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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걍 평소 배려의 문제임 중간에 단 한번도 대신 하겠다거나 고기 대신 싸준다거나 이런 거 없는 거면 걍 보이지
나도 신입때 어지간히 태워먹어서 '야임마 그렇게 할거면 나 줘'해서 선배들이 해주고 그랬지만 그런 소리 듣더라도 한 번 하는 시늉이라도 내는게 이후 생활에 편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 글 볼때마다 그 신입들이 사회성이 없는 거 아닌가 싶은데...
이래서 나도 회식할때 고기집 잘안가게 되더라 차라리 족발이나 치킨집이 더 나음...
ㅇㄱ맞지 예의상 제가 굽겠습니다 한 번도 말안하는건 좀 아니지
다음엔 좀 비싸도 고기 구워주는데로 가자..
괜히 나섯다가 고기 태우니 뭐니 제대로 못굽니 뭐니 듣기싫은것도 있겠지
다음엔 좀 비싸도 고기 구워주는데로 가자..
그 좀 비싼게 문제임 회식비는 일반적으로 금액 한도가 정해져 있다보니
걍 덜처먹고 빨리 꺼지라그래.. 어차피 오래 붙잡는다고 붙잡아질애들도 아니고..
그게 맘대로 안되는게 문제인거지 ㅎㅎ
어느 정도 회식 인원 많아지면 고기 구워주는 곳도 직접 구우라는데가 대부분임. 본문 내용도 최소 5테이블 이상인데 저거 다 구워주려면 최소 직원 5명 이상이 동시에 투입되야되는데 그러면 다른데 신경을 못 쓰게 됨.
이래서 나도 회식할때 고기집 잘안가게 되더라 차라리 족발이나 치킨집이 더 나음...
그래서 고기궈주는데로간다 ㅋㅋ
괜히 나섯다가 고기 태우니 뭐니 제대로 못굽니 뭐니 듣기싫은것도 있겠지
_azalin
저건 걍 평소 배려의 문제임 중간에 단 한번도 대신 하겠다거나 고기 대신 싸준다거나 이런 거 없는 거면 걍 보이지
_azalin
나도 신입때 어지간히 태워먹어서 '야임마 그렇게 할거면 나 줘'해서 선배들이 해주고 그랬지만 그런 소리 듣더라도 한 번 하는 시늉이라도 내는게 이후 생활에 편하지 않을까 싶은데
맞음 잘해서 하는게 아니라 이런 행동이 이미지를 좋게 만듬 무거운거 들고갈때 도와드리려고 하거나 사소한거라도 옆에서 거두는 시늉만해도 좋음
루리웹-5702141547
ㅇㄱ맞지 예의상 제가 굽겠습니다 한 번도 말안하는건 좀 아니지
대다수가 동기들인데.. 그 동기들 쿠사리가 못 견디겠음 그만 두는게 맞을지도..
ㅇㅇ 그렇지. 원래 글도 그렇지만 댓글들도 어메이징한게, 회사인데 누가 잘 굽고 못굽고 따지나.. 그냥 서로서로 남녀 연차 떠나서 배려하고 배려 받는 문화가 중요한거지.. 타고난 똥손이라서 잘 못 굽겠으면 쌈이라도 싸주면 배려받는 느낌이지..
한번정도라도 구워주는게 좋아. 고기 구워 주겠다고 단 한마디도 안하는놈 < 애는 착한데 고기 태워먹는놈 이 압도적으로 나음 덤으로 ‘제가 굽겠습니다!’ 합법적으로 거절받는 자리까지!
