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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박수홍,장윤정...죄다 가족이 말썽이군..
저런것도 아비랍시고 효도했왔을 박세리의 뒷골은 뻐근했을거 같다. . . 아니 딸내미가 알아주는 국제스포츠 선수 였어서 본인도 덕 많이 봤을껀대 어째서 이런짓을;;;
정말 어지간해선 자식이 부모를 조지는일은없는데 그걸 해내네
애당초 자기가 호의호식할려고 박세리를 어린 시절부터 아파트 계단 뛰게 만들면서 굴렸음..그전부터 좀 문제있는 사람인걸로 유명했음.
이제 70대는 됬을것 같은 늙은이가 도대체 뭔 노욕으로 저러고 다니냐 진짜.
세상에... 그냥 딸이 어련히 잘 챙겨줬을텐데 사람 욕심이 진짜 무섭구나
이거 뉴스 보니 아버지는 말할 가치 조차 없고 쟤넨 아니 저걸 확인도 제대로 안해본건가? 싶더라
박세리,박수홍,장윤정...죄다 가족이 말썽이군..
와우
어우
ㄷㄷㄷ
정말 어지간해선 자식이 부모를 조지는일은없는데 그걸 해내네
저런것도 아비랍시고 효도했왔을 박세리의 뒷골은 뻐근했을거 같다. . . 아니 딸내미가 알아주는 국제스포츠 선수 였어서 본인도 덕 많이 봤을껀대 어째서 이런짓을;;;
국민영웅의 부모님 타이틀 달고 하는짓이 사기.. 진짜 너무하지않냐
박세리는 아버지한테 효도하긴 해야했음 훈련부터 모든걸 그 아부지가 시작한거라. 근데 말년에 사고를 치네.
고쿠토 미키야
애당초 자기가 호의호식할려고 박세리를 어린 시절부터 아파트 계단 뛰게 만들면서 굴렸음..그전부터 좀 문제있는 사람인걸로 유명했음.
어찌되었든 그게 박세리가 지금 있게 만든 기초중하나임. 그것까지 무조건 비난하면 박세리는 뭐가됨.
자식을 지 소유물로 보는 인간들은 자기가 자식 덕 보는건 너무나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기에 고마워하지 않음
그간 박세리한테 돈도 많이 받아갔던거 같은데 그정도면 넘치는 효도 아님?
그런 모진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이 됨.
효도 해야했던 말건 3000억 사기면 생명보험도 20억이 안넘는데 그걸 자기 딸 덤터기를 씌우려고 하고 있는데 효도 운운하는 건 무슨심보냐 대체... 딸 죽이려다 걸린 건데 효도를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다만 했든 안했든 저건 뭐
대전에서 꽤 유명했던 건달이었음
박세리가 뭐가되냐고 물었는데 뭐긴 뭐겠어 무고한 피해자지, 진지하게 말하는데, 속 뒤집어질 사람은 딸인 박세리고 그거 가지고 이차가해 하지 마라
내가 봤을때는 부모님 본인 보다는 그 측근이나 누군가가 일부러 부추기고 작업했을꺼 같음.
헐 아그래요?? 그럼 본인 의지였구만...
미쳤나 진짜
세상에... 그냥 딸이 어련히 잘 챙겨줬을텐데 사람 욕심이 진짜 무섭구나
부친이??
이거 뉴스 보니 아버지는 말할 가치 조차 없고 쟤넨 아니 저걸 확인도 제대로 안해본건가? 싶더라
박세리 이름값이 컸던거지.. 신뢰의 국민영웅인데 다른사람도 아니고 부친이 직접 추진한거니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왜 저랬을까
내가 자식새끼를 잘 키웠지만 내 이름으로! 나! ㅇㅇㅇ의 이름으로 뭐 하나 남겨야 안 쓰것냐? 내가 키운 딸! 내가 딸 도움 좀 받아서 나 죽기전에 이름 좀 남겨보자!
가만히 있어도 딸덕에 먹고 살 걱정은 없을텐데 욕심이 과하네
이제 70대는 됬을것 같은 늙은이가 도대체 뭔 노욕으로 저러고 다니냐 진짜.
박세리 초딩 때 부터 팍팍 밀어준 걸로 아는데 이런 상황까지 만들어버렸네
큰돈 때문에 눈이 돌아갔나봐
아니 돈도 딸래미가 벌어줄 만큼 벌어 줬을텐데...
안타깝네 정말...
? 박세리가 주는 용돈으로 부족했나 뭔데 미친
이런 경우는 수사랑 재판이 어떻게 돌아가던 저 양반 끝은 비참할꺼다 본인은 쥐뿔도 없으면서 자식한테까지 버림받은 부모의 말로야 뻔하지
숨만쉬어도 평생 돈 평평써도 될 위치에 잇으면서도 저러고 싶을까 참 궁금해
예전부터 안좋은 소리 많이 듣던 양반인데
부모든 친구든 사람이 변하지 않기에는 인생이 너무 길다
집도 경매 넘어갔다던데 박세리 본인 재산도 다 날린건지 부모 재산만 날아간건지
나혼자에 나온 대전집 지분이 박세리 50 박세리 아버지 50을 설정됨 이번 경매 때 넘어간 거 아버지 지분이 아닐까 싶음
뒷방늙은이가 참잘하는짓이다...
깡패란 소리도 있었는데, 제 버릇 개 못주지
그러고보니 예전에 진짜 그런 소리가 많았는데...
범죄가 곧 생활의 방식입니다 짤
자식 잘 키워서 부족한 거 없이 살텐데 뭐하는 짓거린지 참...
https://www.joongang.co.kr/article/19591056 추신수 아버지도 그렇고 ... 이런 일들이 있음
김혜수 엄마도 여기저기 사고 많이 치고 다녔지 부모가 아니고 웬수야
거참
원래 대구에서 유명하셨다고 하던데
대전에서 유명한 건달이었다고 합니다
일단 본인이 직접 고소한건 아니고 재단차원에서 고소한거로 알고있는데
그 재단의 고소자 대표 명의가 박세리니까
이미 집도 경매에 넘어갔다고 한다
금방 들킬 거 같은데 왜 그랬대? 그럼 딸이 욕먹을 게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