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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칼 몸통으로 찌르는거 막고 그 다음에 반격을 어쩌구 하는데 찌르는 새끼가 모지리가 아닌 이상 몸통 찌르던거 팔에 막히면 막으려고 하는 팔 존나 베고 찌르고 그다음 몸통 찌르는걸 모름 ㅋㅋㅋ
칼쟁이는 신짜오로 잡아야죠
걔들은 턴제 세상에서 살고 있나봄 ㅋㅋ
반경 10피트(3m) 안에 있으면 아무리 총을 가진 사람이라도 바로 칼에 찍혀 죽을수 있다더라
기를 둘러 칼을 막으니까 개사기네ㄷㄷ 근데 카렝도 기를 두르면 뚫리나?
죽었어....
무술 전문가도 걍 도망치라고 하잖아
최강의 호신술은 달리기
호신강기가 아니었어?
누가 칼 몸통으로 찌르는거 막고 그 다음에 반격을 어쩌구 하는데 찌르는 새끼가 모지리가 아닌 이상 몸통 찌르던거 팔에 막히면 막으려고 하는 팔 존나 베고 찌르고 그다음 몸통 찌르는걸 모름 ㅋㅋㅋ
메스가키 소악마
걔들은 턴제 세상에서 살고 있나봄 ㅋㅋ
들러붙고 팔 흔들어서 하나만 유효나타면 치명인데 진짜 ㅋㅋㅋ
칼 힌번 찌르셨구요? 이제 제턴이니 막고 이렇게 반격하겠습니다
턴제게임으로 쳐도 ㅋㅋㅋ 한 방에 딸피되거나 상태이상으로 턴이 넘어가버린다고 ㅋㅋㅋㅋ
칼 막으려고 팔 허우적 거리다 팔꿈치나 겨드랑이, 전완근 베이면 바로 유다이임 ㅋㅋㅋㅋ 사실상 팔도 약점 덩어리임 ㅋㅋㅋㅋ
아무리 팔이라도 깊게 베이면 치명상임 베이자마자 힘 다 풀림
근접하는 순간 뭘하든간에 결국 당할수밖에없는데 한방 맞으면 바로 패닉오고 출혈에 고통에 미쳐버려서 그뒤엔 걍 끝나는거
엄청난 행운과 실력으로 칼을 잡은쪽의 손목을 잡았다고 쳐도 칼들고 졸라 발작하면 힘줄 잘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사람들은 종이에 베이기만 해도 호들갑을 떨고 아파한다.. 칼에 박히면 잘도 반격하겠다 라고 생각함. 반격하려고 하는게 하니라 허우적대던게 운좋게 상대방한테 클린히트로 박히면 제압?하는거겠지.
칼찌하는놈이 복부! 복부! 복부! 하면서 원패턴으로 찌르면 또 몰라. 복부! 머리! 팔! 가슴 사방으로 휘두르고 찌르는데 운좋게 요오시! 패턴이 보였다! 하고서 손바닥으로 쳐내는데 삐끗해서 손가락 3개나 손바닥 세로로 갈라지면 바로 사기 개추락하고 어버버 하다 죽지 ㅋㅋ
역시 고수는 달라 아무리 찔려도 피 한방울 안 나오네
칼든 사람을 이기는 방법 : 총
아직도 회자되는 얼척 없는 대화 몇몇 여자들은 남자들은 아무 위협, 두려움 없이 사는줄 알아 거기에 남자도 두렵다고 허면 "니가 찌질해서, 약해서" 이러고 앉았어
이건 견자단도 안될듯
견자단도 도망가야 됨
댐!
반경 10피트(3m) 안에 있으면 아무리 총을 가진 사람이라도 바로 칼에 찍혀 죽을수 있다더라
이건 암살이니까 그런거지 그냥 벌집엔딩이라더라
괜히 미국경찰들이 과민반응하는게 아닌듯
요인 암살같은게 아니라 청원경찰이나 순찰도는 사람들이 총있어도 결국 칼가진 사람한테 죽을 수 있다는게 문제지
나이프가 더 빠른거리
그래서 21 피트룰이 경찰 교리랑 나이프 파이팅 교리에 포함된 이유임.
저거 경찰에서 낸 경찰이 바로 사격하는 이유에 나옹 영상이야 10미터도 위험하다고
이것도 어디까지 "상대가 칼을 빼들었고 난 권총집에 잠겨 있을때" 임 똑같이 손에 들었으면 총이 당연히 유리하고 똑같이 칼집 권총집에 있다면.... 그건 잘....
단순히 방심하지 말라고 만든 영상임 자꾸 이영상가지고 근접에선 칼이 더 빠르네 뭐네 하는 머저리들이 유게에 꽤 많더라고
총을 겨눈상태에서라면 이야기가 다르지.
