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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머니는 저거 죽을때까지 안고 간다 진짜
이게 구라가 아닌거 같은게... 아는 일본인 친구가 어머니가 베트남 사람이고 아버지가 중국인인데 일본서 태어나서 자람 어머니는 베트남 사람 혼혈인건 알았는데 아버지가 중국어를 안쓰니 일본사람인 줄 알고 자랐데...
말은 좀 가려가면서 하지 현실에서 저러면 우째..
진짜로 저질렀으면 평생 어머니 가슴에 대못 박아놓은게 뻔히 바라보면서 사는거지 커뮤식 인터넷 밈을 현실에서 진짜 쓰는 가벼운 정신머리로는 그렇게 박아넣은 대못이 얼마나 아플지 공감도 안 하겠지. 머저리 같으니 ㅋㅋ
어쩌긴 뭘어째 안고 사는거지.. 이래서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더니
븅신.....
뭐해 가스실 안들어가고
븅신.....
이제 어머니는 저거 죽을때까지 안고 간다 진짜
이게 구라가 아닌거 같은게... 아는 일본인 친구가 어머니가 베트남 사람이고 아버지가 중국인인데 일본서 태어나서 자람 어머니는 베트남 사람 혼혈인건 알았는데 아버지가 중국어를 안쓰니 일본사람인 줄 알고 자랐데...
나도 전에 같이 일하던 사람이 본인이 사실은 어머니는 필리핀 사람이라고 그러대 일본에도 생각보다 혼혈이 종종 있더라 싶더라
한국 사람 같은 경우에는 가정에서 한국어 안 쓰는 경우도 있어서 자식이 한국어 배우려고 학원 오는 경우도 있었고
한중일 경우는 옷차림같은 스타일이나 차이나지 인종적으로 그나라 오래살면 사실 구분하기 힘들지
말은 좀 가려가면서 하지 현실에서 저러면 우째..
어쩌긴 뭘어째 안고 사는거지.. 이래서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더니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요..
진짜로 저질렀으면 평생 어머니 가슴에 대못 박아놓은게 뻔히 바라보면서 사는거지 커뮤식 인터넷 밈을 현실에서 진짜 쓰는 가벼운 정신머리로는 그렇게 박아넣은 대못이 얼마나 아플지 공감도 안 하겠지. 머저리 같으니 ㅋㅋ
히틀러 유대인설은 픽션이 되기라도 했지...
뭐해 가스실 안들어가고
저럴때는 노자 안쓰네 아주 지 멋대로인 사람들이야
실제로 유대 출신 나치도 있긴 있었다지
반대로 저렇게 평생 독일인인줄 알고살다 가스실에서 죽은 사람도 수십만은 될걸
ㅇㅇ 혈통만 유대계고 그것도 몇대조 전부터 가톨릭이나 개신교 믿고 독일인처럼 살다가 혈통이 유대계라고 죽임당한 사람들도 꽤 있었지
진짜 머저리냐고
걍 원숭이새끼인거지 쟤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걍 원숭이새끼 한마리 키운거임
미역국 먹은거 잠깐 후회하실듯
히틀러도 유대인 피가 섞였다는 얘기가
일본 글중에 자기가 재일인걸 깨달았다는 내용하고 똑같네 자주 있는 일인가
집 나가야지 뭐
본인이 조선족이여서 상처받은게 아니라 자식을 저따위로 밖에 못 키웠다는 자괴감이 더 클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