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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본인탓 하는 세상이니깐
90년생 고독사라.... 한... 20대 초반에서 30대초일거 같은데. 아휴.......ㅠㅠ
다 나보다 어린 애들인데...세상이 얼마나 각박하기에...에휴...
90년대생이면 이제 30초입
저출산이라고 지럴지럴을 하지만 이렇게 죽어나가는 청년들 신경쓰지도 않음
것보다 원해서 그런 삶이 된게 아닌데도 '누칼협'소리만 하면서 그 사람탓만 하잖나
엥 나도 은둔생활이네
어... 근데 첫짤에 여성분 옷이랑 머리 헤어 스타일 때문에 노바라 인줄....
노바라가 먼데 씹덕아
죽어도 본인탓 하는 세상이니깐
지정생존자
것보다 원해서 그런 삶이 된게 아닌데도 '누칼협'소리만 하면서 그 사람탓만 하잖나
아까운 청년들 진짜 너무 안타깝다
자기 스스로를 탓하고 비관해서 죽는거라 안타까움
絶對武鉉
맞습니다.. 이렇게 비추를 받으시는 것도 본인 탓이지요.. 힘내십시오.
옳은 말 하는 사람들의 숙명이라서 아무렇지도 않음
絶對武鉉
공감도 지능이라고 하더라.. 힘내고 좋은하루 보내라..어휴;
絶對武鉉
저분들이 무슨 상황에 놓여져있는지 아시나봐요? 좀 알려주세요
아아...그래. 옳은 말 하는 사람들의 숙명이지...
특정나이세대는 아닌듯 https://youtu.be/53nuuz_36IQ 비상등 켜진 4050, 노인보다 더 많이 발생한다는 중년 고독사
삭제된 댓글입니다.
감나무건너상회
나온들 백수 알바생 일용직이라 어차피 못알아보잖어
감나무건너상회
주증장애인이랑 비슷해. 많지만 안보인다
웰케많이죽어
그야 사회가 관심을 피하는 경향이많아서…
삶의 이유나 목적이나 사람도 없어서
사람이 살며 가치를 추구해야 되는데 결혼도 집도 일자리도 모두 노력해봐야 손에 넣을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지.
우을증 때문일수도 있어 경제적 이유보단 삶의 목적이나 희노애락 뭐 그런거 떄문이지 경제적으로 일하면서 잘 살고 있어도 어느날 갑자기 안좋은 선택하는게 우을증이라잖아
90년생 고독사라.... 한... 20대 초반에서 30대초일거 같은데. 아휴.......ㅠㅠ
이름쓰기귀찮아
90년대생이면 이제 30초입
너무 어린나이에 가버렸다...
친척이 대학생들에게 원룸하는데 가끔 대여해준 부모님이 전화온데 방뺀다거 그래서 가보면 부모님한테 대학간다고 해놓구서 집에서 거의 안나옴 먹고 싸고 가끔 용돈나옴 돈찾고 그돈으로 먹고 싸고 반복 6개월도 안되었는데 방은 구더기 안나오는게 신기함 쓰레기도 안버림 사회에서 기대하는건 많은데 모든걸 포기하고 오로지 죽지못해 사는 애들이 많다더라
한참 꿈을 쫓을 나이인데 사회가 그러지 몬하니 ㅠ.ㅜ 그래도 다들 제발 힘내서 열심히 살아 줫으면 한다 살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와 ㅠ.ㅜ
다 나보다 어린 애들인데...세상이 얼마나 각박하기에...에휴...
세상이 힘든것도있지만 미래에대한 희망이 없음. 적어도 밝은 미래에대한 희망이라도 있었으면 어떻게든 버텨보려고했을거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4055205058
힝...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055205058
엥 나도 은둔생활이네
루리웹-4055205058
뎃 와타시?
루리웹-4055205058
나도 히키코모리엿네 ㅋㅋㅋㅋ
루리웹-4055205058
엩? 나 은둔생활 중이었어...?