이럴까봐 이랬다는 변명거리도 안됨
난 일부러 못굽는척해서 집게 압수당한 다음부터 잔채워주고 쌈하나씩 챙겨주는 전략을 택했지. 친구놈들한테는 주로 내가 사주는 입장이라 '이새퀴들아 내가 구우리?'하고 집게들놈 선정함ㅋㅋ
그런식이면 직장생활은 어떻게 하냐? 서류작성 똑바오 못한다고 한소리 들으면 안할거임? 현장일하다 불량냈다고 한소리 들으면 또 안할거임? 뭔 소리들을까봐 안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변명임. 누구든 일하다가 쓴소리 들을수도 있는거지 그거 무서워서 못하면 혼자 하는 일할거임?
쟤들 생각이 그랬을거라는데 왜 나한테 따지냐
그게 본인 생각이잖아
내가 그럴거란게 아니라 쟤들이 그런 생각으로 고기집게 손안댓을거같다고 말귀를 못알아먹네 진짜
그러니까 그렇게 추측하는 니 생각일뿐이라고 본인 뇌피셜이 본인생각이지 말장난하나
그래 니말이 맞다 계속 나한테 따져라 니 평소에 품은 한을 여기다 풀고싶으면
다 "저거 이런이런거 아님?" 이런 말하면 그말은 말한 사람의 사상과 행동을 그대로 똑같이 행동하고 대변하는 하는거지? 그치? 그래 니말이 다 맞아
그런 소리 듣더라도 하는 시늉이라도 하자
ㅇㅇ 당장 가족끼리 갈때도 어릴때나 부모가 구워주는 거지, 고딩넘었는데 저러고 있으면 문제지... 가정 교육 안된거 아녀? 소리 나올수 밖에 없다.
니가 딱 저런 유형인 거 같다.
저딴 댓글에 추천 준 놈들은 뭐하는 것들이냐 진짜..만사가 핑계 타령인 놈 겪어본 적 있는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다. 절대 자기 잘못 인정안하고 뭣땜에 요것땜에~일하는 머리라도 있었음 에휴 이러고 끝내기라도 하지 참. 결국 짤림.
사회적 지능의 문제인 것 같음 같은 행동이라도 상대방을 배려할 생각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니까
지금이다싶어 우루루 달려들어 줘패니 느낌이 어떠신가요?
ㅇㅇ 이건 그동안 위아래 없이 살아왔다 이 증거 아님?
셀프로 구워야하는 가게에선 내가 굽는게 속편해가지구 첨부터 끝까지 굽는편
애기들이.뭘알것어유
솔직히 저건 가정교육급의 문제 같음. 군대나 학교에선 기수나 한번 칼같이 따져가며 군기 잡았을건데, 회사에선 대접 받기만 하려는거니..
밑반찬(김치. 버섯. 야채같은거) 셀프로 챙겨와야하는 고깃집갔는데, 그냥 앉아서 가져다주는거 먹기만 하더라 ㅎ 이것도 그냥 좋게 좋게 봐주면 되는건가?
응애
가정 교육의 문제지.. 가족 끼리 고기 먹으러가서도 저러는데, 부모가 그냥 내새끼 먹어라 했으면 문제임. 진짜 부모가 자식 망치는거지.
레알 옛날에 고기부폐 가서 내친구중 한놈이 이럼 가만히 앉아서 가져오는음식 구워주는 고기만 처 먹어서 왠간해선 개 있는땐 밥집 자체를 기피함...
그 애기들이 엄마 품이 아니라 사회속에 타인들과 인간관계을 해야하는데 문제죠.
난 가위질을 심하게 못해서 하다가 맨날 뺏김 ㅠㅠ
난 내스타일로 굽는데 사람들이 존나 싫어함 덜익은거 먹지말라고 촌놈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타다~끼라고 타다끼..
요즘은 술도 안마시니까. 난 마시다보니, 매번 높으신 분들 테이블로 끌려가서 고기 굽고 먹지는 못하면서 술마시느라 힘듬..
