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 Standard
추천 13
조회 2597
날짜 10:17
|
애매호모
추천 38
조회 13837
날짜 10:16
|
아랑_SNK
추천 44
조회 14623
날짜 10:16
|
참외아래참호
추천 46
조회 4631
날짜 10:15
|
THE오이리턴즈!
추천 62
조회 10837
날짜 10:15
|
鶏胸肉
추천 27
조회 3336
날짜 10:14
|
Digouter HHT
추천 38
조회 4120
날짜 10:13
|
루리웹-7163129948
추천 81
조회 12649
날짜 10:13
|
아이고정남아!
추천 68
조회 9474
날짜 10:12
|
CureMarch
추천 47
조회 6828
날짜 10:12
|
피파광
추천 96
조회 12112
날짜 10:10
|
◎━╋劍聖━━━─
추천 29
조회 4291
날짜 10:08
|
세피아괴계
추천 57
조회 14130
날짜 10:07
|
탕수육(TSY)
추천 54
조회 3456
날짜 10:07
|
십장새끼
추천 128
조회 11843
날짜 10:06
|
맨하탄 카페
추천 63
조회 17025
날짜 10:05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79
조회 23223
날짜 10:02
|
PROVIDENCE404
추천 31
조회 5819
날짜 10:00
|
루리웹-719126279
추천 138
조회 16854
날짜 09:59
|
㈜ 기륜㉿
추천 103
조회 10954
날짜 09:57
|
무관복
추천 56
조회 6919
날짜 09:57
|
64844
추천 94
조회 24407
날짜 09:56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추천 144
조회 21907
날짜 09:52
|
루리웹-3885994131
추천 65
조회 13321
날짜 09:50
|
너왜그러니?
추천 167
조회 14138
날짜 09:46
|
애홀
추천 76
조회 16555
날짜 09:46
|
루리웹-9754754918
추천 57
조회 10670
날짜 09:46
|
noom
추천 50
조회 11161
날짜 09:45
|
모르는 사람한테 말을 걸면 그사람이 얼마나 불편하겠냐 ㄷㄷ 배려심없는 외향인 ㄷㄷ
그야 테러리스트가 주인공의 옆자리를 예매한거니깐
그 좁은 공간에서 모르는 사람 말을 듣는게 얼마나 고욕인지 모르는 애들일꺼야
비행기에서는 자느라 안하는데 공항 내려서 버스정류장에서 옆에있는 아저씨랑 버스오기전까지 어디 여행 다녀왔는지 서로 사진보여주고 수다떨고 각자 버스탔지
자기가 I라 생각하는 E다 코이츠 www
미국영화에선 많이 봤는데
승무원이 말걸어도 쉽지않음
미국영화에선 많이 봤는데
아니메점원
그야 테러리스트가 주인공의 옆자리를 예매한거니깐
영화야 이벤트를 만들어야 하니까
미국인들 스몰토크 엄청 좋아한다더라
세상에?
모르는 사람한테 말을 걸면 그사람이 얼마나 불편하겠냐 ㄷㄷ 배려심없는 외향인 ㄷㄷ
두시간 넘는 비행을 혼자가본적은 없어서 ㄷㄷ
야 너두! 짤! 나도 그래!!..비행기 타고 한국 밖으로 나갈일이 없어...
비행기에서는 자느라 안하는데 공항 내려서 버스정류장에서 옆에있는 아저씨랑 버스오기전까지 어디 여행 다녀왔는지 서로 사진보여주고 수다떨고 각자 버스탔지
E!
아저씨 가족 다 냅두고 패키지로 방콕갔다왔다고 듣는 내가 기분이좋더라
그렇게 여행에서 모르는 사람끼리 소통하는 것도 하나의 맛인듯 취향을 타긴 하는데 나도 그거 꽤 맛있더라고
여행 한번에 두번간기분
ㄹㅇ 어디 싸돌아 다니는것보다 기억에 훨 오래 남음
뭣;
자야지 뭔 수다야
난 장거리될거 같으면 술 한잔 먹고 그냥 잠
버스나 기차에서도 옆자리 사람 있으면 먹을 거 나눠주고 말 트는 편이긴 한데... 얼마 안 있어 자 버리더라... 시무룩...
진짜 자는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ㅎ
옆사람에게... 말을?
상대가 걸면 받아줌. 내가 걸진 않음.
