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川이에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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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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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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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섬유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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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어 이년아(풀메이크업)
알려주고 욕 먹기 안알려주고 욕 안먹기
개인 가정사의 치부를 말해주는걸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더라
복잡한 일에 얽히고 싶지 않아..
웃긴게 보통 화풀이 당하는상대는 말해준 사람임
이거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님.....
두근두근 콩닥콩닥이면 썸만화 아님? 왜 갑자기 사랑과 전쟁으로 노선을 틀었지?
알려는 줘야지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알려주고 욕 먹기 안알려주고 욕 안먹기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개인 가정사의 치부를 말해주는걸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더라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이거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님.....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웃긴게 보통 화풀이 당하는상대는 말해준 사람임
잘해야 본전
저러다 이혼하고 힘들면 "너때문에 이혼했다" 고 원망 받음. 이혼 안하고 계속 살면 "니가 알려줘서 힘들었다" 고 원망 받고
쉽지않음 특히 여자들관계에서는...
나도 남의 가정사 끼어들고싶진않더라
... 그걸 왜 알려 줘? ... 흥신소 직원이여? ...
이게 2줄로 요약됐지만, 실제로 당해보면, 진짜 너무 어이 없는 거라서 30대 넘어서 이거 당해보면, 그냥 그 지인하고 연 끊게 됨
그냥 계속 모른척 하는게 나을듯 나중에 걸려도 몰랏던척 해야지
복잡한 일에 얽히고 싶지 않아..
폭탄인걸 아는데 굳이 내가 불을 붙여야하나....
두근두근 콩닥콩닥이면 썸만화 아님? 왜 갑자기 사랑과 전쟁으로 노선을 틀었지?
여기까지 온거보면 장사는 저게 더 잘될거같긴함
제보로 그리는거라서
뷸륜하는거 목격하면 심장 존나뛰긴할듯
킹치만 조화수가...열배는 차이가 나는걸
달지않은 마카롱이 인기있는거랑 같은거에요
분노로 두근두근콩닥콩닥도 치나봄
어쨌든 두근두근 했죠?
나였어 이년아(풀메이크업)
그치만 그 여자는 F컵이였는데!! 넌!!! a 읍!!
아 뽕 좀 썼지
... 얼굴을 풀메를 했는데 ... 가슴은 순정이라 ... 흠 ...
여동생 일수도 이찌!
근친단 건재하군
강호의 도리
괜히 끼어 드는게 아니야...
알려면 알고 모를려면 몰라라 하면서 알려주는게 오히려 즐기는거 아닌가...?
그거 (진심모드)나야
저거 이혼해서 환경 안 좋아지면 사람 본성이 반사적으로 차라리 몰랐으면 하는 생각이 반사적으로 듬 차라리 저렇게 이야기 하는게 나을 수도 있음
저런건 그냥 모르는 척 하는게 맞다. 괜히 끼어들어봐야 고맙단 말 못들음
바람피는거 발견 했는데 풀메이크 와이프였다거나 가족 친지였다거나 하는 썰들은 사실 상대 맥이려고 하는 경우가 많음. 불륜은 그냥 어떻게 봐도 티가 나
아주 꿀이 질질 흐른다고 하더라;;
사진 찍어서 익명으로 우체통에 넣고 가면 된다.
잘못본거 일수도 있고 가족일수도 있고 모르는척 하는게 맞다 확실해지거나 자주보시는게더 큰일이라 말해주는게 맞을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남편이 너무하네
잘했네 저렇게 단서만 흘리는 정도가 딱 좋지
내지인 경우로 보자면 친구면 알려줘야지 당한 사람은 배신감 배로 느낌 부랄친구급이였는데
애매하면 그냥 남 일에 관여하지 말고 신경 끄는게 답임
진짜 확실한거 or 진짜 얘 없으면 내 인생이 성립이 안된다 싶은 친구 아나면 그냥 잊어버리는게 날 위한거임
궁극의 이지선다
진짜 이건 딜레마다.. 와..
봤다고 단정지으면 안돼 지나가는 말로 아..나 언제 니 남편이랑 똑같이 생긴 사람봤다..근데 생각해보니안 그 시간에 거기 있을리가 없지뭐야..근데 정말 닮았드라~하고 흘리는 말해야함 ㅋㅋ
그게 말해준거야..
그건 말해준거야..
30중반 만 되어도 모르척한다 인계동 성수동 판교 쪽은 알음 알음 30-50대 들이 배우자 바람 모른척함 배우자가 생활비 잘주고 가정에 어느정도 잘한다 하면 굳이 알면서도 이혼은 안함 다만 상대방도 바람피니까 나도 바람피겠다 하면서 여자는 호빠 남자는 룸쌀롱 다니는 걸로 분풀이 하거나 원교 하는 분들 또는 오피스 아내 남편 만드는 사람도 있다 세상은 의외로 더럽다 그냥 내 가족 배우자 일 아니면 친척 지인이라도 모르체 하는게 좋은 시대 서로 모른체 또는 가정내에서 암묵적으로 눈 감고 사는 시대 일수 도 있으니까
나도 아는 지인이 바람핀거 아는데.. 아내분도 아는사이인데 그냥 모르는척 하는중
상대가 알아서 기분 나쁠 일이면 안하는게 좋고 상대가 모르면 위험한 일이면 말하는게 좋고
??? : 그거 나였어 ㅋㅋㅋ
모르쇠하고 넘어가야지 아무리 친해도 남의 가정사 끼어드는거 아니다 어떤 불통이 튈지 모르고 일만 더 꼬이게 됀대
걍 놔두는 게 낫다고 봄.... 어차피 언젠가는 알게 되거든
불륜이 맞을 경우 : 저렇게 조심성없이 돌아다니는 머저리 남편이라면 어짜피 조만간 걸림. 굳이 내가 남의 집에 설치된 폭탄 스위치 누를 이유 없음. 불륜이 아닐 경우 : 남의 남편 음해한 ㅆㄴ/년 됨. 걍 입다무는게 맞음.
기본값은 그냥 못 봤다 모른다로 일관하고 모르는 척 하는게 가장 나음 남의 인생에 어떤 방식으로든 연관되서 좋은 거 정말 드뭄
아 그거 시누이야~
시누이랑도 바람 많이 남. 팔짱 낀 거 봐라
엥 많이 나는 건 처제아냐? 시누이면 근친인데...
장모랑도 나는데...뭐
엥.. 모른척 하는데 알고있었는지 어떻게 알아냄?
ㄹㅇ
강호의 도리
뒷내용이 빠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