 문제의 교사세대인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게 아닐까요?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80~90년대 초중고등학교 다녀서 별거 아닌 이유로 선생한테 존나 맞고 촌지 안주면 대놓고 차별받던 세대인건 아나요?? 지역 말했는데 서울입니다. 학부모한테 스타벅스에서 만자서 상담하자고 해서 스타벅스에서 용돈 받는거 학부모들 다 알고요. 주변에 선생인 친구 있으면 이야기 해보세요. 부정하지 않을거에요. 이런 내용 말고도 교내 기간제 교사 차별, 행정직원 차별, 입에 담지 못할 별별 더러운 이야기 많습니다. 아 그리고 가끔 시험문제 유출, 성적 조작해주고 돈 받은 거 잊을만 하면 뉴스에도 나옵니다. 학교 현역 선생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 학부모여서 초중고등학교에서 직접 눈으로 목격한거 할만은 많지만 이만할께요. 교권추락은 자업자득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촌지 요구하고 툭하면 애들 때리던 시절보다 지금이 더 안좋아졌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전에 심했다는건 저희 부모님도 당했어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교사들이 있는데 부정해서 썼던 댓글이였습니다. 제가 모든걸 보고 아는건 아니지만 '모든 교사가 썩었으니 교권추락은 자업자득이다, 요즘이 더 심하다'는 의견은 제가 아는 것과는 괴리감이 크네요...
제글에는 "모든 교사가" 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는 없는데요. "아주 일부?? 양심 지키는 선생님들도 있는데" <<-- 라고 썼습니다. 하나만 질문을 할꼐요. 요즘 선생이나 정치권에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정작 아무것도 모르고 단체 행동을 하지 않는 학생들은 조용한데요. 학생들은 조용한데 어른들이 선동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한가지만 질문해볼께요. 학교 다닐 때 교내에서 친구들과 다툼이나 학폭이 있었을 때 학생들은 다 아는 사실을 선생들은 진짜 몰라서 방치를 했을까요??? 알면서 보고도 못본척하고 방치를 했었을까요?? AGUMON 님이 알고 있는 선생들의 모습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적어도 제가 학교 다닐 때 선생들은 학폭이든 싸움이든 그것을 목격하거나 사실을 알았다면 최소한 모른척 외면하지는 않았습니다.
선넘었네
일베 새끼들이 마케팅을 하나
하도 말이 많아서 걍 교직에 있는 분들도 스승의날 없앴으면 한다 할 정도. 반 애들이 선의로 케익 사서 반으로 들고 와도, 애들은 먹는게 가능하지만 교사는 먹으면 그거도 뭐에 걸린다던가... 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