루리웹-4055205058
어 내가 그런데
루리웹-4055205058
이거 완전 난대
루리웹-4055205058
뭣....? 그럼 나도 은둔생활 중이란 거잖아.......!!!!!!
루리웹-4055205058
노이로제, 스트레스성 폭식, 대인 불신 있고 사회적 경제적 이유는 잘 모르겠다, 일단 그래도 일은 하고 있으니 근데 멀쩡하게 인터넷 커뮤질에 나가서 운동도 하고 무엇보다 아직 죽을것 같진 않아서 제보는 못하겠네
루리웹-4055205058
엗...? 와따시...?
루리웹-4055205058
뭐야 나도잖아
루리웹-4055205058
루리웹 은둔자 게시판
루리웹-4055205058
하고 싶은거 있으면 나가긴 하는데.. 애매하게 걸리네
루리웹-4055205058
난가? 지인들이랑은 1년에 한두번 만날까말까고 나이대 비슷한 직장동료들이랑 가끔 퇴근 후에 술한잔 정도만 하고 나머진 거의 집에만 있는데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구 ㅠㅠ
루리웹-4055205058
헐 내가 히키코모리엿어?
루리웹-4055205058
킹치만 타지에 홀몸으로 돈벌러 나온 사람이 한둘이 아닌걸
루리웹-4055205058
너두? 나두!
루리웹-4055205058
회사 생활 대인관게는...
루리웹-4055205058
어
루리웹-4055205058
진짜? 1년에 2-3번 정도 대학원 동기 모임 나가는데...
루리웹-4055205058
직장 다니는데 대인관계가 없을 수가 있음?
오히려 적대적 대인관계가 형성될 수 있음
어쨌든 1인 기업이 아닌 이상 대인관계가 없는건 불가능하지 않나 싶은데 나도 직장 다니면서 대인관계 없어도 되는 삶이 가능하면 살아보고 싶다
직장 내에서의 대인관계는 어쩔수없지만 사생활의 대인관계는 얼마든지 컷 가능하죠 그건 본인의 성향과 의지 문제
그 직장 내의 대인관계 때문에 하는 말이라서 ㅎㅎ
내 미래라서 남일같지 않네...
어이 친구 건강 챙기면서 살구 당신이란 사람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존재라는걸 잊지 말라구!
문제는 강가의 돌멩이나 모래도 같은 모양 하나없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것들이지만 그것들이 특별한가는 또 다르다는게 문제지만
특별함을 기준하는건 사람마다 다르더라고 다른 것들과 비교해서 무언가 월등한걸 특별함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다름을 특별함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지. 사람마다 생각이 천차만별인 것 처럼 개개인 마다의 특별함은 다를꺼라고 생각함. 내가 위에서 말한 특별함은 반반 섞어서 말한거고. 난 월등한게 없다고? 살다보면 월등한게 생길거라 믿어
나는 반대로 말함. 다른게 특별하다고 말하지만 전부 다 다르면 오히려 다른건 당연한거고 평범한데 되버림. 오히려 무게와 모양이 전부 같은 돌맹이들이 있다면 오히려 그게 특별한것처럼. 월등하냐 아니냐 문제가 아니라 전부 다른게 당연하다면 그게 특별해지지 않는다는걸 말하는거임. 강가의 모래가 전부 다른게 당연한것처럼
각자가 느끼고 세상을 보고 내재화 시키는 하나의 소우주로서의 특별함은 모든 인격주체가 가지고 있는 것임. 그래서 각자 자기 자신에게 있어 그 자신은 당연히 특별하고 모든 인격 주체가 특별하다고 해서 내가 평범해지는게 아니라 모두가 특별한 것임. 자기 안에서 남과의 소통과 교류에서는 서로가 특별한 존재이기에 상호 존중을 해야하는 것이고 이 경우에 님이 말하는 특별함이 평범함이 되는 것이겠지. 하지만 사회적 소통에 있어 내재적 가치는 무의미해지고 돈이나 직책 같은 외재적 가치가 우선시 되고 여기서도 그에 따른 특별함과 차별이 발생함. 위의 댓글은 인격주체로서의 내재적 가치와 특별함을 말하는 것이고 그 사람의 눈과 귀와 감각기관으로 형성된 소우주 안에서 그 인식주체만큼 소중하고 특별한건 없지. 그쪽은 내재적 가치에 대한 고찰이 전혀 없는데... 물질 만능주의에 쩌든 이의 발생이란게 느껴진다.
