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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동물의 사체는 저렇게 처리하지 않습니다. 면사무소 축산과에 연락하면 되는 문제 부터 이야기 해봅시다.
소치고는 좀 사람같은
저거.......흠........
소가 혹시 이족보행 하지 않던가요
사람 죽이고 질문하는 늬앙스 같아서 무섭네
저거.......흠........
호에에
... 죽은 동물의 사체는 저렇게 처리하지 않습니다. 면사무소 축산과에 연락하면 되는 문제 부터 이야기 해봅시다.
소치고는 좀 사람같은
소시민이었나봐...
라조육이사이는 생각해 봤니?
쓰레기 무단투기하지마
소가 혹시 이족보행 하지 않던가요
ㄹㅇ 고대 중국선 양각양이라고 두다리로 걷는 양도 있었는데 소도 이족보행할 수 있지
카우방에서 잡아손 소인가
디아블로에 나오는 카우네
나 이거 야인시대 짤인줄 얼마전에 알았음
사람 죽이고 질문하는 늬앙스 같아서 무섭네
이거 3번방법은 금방 들켜서 일부러 드럼통에 시멘트까지 듬뿍넣어서 공구리치는거 아닌가?
일단 2번은 요즘 시골에서도 하기 힘든 일이 된 거 같음 친구한테서 들었는데 동네에서 뭐 좀 태운다 싶으면 바로 연락온다더라; 드론띄워서 확인하는 것들이 제법 많다고 했든가
드럼통 시멘트보다 위 방법이 나음
물에 던지는 방법은 소화기에 구멍 뚫어서 던지거나 토막내서 던지면 못찾음 시멘질하면 오히려 부패되면서 나오는 가스로 들킬 수 있음
이건 배울만한 지식 같긴함. 개인적으로 2가 가장 안전한거 같음
2번 애완동물 소각장을 활용한 방안으로 해결중임.
배울만한...지식?
안전하긴. 저걸 어디서 할건데?
시체가 탈정도로 불피우면 불빛 존나 날거고 아니여도 연기 존나 날건데 뜬금없는장소에서 불빛보이거나 검은연기 존나나면 무조건 의심받을거같은데
시골은 진짜 밤에 깜깜한데,,, 몰래 피우면 불빛만 어찌하면 연기는 안보일것같은데,,,,
이거 일본 5ch 스레드에 비슷한거 있지 않았나 갑자기 고기 생겼는데 하루만에 처리할 방법 물어보는거ㄷㄷ
마치 사람 몸무게랑 매우 흡사한 무게네
시체는 갈아서 밭에 뿌리거나 드럼통에 넣고 태우고 재 처리하던가 무거운거 묶어서 깊은 물에 던지면 못찾음 근데 그거보다 중요한게 시체치울일 없도록하는게 중요한거 아니냐
일부러 사람죽인거 아냐? 싶게 유도하는 글같음
갓태어난 송아지가 30~40kg 정도 되고 다 크면 400kg도 넘는데 정들 정도로 키운 소가 60kg이라 그것 참 수상하네 ㄷㄷ
새끼소는 죽어간다면 동네 잔칫날인걸로 아는데
니 이름은 지금부터 소여 소
뭐...피부터 뻬야지..
피 바부 땅에 뭍고 시멘트 부으면 되지
흐음..........
화장말고 답이없는대 걸려도 나무 태운거라고 하면 그만이고
어우 ㅅㅂ 잠깨네
소 맞지?
다큐멘터리 같은데 보니 새끼 농장옆에 묻어 주고 하던데 무덤 만들어주고
쪼개서 삶아서 버려야지. 힘줄이라고 해야하나 인대인가..예를 들면 손목 안쪽.손등쪽 칼빵넣고 팔꿈치 접히는 안쪽 칼빵 넣고... 사람 썰어본건 아니고 족발뒷다리 잡으면. 이거 그냥 사람이랑 모양 똑같잖아 . 언급한 부분 짜르면 피도 빠지고 축 쳐짐.
좀이상한데 그냥 글쓴애가 심심해서 지어낸조작글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