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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없는데 저렇게까지 하는거면 그게 더 이상하지
뭐해 당장식잡아
짝사랑에 걺
근데 식수인원 잡아줬다는것도 그렇고 묘하게 익숙한게 본인도 가족중에 누가 돌아가셨을때 당황했던게 기억나서 도와줬던게 아닐까 싶기도
빨리 붙잡아야...
서로 알아가고 사귀고 결혼하면 최고지
호인 중에 호인이다.
마음이 없는데 저렇게까지 하는거면 그게 더 이상하지
그린우드
근데 식수인원 잡아줬다는것도 그렇고 묘하게 익숙한게 본인도 가족중에 누가 돌아가셨을때 당황했던게 기억나서 도와줬던게 아닐까 싶기도
그건 그럴수 있지만 부조금 100만원은...
짝사랑에 걺
저러다 연결되긴 하던데… 예전에 중고딩 남동생에 장녀인데 회사에서 알고 지내던 대리가 연차달고 다해줬다던데… 그래서 둘이 사귀냐 하니깐 친척이라고 둘러되고 나중엔 3년사귀다 결혼했다는 글 봤던 기억이남 첫눈에 여자한테 반했는데 몇년동안 말못하고 있다가… 아버지가 듬직한 남편을보내줬다고…
너말고 니 언니
뭐해 당장식잡아
공녀님최고
부처도 이유없이 저러진 않을 거 같은데 아는사람 전부 다 해줄 수도 없으니
공녀님최고
아 부처님이 다녀가셨구나
빨리 붙잡아야...
진짜 짝사랑 했었나보네;;
서로 알아가고 사귀고 결혼하면 최고지
맞다. 도와준거 고맙다고 밥 한번 산다고 불러서 그때부터 사겨라~~~
짝사랑 맞는거같다
호인 중에 호인이다.
저건 단순히 좋은 사람이 아니라, 사랑이 들어가야 가능한거지 ㅋㅋㅋㅋ
마음도 없는데 저랬으면 공자의 환생각이지
모함? 빨리 식잡아
타로메슈 암파린 : 그 남자 잡아요!
요즘은 드문 순정인가
작성자 짝사랑한거면 잡으면 되고 작성자 짝사랑한거 아니면 작성자가 붙어서라도 잡아야된다. 사랑 없이 저정도 해줬으면 무조건 잡아야지
서로 맘없으면 억지로 안붙잡는게 낫징.
맞음. 아무리 한쪽이 잘해줘도, 다른 한명이 마음 없으면 안 잡는게 나음
근데 사랑없이 저러는 사람은 안되지.... 다른 사람 또 상 당하면 3일 있으려고...? 사랑이라 생각해야지.
사랑은 아무 조건없이 행하는 게 사랑이지...ㅜ,.ㅜ;;
결혼식 올려야 하지않겠냐 저정도 챙겨주는 사람이면 잡아야지 ㄷㄷㄷㄷ
저건 붙잡는게 맞는거 같은데??
짝사랑이여도 3일 있어준것도 대단한데 ㅃ짝사랑 아닌데도 3일있어준거면 진짜 귀인임
저런 남자 잡아야지 뭐하냐.
사랑을 떠나서 저런 사람은 꼭 붙잡고 가까이 해야지
지금도 사랑하나 보네 ㄷㄷㄷ
존나 개멋지다...
부처가 아닌바에야 마음이 없는데 저럴 이유가 없지
측은지심일 수도 있긴 한데.. 임자 없다면 빨리 잡는게 좋을 듯.
그럴능력이되니까라니......나도 함 써먹어보고싶다 .ㄷㄷㄷ
짝사랑이어도 잡아야하고 아니더라도 잡아야함 ㅋㅋ
잡아라 빨리 잡아라
사심이 있어도 저렇게까지 하기 힘든데 대단하네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딸내미한테 해준 선물이네
사심이 있어도 3일이나 힘든거 도맡아서 도와줄 정도면 그냥 사심이 아니지
어지간하면 이런 말 안한다만 결혼할 생각 있고 상대가 따로 없다면 얼른 잡으소...
ㄹㅇ 짝사랑같은데 과거든 현재든
일단 부의금 100만원이면 사랑이 맞다
잡아라, 그리고 행복해져라. 도와주는 사람이나 그걸 고맙게 생각해주는 사람이나. 아름답다.
제발 결혼 엔딩
사랑이 아니어도 만나서 정말고맙다고 나도 꼭 도울일 있으면 돕겠다고 해야지
존나 개멋있어서 내가 다 떨리네
저거 안 붙잡으면 하늘에서 아버지가 뭐라 그러시겠다 진짜
짝사랑 하니깐 저랬겠지. 호감 없으면 친구사이라도 저렇겐 안 해줌. 말만 남사친이지 행동은 이미 그집 사위네
맨날 갈라치기 하는 거만 보다가 이런 글 보니까 괜히 훈훈해지네.
사장이 짝사랑녀 장례식장에 자기 직원들 동원한거임?
사귀는건 아니더라도 친구로 남으면 좋을 사람일거 같음
뭐 저정도 능력이 있어본적이 없으니까 100만원은 모르겠고 근데 현실적으로 곤란해보이면 그리고 그게 부친상이면 도와주고싶을거같긴함
너무 기분좋은 사연입니다 ㅠㅠ 그래서 다음화는 어디있나요??