응원해주는 글에 꼭 이런 글을 적어야 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씁쓸하네 자기 딴에는 시니컬하고 철학적이라 생각하나본데 인간적 상호작용에 대해서 마비가 되어 있는 느낌이다.
반대아냐? 오히려 상대방이 누군지도 모르고 어떤상황인지도 모르는체 그저 누구에게나 통용될말로 위로한다는건 반대로 스스로가 말한 특별함이 없다고 말하는글이잖나
고독사 관련 본문 글에 남 일 같지 않다는 댓글 달아서 그 아래에 격려해주는 댓글이잖음. 뭐가 있음. 님 정신만 베베 꼬여 있는거지
오히려 네가 정신이 베베 꼬여서 비꼬지않으면 말못하는거지 정작 내가 위에 말한것처럼 비꼬길했나 뭘했나? 정작 특별함을 응원하면서 모순되게 가장 흔한 말을 하니까 그런거잖나
격려하는 글에 쓸데없는 딴지 거는게 위에 저 행위랑 근본적으로는 다를게 뭐야? 눈치도 없고 상황에 필요한 글, 말이 뭔지도 모르고... 말 귀도 안 통하니 그냥 차단했다. 열심히 살어
오히려 네가 사람말도 못알아 듣는 어그로 계정아닌가? 뭐, 활동내역보니 보이네
존나 사회성 없는 찐쉑이네..
활동내역으로 정신승리하네
A_type.
오히려 네가 그런게 아니고? 너도 악의 없지만 지금 평범하게 '솔직히 내가 틀린말 한건 아니잖아'라는 식으로 말하고있는데?
무슨 말 하고 싶은 건지 알겠고, 네가 말하는 바도 일리가 있다는 건 인정하겠는데. 왜 사람들이 너의 발언을 싫어하는 지는 한번 곱씹어 봤으면 좋겠네. 처음으로 돌아가보면, 넌 A에게 나름의 위로를 건네고 있는 B에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딴죽을 걸었어. 네 주장이 얼마나 합리적인들 그게 뭐가 중요할까? 아무 긍정적인 효과도 낳지 못했는데. 그나마 유의미하려면 B의 위로가 싫다고 A가 말했을 경우, 그 뜻을 옹호할 때나 의미가 있으려나? 근데 A는 그렇게 말한 적도 없어. 심지어 네가 B보다 더 A를 위로해준 것도 아니야. 뭣보다 넌 위로에 아무런 관심도 없지. 그렇다면 목적은 단지 자기의 생각을 자랑하고 싶었다는 건데... 타인이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한 꺼낸 말에 태클을 걸면서까지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A_type.
아니 때리고 싶다는것에서 충분히 악의가 느껴지는데? 오히려 네가 전형적으로 '내가 틀린말했나?' 라는 식으로 말하고있잖나
반대로 너스스로도 일리있다 생각한 글에 태클걸면서 까지 이 글을 쓸 필요는 있었도?
넌 '타인을 위로하는 선의의 사람에게' 태클건 거고, 난 '태클거는 너'에게 태클건 거고. 그 차이를 깨닫지 못하면 영영 주변에 안 좋은 소리나 하고 다니며 싫은 소리 듣게 될 텐데... 계속 그렇게 싸우면서 살고 싶은 거야? 굳이 답을 하자면, 네가 비평(그게 비평의 가치가 있었는지에 대한 건 차치하고)을 한 거에 대한 메타비평이라고 생각해. 나랑 무지개반사 놀이를 하고 싶은 건 아닐 거 아냐.