그 좁은 공간에서 모르는 사람 말을 듣는게 얼마나 고욕인지 모르는 애들일꺼야
승무원이 말걸어도 쉽지않음
기내식 비프 먹을거냐 피시 먹을거냐 할때 용기내서 대답해야함
걸만한 사람이다 싶을때 걸긴 하는데
먼저 말 안걸음 근데 상대가 걸어오면 잘 받아줌 근데 그게 길어지면 좀 피곤하긴함
좀 이야기하다 밥오면 밥먹다가 자는뎅..구게 힘듬? 학습,사회화된 I라서 그런가~
수다라니? 필요한말 아니면 안꺼내는데. 아니 영화도 볼수있고 주문하면 음료수랑 간식도 주는데 왜 옆사람하고 대화를 해야됨?
I여도 모르는사람이랑 대화 안하는건아닌데 존나 피곤한데 대화할정도로 하고싶진 않지
20시간이면 건다
영화 파이트클럽 초반 비행기 씬에서는...
내가 E가 맞긴하구나 탈때마다 친구먹고 내리는뎈ㅋㅋㅋㅋㅋ
난 대화안통하는 외국인하고도 한국말로 각자 언어로 대화하는데
스몰바디토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어찌 되더라.
비행기에서는 자자
두시간동안 모르는사람옆에서 이야기를 듣는다니 그런 힘든일을 하려면 시급이라도 받아야함
지금까지 비행기타면서 모르는 옆자리사람한테 말걸어본거 딱 한번이었다 옆에서 보던 드라마가 너무 재밌어보여서 내리기 전에 제목물어본거
멀미 때문에 빠른 기절함ㅋㅋㅋ
미국행 비행기를 타도 말 한마디 안할 자신 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odata💦
자기가 I라 생각하는 E다 코이츠 www
사회화학습완료 I라고 하시는게 ㅋ
Nodata💦
사실 사바사임 I라고 진짜 10아싸처럼 사람들한테 말도못거는건 I가아니라 다른 무언가지
Nodata💦
MBTI의 고질적인 문제가 이분법임. 외향/내향은 분야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음. 평범한 상황인지, 뭔가 지식이나 경험이 필요한지 등등. 아마 님은 일상의 대인적인 측면에 있어서 외향 내지는 중간적인 성격인 거겠지.
Nodata💦
사회화를 너무 진행한 나머지 학습한 E에 잡아먹힌 I여…
Nodata💦
네가 I를 잘하는 집을 안 가서 그래
https://youtu.be/XRKPQf-TIG8?si=j0EF5sTIiSwJKmPR&t=74
주지삼촌 왤케 파릇파릇하냐
상대방의 출신배경과 국적과 스팀아이디와 비번도 모르는데 어떻게 대화를 검
내가 택시 기사 아저씨나 대리 아저씨랑은 집에 갈 때까지 떠드는데 비행기 옆사람은 굳이...?
(뭐야...)
난 영어 못하는 찐따 I인데.. 대학 다닐때 외국인 옆자리 앉았다가 죽는줄 알았었던 고통의 기억이 평생 떠올라 ㅋㅋㅋㅋㅋㅋㅋ 뭘 자꾸 말을 거는데 뭔말인지도 잘 모르겠곸ㅋㅋㅋㅋㅋ 대답을 자꾸 독촉하는데 난 영어를 잘 모르겠곸 중고등학교때 어거지로 쑤셔넣었던 단어들을 총동원해서 대화 비슷한 무언갈 했었는데 그때 딱 4년제 대학교 애들이 퇴근...아니 퇴근이 아닌데...뭐였지?.. 뭐 여튼 버스에 많이 탈 시간이라 주변에 다 4년제 대학 애들이었을테고.. 내 되도않는 영어로 땀 삐질삐질 흘리며 대화 이어가던걸 보고 얼마나 웃겼을까 싶기도 하고..ㅋㅋ........ 죽고싶어졌다...
코이츠 이제 한국어도 잘 못하는 wwwwwwwwwww
말걸어주면 대답 잘해주는데 앵간하면 먼저 말 안걸지 ㅋㅋ
I긴한데, 가끔 모르는 사람이랑 잡담 떨 때가 있긴 함 ㅋㅋ
해외가서 같은 숙소 애들이랑 술 빨고 놀아본적 있긴한데 비행기는 딱히 대화해본적없는듯?
