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바로 이거.
보수는 별거 없고 죽을 각 높지만, 성공하면 명예와 영광이 있다는 전설적인 섀클턴의 광고.
아하! 개쩌는 섀클턴이 팀원들은 모조리 살려냈으니
'안전한 귀환을 보장할 수 없음' 이 허위광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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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거 말고.
저 종이에 난 광고 자체가 가짜다.
?????
이 유명한 광고가 가짜라고?? 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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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adtimes.org/news/articleView.html?idxno=4204
스미소니언 박물관:
저거 진위가 의심스러워서 상금 걸고 조사를 다 해봤는데
..........
오늘의 결론.
사실 나도 저 짤로 드립치면서 이미지 검색하다가 알게 됨.
그치만 존나 멋있는걸
하지만 문구 자체는 워낙 명문이라 다양한 소설 등에서 오마쥬되는 ㅋㅋㅋㅋㅋ
날조가 퍼지는 것은 날아가는 새처럼 빠르지만 진실이 퍼지는 것은 무척이나 느리다오
그럼 누가 생각해낸걸까?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의 대표적인 예시였는데
님 덕에 앞으로 저 짤보이면 작성글 링크 띄우고 주작이라고 할수잇겟군
고도로 발달한 개구라는 진실과 구분하기 어렵다
그치만 존나 멋있는걸
그럼 누가 생각해낸걸까?
열정을 들먹여서 제로에 가까운 페이로 사람을 고용하고 싶었던 씹새끼
하지만 문구 자체는 워낙 명문이라 다양한 소설 등에서 오마쥬되는 ㅋㅋㅋㅋㅋ
날조가 퍼지는 것은 날아가는 새처럼 빠르지만 진실이 퍼지는 것은 무척이나 느리다오
토크멘터리 전쟁사:"사람은 듣고 싶은걸 듣는다."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의 대표적인 예시였는데
음유시인 : 아따 우리도 먹고살아야지!
님 덕에 앞으로 저 짤보이면 작성글 링크 띄우고 주작이라고 할수잇겟군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난 이 글을 못본거로 하겠어 ㅋㅋㅋ
고도로 발달한 개구라는 진실과 구분하기 어렵다
멋있으니까 이제부턴 저걸 진짜로 치자
후대에 창작된 광고지만 상남자의 광고라는 건 진짜아님?
영국의 정신승리 중 일부인 듯. 역사의 패배자인데, 그냥 버리기 아까울 때, 뒤틀린 애국심으로 저런 보수작업을 하는 거 같아. 뉴턴은 라이프니츠와 함께 미적분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고, 영국에선 한동안 뉴턴의 미적분만을 인정했음. 하지만 최종적으로 역사의 승리자는 라이프니츠임. 우리가 배우는 미적분 표기법이 라이프니츠의 고안을 따르고 있고, 결국 영국도 지금은 라이프니츠의 방법을 따르고 있음.
그러니까 진짜 상남자는 저런 광고조차 필요없다는거지?
주작이라 욕하기에는 너무나 개쩌는 문장이었다ㅋㅋㅋㅋㅋㅋ
Jambalaya
에디슨은 그냥 도둑질이라고 하기 뭐 한데 보통 알고있는 에디슨 위인전부터 에디슨 자서전이고 에디슨 명의로된 특허 대부분은 에디슨의 회사 에디슨 제너럴 일렉트릭에서 개발한거고 특허출원할때 대표이사인 에디슨 명의로 출원한거임. 걍 악덕기업가임
에에잇! 알고싶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