반대로 싸우고 싶어하는건 너 아냐? 정작 태클거는 나에게 태클거는 너에게 태클거는 너가 무지개반사 놀이 중인건 아니고?
근데 왜 노바라가 나옴?
이거 되게 크게 다룬 기획기사가 "고시원 총무는 시체 썩는 냄새를 안다"였는데 이것도 2016년 기사네 지금은 더 심해졌겠지.
청소년, 노년 자살율 1위 국가.....
SNS 로 각종 성공한 사람들을 자꾸 보고 비교하게되고 오만 오지랖으로 지적질 당하니깐 사람이 점점더 미쳐가다가 훼까닥하는거지
요즘은 그게 없었어도 사회적으로 연결망이 무너지며 저렇게 될 사람들이 일정비율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라는 쪽으로 가고 있음.. 차라리 동네사람이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당연하게 나오던 오만 오지랖이 난무했던 시대에 자살자나 고독사가 적었던게 설명이 안된다함. 비교와 오지랍은 비관하여 자기 목숨을 그렇게 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저런건 명확하게 고독사라고 판별이 가능하고 그런걸 구분하는 사회적 합의가 빨리 진행되야하는 상황이라함.
99면 엄청 젊은데 어디 아파서 답이 없었나 안타깝다
저출산이라고 지럴지럴을 하지만 이렇게 죽어나가는 청년들 신경쓰지도 않음
ㄹㅇ 있는애도 막죽는데 신경안쓰면서 뭐래 ㅋㅋ 20대 자살률 폭등했는데 자살률 높은게 당연한거다 선동이다 이러고 있는데 시발 뭘바라냐고 ㅋㅋ
혼자 살다 죽어도 고독사로 잡히겠지... 나도 뭐 갑자기 급병으로 급사하면 고독사로 집계되겄지...
돈 많이 모아두면 노후에 그 돈이 나를 지켜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거동 불편해지면 결국 요양시설 가야할테고, 그 때 보호자가 되어주고 부당 대우에 항의해줄 가족이나 자식들이 없이 세상 홀몸인(돈은 좀 있는) 노인에 대한 대우는 과연..ㅎㅎ
나도 심장마비같은거 오면 그냥 고독사지 뭐
진짜 뒤져야되는 새끼는 안뒤지고
슬픈현실임 출산율을 걱정 할께 아니라 자살율을 걱정 해야됨 남아 있는 사람들 그것도 20~30대 친구들 얘네들을 위한 정책이 주가 되야됨 결국 이 친구들이 행복해야 결혼도 하고 얘도 낳지
재밌게도 자살률이 높은 원인을 고치면 출산율도 오를듯
쓰레기 잔뜩 쌓아놓고 사는 집 벌레와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결국 문 뜯었더니 죽은 사례도 꽤 있다잖아.
친구없어서 괴로웠는데 나보다 더한분들이 있을줄이야(그나마 있는 사람들도 결혼해서...)
난 어머니 돌아가시면 100퍼 저 수순 발을 거 같네.
지금 청년들 일본 3040마냥 허무하게 갈려나가네
왜 사람을 안만나지 나도 내향인이지만 이해가 안된다.
딱밤마렵네
주제를 넘네 ㅎ
굳이 이해할 필요 없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편하다
용케 친구가있네
누군가를 싫어한 적 있다면 그 사람이 그래서 사람을 안 만나는 이유도 있음
내향이라고 그냥 한방에 한 카테고리에... 님이 내향이 아니란 증거임. 경제적인 이유나 다른 트라우마 때문에 안 만나는 거지. 진짜 내향인이라면 그 중에서도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걸 알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