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이 있다 해도. 일정 시간 안에 해결하면 되는 문제기도 하고.
초기에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매력을 풀어 나갈 상황이 없어지는거 아니면
어느정도 유저풀 확보하고 그대로 이어감.
당장에 니케때도. 스토리가 어쩌니. 과금이 어쩌니 했지만.
평범하게 자리 잡고 갔자나.
그때 더빙 + 케릭터 + 액션이라는 매력으로 자리 잡아 나갈거다 라고 말했다가
루리웹 하면서 가장 많은 비추를 받아본 기억이 난다.
결국 매력이 확실하면 단점을 회복할 기회가 주어지니까 자리 잡더라.
다음에도 알려줘 그 주식 사게
게임 나오고 나서 평가하는대 그때 주식사서 뭐하게.
전작(3,4)보다 게임성이 구지네 뭐네 해도 스카이림이 아직까지 넥서스 모드 숫자도 그렇고 장난아닌거보면 잘나갈 겜은 걍 계속 잘나가는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