어떻게든 내장은 빗겨나가게큼 회피한다음 피부에만 살짝 베이게 한다음 주먹으로 갈겼어야했나?
이게 시1발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 ㅋㅋ 찔러서 죽으면 합의보고 3년만에 나오갰지?
그보다 시발 칼들고다니고 사람한테 칼을 휘두르고다니는 예비살인마 줘팼는데 왜 정당방위 적용안됨? 법이 칼날보다 느리다는소리 듣고도 뭔가 느끼는게 없는건가
그냥 판사들이랑 국회의원들 칼로 찌르고 댕기면 법이 바뀔꺼임
마지막에 저거 삼촌아님. 저 사진 본인이 나와서 "삼촌분 한텐 전 상대도 안됩니다. 더 대단하세요" 라고 말함
상대가 찌를 생각은 없고 위협만 한 상태에서 후려쳐서 어떻게 무사하신듯
3년이 뭐야 내가 정신병있다 거기다 술도 마셔서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러면 더 짧을껄
와...개같다 ㅋㅋㅋㅋ 이것도 판검사들이 칼찌 당해야 바뀌는 건가
??? : 족같은 한국법 사랑한다
판검사들이 위협당하면 최고 형량으로 때림 법도 문제인데 법보다 판검사들이 더 문제야
칼에 찔리고 나서 정당방위가 가능할까? 보통은 그냥 치명상을 입을텐데.
저게 사실이면 계산법을 바꾸는게 맞는 것 같다 1) 흉기를 들었다 2) 위협을 했다 하면 실제로 물리적 위해를 받지 않았어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피해를 높게 인정해줘야 하지 않나? 일반적인 상황에서 누가 칼 들고 위협할 생각을 하나
칼 휘두르는 놈을 이기는 방법은 멀리서 총을 쏘는것이다
찔리고 찔린채로 근육으로 칼날 잡아서 제압해야지 전문가들이라면서 다들 하수를 데리고왔네
칼쟁이는 신짜오로 잡아야죠
E! 평 이! 얼! 싼!(에어본)
리치가 좋지
역시 짜오의 나라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 의인이 남아있네...
이건 대협이네
창병이 주력이였던 이유ㅋㅋ
창병이 ㅈ사기였던 이유
그래플링이 아니라 차라리 타격으로 칼을 놓치거나 턱에 맞길 기도해야 되지않을까? 왜 자꾸 껴안는거야
상대가 껴안으려고 하니까...
뒤로 쨰는거보다 칼드놈이 돌진하는게 더 빠르거든
아니.그냥 도망가라구 .
당연히 튀는게 1번이고 정 못도망치면 때려야지 본문짤들은 안 튀고 적극적으로 껴안으니까 하는말이잖음.....
화약 병기나 그보다 긴 날 병기 외에는 제압이 불가능하지
각종 무술과 호신술은 도망칠 수 없을때를 대비하여 살아남는 확률을 올려주는 단련이다
니게룽다요
괜히 그나마 제압 성공률 높은게 의자돌진이 아니지 (접근을 막을 수 있는 가능성 그나마 높음)
도망갈 수 없을때나 쓰라고 대처법이 있는거지 가능하면 무조건 도망가자
기습이면 답없음 ㄷㄷ 유튜버 생중계 된것도 있고
ㄹㅇ 그냥 으악 소리만 나고 끝이었지
고수라길래 웹툰인줄 알았는데
단순히 찌르기 동작만 반복하는거면 전문가에 한해 부상없이 막아낼 가능성은 있다고 함
전문가한테도 가능성정도로 끝날 정도로 답이 없는 상황이란거구만..
그나마도 기습으로 찔리고 시작하면 답이 없지....
체구가 비슷하면 답이 없구만.... 하긴, 무술의 최고 경지는 한방에 상대를 제압하는 건데 칼을 들었으면 이미 한방 뎀지는 최고의 경지에 도달한 거니 박빙이지.... 심지어 어디를 찔러도 치명적....
일반인 기준 1. 혼자 ㅡ 튄다 2. 지켜야 할 사람이 있는것처럼 도주 불가능인 상황 ㅡ 상대 흉기보다 리치가 조금이라도 긴 물건(ex 의자)를 들고 흉기를 든 팔이나 머리를 노린다 이 정도 밖에 없을듯 맨손 다이다이는 자살행위고
까놓고 튄다는 것도 상대가 다리 안 달린 것도 아니고 등 찔려도 죽을 수 있는 마당에 운 좋게 자기방어해서 살아남아도 상대 상해 정도에 따라 내 쪽이 돈 내고 사과해야하고.. 유도리있는 처리가 되냐면 판사 맘대로고 법이 멀쩡하냐면 그것도 아니고
사람은 세치만 찍려도 무력화 된다
방검복에 오토바이 헬멧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