취미가 요리라서 고기 정말 잘 굽는데 잘 굽지도 못하는 사람이 두께 2센치 넘는 소고기를 한번만 뒤집으면 된다면서 집게 뺏길래 그 다음부터 회식 안감
어디서 본건많아서 좀 뒤집으면 자주 뒤집으면 안된다고 하는거 같잖긴해
한번만 뒤집는 것도 방법이긴함. 가열 잘되는 팬에서 구울 땐 30초씩 마이야르 일으키며 뒤집어야 열이 골고루 전달되는데, 고기집은 화력은 쎈데 팬이 아니다 보니 자주 뒤집으면 육즙 떨어지면서 안 좋은 그을음 생기고 숯 화력이 떨어짐. 그래서 그것도 봐가며 뒤집는게 정답임.
그게 고기굽는 스킬이지
생고기 => 한번만 양념고기 => 여러번 예전에 김준현이 맛녀석 할 시절에 이렇게 한다고 본것 같 긴 함. 양념은 자주 안뒤집으면 탄다고...
난 그걸 괴롭혀준다라고 표현하는데ㅋㅋ양념은 자꾸 괴롭혀야 안타라면서 굽지..
ㅋㅋ 난 내가 굽다가 집게 뺏기는데 나도 구울줄 안다구...
사회초년생이라 눈치 없다기엔 대학에서 선후배들이랑 동아리 회식 정도는 해본 경험 있지 않나?
아 코로나라서?
ㅇㅇ 코로나라서 저런 경험이 없는 경우 많음
그건 아닌게 코로나 때에는 집에서 가족들끼리 고기 구웠을건데.. 그런데 그럴 때에도 엄빠가 굽도록 냅두고 상석에서 그냥 폰질만 할것 같음.
제 남동생이 그럽니다...정말 자기랑 관련된 일 외엔 관심 자체도 안 가져요 상식마저도.....그래서 그냥 덩치 있는 무언가로 봅니다 전....착한거랑 예의는 다르다 생각해요
코로나 핑계 대기엔, 가족이나 친인척, 친구들하고 고깃집 한번도 안가봤다는게 말이 안되는거같음. 나 생각하면 중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고기뷔페 자주갔는데.
절대 눈치 없는게 아님..다들 알고 있는데 그냥 안하는거..
코로나는 핑계지... 가족 끼리 가선 그럼 어케 했다는 겨?
알면서 안하는거면. 걍 인성 문제 인거 아님?
우리 회사는 서로 잡을라 싸움 솔직히 내가 제일 잘굽는거 같은데 자꾸 져서 못구워
고기굽는 사람이 못먹는건 에반데
난 누구랑 가도 왠만하면 내가 구움 왜냐하면 구우면서도 많이 먹을 자신이 있거든 ㅋㅋ
그래도 고기안구웠다고 욕하지않고 나도 고기먹고싶었다고 하는거 보면 좋은 사람이네.....
엥 삼겹살 안구워? 바-싹익을때까지 가즈아 십초마다 뒤집어주마! 화력최대로
그래서 고기 구워주는 곳 가거나 젤 잘 굽는 사람한테 맘대로 굽게 함
이 글 볼때마다 그 신입들이 사회성이 없는 거 아닌가 싶은데...
근데 다섯명이 동시에 사회성이 없다는게 더 이상해... 사회성이 없다기보단 저게 저나잇대 평균적인 인식이라고 봐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이게 맞음. 그래서 이걸 지적하면 꼰대, 틀딱 소리 들음 왜 내가 구워야 하냐? 이런식으로 나옴 ㅋㅋㅋ
없을꺼 같지?
회사 분위기도 봐야할 듯 뭐만하면 꼬투리 ㅈㄴ 잡고 그러는 분위기면 괜히 나섰다가 고기 망쳤다고 한소리 들을까봐 가만히 있는 걸 수도 있음
사람은 사회적 동물임. 쟤가 안하니 나도 안해도 되나..?하면서 다같이 안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쟤네가 덜떨어지거나 소패라서 완전 몰라서 저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가정교육 덜받은건 확실하다만.