부조를 100에 장지까지 도와줬다면 이건 진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야함
보아하니 짝사랑이 아니라 대협이어서 도와준거네...
나도 내 짝사랑이 저런일 당했으면 저렇게 해주겠다. 아니면 말이 안돼
사위도 저러기 쉽지 않다
저거 사랑이다.
아무리 짝사랑이여도 저정도까지 하는건 엄청 힘들거같은데 짝사랑, 예전에 글쓴이한테 도움받은 적 있음, 본인 상치를때도 누군가가 도와줌, 타고난 성품이 뛰어남 다 합쳐진 상황인듯
같을 슬픔을 겪어봐서 뭔지 아니 저러거나
인류애라 본다. 나의 아저씨 생각나네. 정주행 또 해야지.
저건 남자가 여자 사랑 했다
일단.잡고봐....ㅋㅋ 그러고 나중 생각해.
이건 운명이야
남친도 저렇게 하기 쉽지않음
발인 끝나고 바로 집에 찾아가
관심이 있으니까 저렇게 해준거겠지. 그런데 정말로 만에 하나 그게 아니라면 여기저기 다 도와주는 홍반장이라는건데. 이건 마눌도 같이 부처급 아니면 못참음.
사실이면 여자는 저 남자가 아예 남자로 안보이나보다
내 생각도 이거임. 저 정도면 호감표시 MAX로 했다고 보는데 그래도 이 악물고 "얘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라고 계속 하는 걸 보니 남자로는 아예 안 보이는 거.
아니 사업하는 사람이 3일을 저랬다고?? 그거도 솔까 쌩판 남에 가까운데;;;;;;
결혼해!
남녀가 친구 사이라는 것은 한쪽의 지독한 짝사랑이다
살면서 갚어
그냥 호인인듯 한데...
직원: 사장님 잘 되셨습니까?
근데 여자눈에 진짜 끝까지 별로였나보다... 저정도 해줬으면 고마움이 생겨서라도 마음갈텐데 글올리고 물어보고있네........
그 반대 일수도 있지않아?? 남자가 너무 괜찮은데 나 한테 왜??아니 나한테 왜?? 어리둥절 한걸지도 모르자나
내가 아는 사례하고 비슷하네. 우리과 여자애 후배가 그냥 알고 지내던 남사친 있었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그 남자가 상주 노릇하면서 장례 다 챙겨줬다고 함. 지금은 둘이 결혼해서 애 셋이나 낳고 잘 살고 있음.
그냥 사귀고 결혼하면 되겠따...
짝사랑했었던 남자 일듯.. 현재는 아니고
근데 남자 얼굴은 여자눈에 안차는듯... 커트라인만 통과 되었어도, 저런글 적기 전에 이미 남자한테 은근히 계속 보자고 할건데
참고로 저건 사귀는 사이도 하기 힘든거임.
이거 나의 아저씨.. 그 드라마 생각나네.. 아이유랑 선균 아저씨..
어우야~~~~ 주변에 귀인이 있었네.
능력되니 해준다.... 이게 중요함. 힘이 부족한데 도우려다 욕만 먹는 경우 많음. 1 - 의도는 좋아도 무능하면 결과가 나쁘다. 2 - 사람은 가해자보다 부족한 조력자를 원망한다. 강약약강.
그냥 짝사랑이지 ㅋㅋ 상 당할때마디 가서 삼일 꼬박 지켜주는 사람이 오히려 더 이상해
그랬는데 지금 옆에서 자고있네요.
못생겼나보다... 저렇게까지 했는데 저런 글을 쓸 정도라면... 진짜 남자로써는 무매력인가..
나였다면 임신공격했다.
조온나 멋있다 진짜
사귀든 말든 저 사람은 곁에 둬야한다.
저렇게 표시 했는데도 사귀지 않고 곁에만 둔다면 우린 그걸 어장녀 라고 부르지. 진짜아니면 희망 고문 하지말고, 제대로 방생해야하지.. 계속 곁에 두고 이용하지 말고
사심때문인지 아닌지알려면 간단하지 저사람이 다른사람들한테도 저렇게했냐 안했냐 알아보면됨
아니.. 아버지가 고아가 아닌 이상 형제자매든 사촌이든 집안의 어른들, 남자들이 다 있을 텐데 사위라도 저렇게 척척 진행 못해. 최소한의 상의는 오갈 테고 그럴 필요가 없는 건 상조 서비스가 알아서 다 해주는데
뭣보다 대학 친구라고 하기도 뭐한 지인 수준인데 3일 동안 턱 눌러붙는 넉살이 대단하네
저건 사랑이지.
저건 마음이 있어도 하기 힘들지 마음도 있고 사람도 괜찮으니 측은지심이 생긴거지 좋은 사람이네
그냥 여유있는 사람의 호의 또는 우정일수도 있는데 무조껀 짝사랑일꺼라는건 뭐지 ㅋㅋ 남자가 다음에 연락해서 스토리가 있으면 모를까 내가 당사자라면 굳이 인터넷에 글 안쓰고 힘든일 도와줘서 고맙다고 밥사주고 끝냈을꺼 같은데 본인이 맘이 없다면 더더욱 그랬어야 맞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