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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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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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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아 거기서 웃는 포인트 아닌데...
근데 좀 맛있는 상황이긴 해 재밌게 본 책을 쓴 작가가 바로 눈앞에 있는데다 동거인이다? 오우
좀 부끄러울꺼같기도 한데 ㅋㅋㅋ
스포하려는 사람 남자야? 왜 치마를 입고 있지?
어디쯤 읽고 있냐고 묻더니 갑자기 묘하게 웃기 시작함 ㅋ
근데 좀 맛있는 상황이긴 해 재밌게 본 책을 쓴 작가가 바로 눈앞에 있는데다 동거인이다? 오우
원작자 : 아 거기서 웃는 포인트 아닌데...
김곤잘레스
좀 부끄러울꺼같기도 한데 ㅋㅋㅋ
보추의칼날
작가님! 창고 정리하다 작가님이 10년전에 쓴 노트를 찾았어요!
스포하려는 사람 남자야? 왜 치마를 입고 있지?
여자임! 쥔공 이모~
저농은 자기 작품을 눈 앞에서, 것도 아는 사람이 보고 있는데 욀케 태연할수 있는거지ㄷ
어디쯤 읽고 있냐고 묻더니 갑자기 묘하게 웃기 시작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