근데 비행기에서 옆사람이랑 대화하는 사람 많이 못본고 말 걸려본적도 별로 없는거 보면 저건 E 중에서도 소수인듯
버스타서 옆자리 사람이랑 대화하면서 간적은 많긴하네ㅋㅋㅋㅋ
타자마자 꿀잠자는데 일본갈떄 1시간도 안되는 그것도 꿀잠잠
스마트폰 같은게 없던 시절에는 옆에 사람이랑 얘기 좀 하면서 비행기 타본적 있음. 근데 스마트폰 나온 이후로는 그딴거 없음ㅋ
라운지 입장 혜택 받을 정도로 탔는데 옆사람이랑 이야기 나눠본 적은 손에 꼽는데...
비행기타면 바로 안전벨트 매고 귀에 이어플러그 끼고 목베개 세팅하고 수면안대꺼내고 이륙하기전까지 폰보다가 이륙하면 의자 재끼고 안대내리고 바로 잠
3열 커플 나 이렇게 인데 여자가 말 거는데 남친이 쳐다봐서 그냥 자는척 함
일단 옆자리랑 말 틀만큼 E 인 사람이 극소수인걸 알 수 있는게 이런 사람이 더 많았으면 비행기가 조용할리가 없음
옆사람이 독일인인데 어떻게 대화해요
울룰루가는 국내선타고가는데. 50인승쯤되는 비행기였고 한 마흔명쯤탔나. 이륙하고 환호하고 인사하고 떠들고 착륙하고 환호하고 인사하고 해브어굿트랩하고. 난 그 전날 시드니에서 밤새술마시고 탄 비행기였는데. 여행객이고 카메라있단 이유로 옆자리 가족의 사진찍어주고 메일주소알림당해서 사진보내주고. 인싸들은 자비가없더라.
난 예전에 출장가는데 잼버리 끝나고 집에가는 애들 있길래 말걸어보려다가 코리아에 대해 안좋은 인상 가질까봐 그냥 찌그러져있었음....
독일에서 돌아오는 10시간동안 한마디도 안했는데요? 심지어 모르는 사람은 아니고 얼굴정도는 알던 사람
난 다른 사람이랑 있는 상황을 매우 민망해서 평소보다 말이 많아짐. 모르는 사람과의 어색한 침묵이 너무 힘들더라. 혼자 있거나 친한 사람이랑 1,2명하고 있으면 마음의 평화가 오면서 조용해짐. 난 I인가 E인가?
난 내가 피곤한 거 아님 받아줄 순 있을 듯 ㅋㅋㅋ
비행기 운행소리도 시끄럽고 자는 사람도 있는데 대화하는거 자체가 좀 그렇지 않나?
직접 말은 안거는데 말 걸어오면 항상 받아줌
난 스튜어디스에게만 말을 걸어요
나도 개씹i인데 출장 돌아오는중 옆에 말 걸어줘서 아직까지 친구하는중
걍 한숨 자
작년 여름에 두바이에서 한국오는 비행기에 유럽중고딩들 바글바글하길래 옆자리 중딩에게 너희 뭐냐고 물어본거 말고는 없는데
난 제주도 갈때도 옆사람이랑 칸쵸 나눠먹고 영화같이 보는데
일행이랑 같이간거지?
아니 모르는사람ㅋㅋ 남자한테는 말 안걸긴함
대충 재미있어서 사건을 일으킨다는 조커와 비슷한 느낌
14~16시간이여도 말안거는데.. 솔까 존나좁아서 불편한데 신경쓰긴싫고 기내용 영화나보고 자는게 끝이지
아니 모르는 옆사람한테 말을 왜 걸어요...... 여러번 타봐도 외국인들 통틀어서 일행하고 얘기하는 사람도 적던데
안받아주면 민망해 하니까 적당히 예예 하면서 몇마디 받아주긴 하는데 리액션이 시원찮거나 대화에 수동적이면 대충 눈치까고 좀 내버려둬줬으면 좋겠어 친하지도 않고 딱히 친해지고 싶지도 않고 스몰토크도 원치 않는데 30분을 넘게 수다 들어주는것도 고역임
저럴땐 셧럿 퍼킹맨 날려주면 말 안검
졸리니까 말 걸지 마쇼
말 걸때마다 불편함 ㅠㅠ
저런건 mbti랑 상관없어... 쟤만 그런거야...
비행기 안에서는 화장실 갈려고 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같이 기다리고 있는 쌩판남이랑 어디 여행 가는지 가볍게 얘기해본 적 있고 오히려 비행기 내려서 입국수속 줄 기다리는데 내 바로 뒷사람이랑 자주 얘기했던거 같네
와.. 그럼 이쁜 여자E가 옆자리라면 썸 가능?
그런애들은 비행 20 시간 넘어가도 우리한테 말 안검. 우리 앞에선 I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