눈치보다가 옆에도안하는데 그냥 가만히 있자 굳이 뭘나서 이마인드 같기는 한데... 팀에 신입만 다섯일정도 기업이면 규모가 있을거라 면접에서 사회성도 걸렀을텐데 개발직군인가..
위에 그런거 때문 아닐까? 하다가 몰매맞고 있는 사람 보셈. 추측 한번 잘못하면 엄청 얻어터짐.
그냥 겁나 얻어터지고 있네
모르죠 전부다 그럴리 없지만 좋게 생각하면 괜히 나섰다가 싸가지없게 보일까봐 그런걸수도 있죠...
고깃집말고 한정식이나 탕류나오는집으로 가야겟네
난 무조거 내가 굽는디. 잘못구우면 개 화가난다. 고기에대한 예의가 아니다.
연차 상관없이 고기는 잘 굽는 사람이 구워야지 비싼돈주고 맛없게 구워진건 먹고싶지 않아 근데 보통 고기 잘 굽는 사람들이 자기 하고 싶어하던데 ㅋㅋㅋ
요즘 회식분위기가 다 이럼 애초에 회식하자는쪽도 나올려면 나오고 말려면 말아라 하는 분위기가 되버려서 회식 참여인원 조사해서 사람적으면 더 비싼데 가서 나는 개꿀임 ㅋㅋ
난 몇 번 구워보려고 시도한 이후로는 선배들이 굽지 말라고 했음
그자리에서 말을 하지
나도 내가 구움 '-' 그래야 술 덜마심
상대를 배려 할줄모르네 ㄷㄷ
저럴때는 소고기면 앞뒤로 웰던으로 바짝구워주면 본인이 굽겠다고 함
다들 하기싫은데 점점 길어지는 회식
그냥 첨에 누가 구울래 했으면 됐을 거 같음 다들 아 이 분은 남한테 고기 굽는 거 안 넘기시는 타입이구나 했을지도... 요즘엔 말로 안 해주면 끝까지 몰라
굽는 사람 빼고 싹 다 사회초년생에서 답 나온거지. 저런 건 좀 능청스런 사람이 껴있어야 다른 사람들도 분위기 봐서 움직이는데 다들 얼타거나 개념 없거나 그랬던 것.
고기집게만 잡으면 죄다 시어머니가 돼서 난 그냥 안잡음
이건 고기를 잘 굽냐 안 굽냐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문제지. 정상적으로 사회성이 길러진 인간은 저기서 고기만 먹고 있지 않아...
나도 고기를 잘못구워서 굽고있다보면 누가 뺏어감.. 머쓱;; 내 눈에는 다익은거 같은데?!
너무익어서 탓잖아..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잘 굽는 때가 옵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회사 온것도 아니고, 다들 대학생활을 하든 친구들과 교류를 하든 어떻게든 살아있으니까 회사도 들어간거일텐데, 저러는게 맞나 싶어. 모르는 척도 정도껏해야지.
이건 예의 문제지 집에서나 친구들이랑 만났을때도 다 받아먹기만 했나? 어떻게 인사치레라도 말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냥
엄마 아빠도 아니고 남이 내가 먹을걸 챙겨주는게 당연한게 아닌데;; 그 정도는 집에서 안 가르치나 ;;
안가르치기도 하는것같더라. 조카들하고 통닭시켜 먹는데 다리는 당연히 자기들이 먹는걸로 인식하더라고. 물론 아이들 먹으라고 주긴 하지만 그걸 너무 당연히 여기는걸 보니 다른데 가서 고기먹다가 안좋은 소리 들을것같아서 걱정이긴 했음.
그냥 회식자리 자체가 싫은거. 싫은데 고기까지 구워야 하나...
처음 굽는 거야 그럴 수 있는데 나중에 한 명도 대신 안 움직인 건 좀...
저거볼때마다 쟤들은 친구들끼리 있으면 고기 구워주는 집만 갔나 싶더라. mz라서 문제가 아님 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