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치료까지 하는 병원인데..
간호사가 아니라 월급 조금 줄려고 간호 조무사랑 보호사 쓰는 꼬라지가...
토나오네
글 추가..
위 조무사랑 보호사만 쓴다는 간호사가 월급은 비싸니 안쓴다를 말하려는것.
보호사가 있어야 하는건 맞음
글추가 2
문제는 간호사가 있다 하더라도.. 몇명이나 있는지와 조무사와 간호사가 동일한 업무를 하는지 아닌지?
알 수 없는것도 문제..
간호사가 아닌 조무사가 달려온거 보면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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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뉴스 내용대로면 병원내에 내과 의사도 있음. 근데 그냥 방치;;...
어휴.... 하니는 알고 있었을까..?
저딴것들을 의사라고 부를수가있나? 살인저지른거나 마찬가지잖아
의사는 살인 저질러도 의료 사고가 되네
애당초 ㅋㅋㅋ 간호조무사 자격증 없어도 취업은 할 수 있음.. 내가 일말 하는 부분은 간호조무사 자격증 있어봐야 주사를 놓거나 수액을 놓거나 이런거 하면안되지만 현재 거진 대부분의 의원급에서 조무사들이 하고 있지.. 사실상 불법인데.. 없어도.. 그냥 하면 그만임
고로.. 저거 감시 제대로 하지도 않음... 만약 조무사들 의료행위 전수조사해서 처벌 한다고 하면 개원의들 ㅋ 들고 일어나고 난리날걸 ㅋ
테레비에 일단 많이 나오는편이고 EXID 예비 신랑
일단 CCTV 몰래폐기는안했네
정신병원은 요양병원이 아니라서 환자가 뭐라 하든 들어주기 힘들다던데
일단 뉴스 내용대로면 병원내에 내과 의사도 있음. 근데 그냥 방치;;...
간호사대신 조무사나 보호사채용해도됨?
애당초 ㅋㅋㅋ 간호조무사 자격증 없어도 취업은 할 수 있음.. 내가 일말 하는 부분은 간호조무사 자격증 있어봐야 주사를 놓거나 수액을 놓거나 이런거 하면안되지만 현재 거진 대부분의 의원급에서 조무사들이 하고 있지.. 사실상 불법인데.. 없어도.. 그냥 하면 그만임
에? 불법임?
고로.. 저거 감시 제대로 하지도 않음... 만약 조무사들 의료행위 전수조사해서 처벌 한다고 하면 개원의들 ㅋ 들고 일어나고 난리날걸 ㅋ
간호조무사는 업무 보조이지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게 아님 말그대로.. 거즈 가지고오세요.. 예이 이라쌰이마세~ 하고 가져다 주는거 정도 하는거임 ..
의원급에선 의사 지시하에 예방주사 놓을 수 있다더라, 마취주사는 지시가 있어도 불법이라고 들음
하도 궁굼해서 내가 찾아본적 있는데.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의료 행위를 하는건 불법임 > 다만 의사의 지시가 있으면 주사 놓거나 수술방 준비하거나 문진 하거나 이런건 합법임
어휴.... 하니는 알고 있었을까..?
하니가 아까워보임
하아......
MaMaKa
글긴함..
저딴것들을 의사라고 부를수가있나? 살인저지른거나 마찬가지잖아
저거야말로 의사임 비꼬거나 하는 게 아니라 적법한 형태로 저런 분야에서 다른 의사들이 쳐다보기도 싫은 부분을 나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애들을 의사협회가 의사의 한 형태로서 인정하고 존속시키고 있음
사람을 죽여버린 시점에서 효율 운운하는게 맞는거임?
ㅇㅇ 구라 아니고 진짜 의사들의 총의는 의사들은 사람의 고통을 규정할 수 있고 생사 또한 정할 수 있는 위치의 존재라는 거고 부정할수 없는 사실임
의사가 아프지 않고 문제가 없다고 정했다면 세상 어디에도 아픔도 병의 원인도 없는거고 의사가 가망이 없다고 판단했다면 방치해도 되는 게 인간임 적어도 법은 그리 말함
의사가 생사까지 결정할수있는 권한 가졌으면 누가봐도 이미 죽어서 미이라가 되었는데도 의사가 아직 죽은거 아니다 라고하면 사망처리도 못하나 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긴법이네
지금 말한 거 사실임 웃긴 헛소리 했다고 생각할지 모르는데 사망선고 법이 그럼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일어난 사람한테 의사가 아닌 사람이 약물주사하면 잡혀감
실제로ㅋㅋ 질병 코드 있는것들중에 치료를 하려면 질병코드가 있어야해서 만든 질병들도 있지.. 이거랑 좀 상관없는 말인데 즉 의사가 문제 없다고 하면서 거부 때리면 내가 엑스레이를 찍고싶어도 못찍
뭔일이지, 유명한 의사양?
테레비에 일단 많이 나오는편이고 EXID 예비 신랑
의사는 살인 저질러도 의료 사고가 되네
하니가 남자 보는 눈이 없구만..
정신병원에는 보호사는 무조건 있습니다. 일반 환자들하고 다르기 때문에 제압할 수 있는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조무사 논란은 생길 수 있어도 보호사까지 싸잡아 낮추어 말씀하시길래 댓글 남겨둡니다..
맞음 정신병원에 보호사는 그저 지시하에 환자의 위험 행동에 대한 저지, 통제하는 보조직군이기 때문에 이번논란에선 제외해야 하지 않을까..싶음
내가 지금 쓴글 보니 내 의도와 다르게... 전달되었군 돈 아낄라고 간호사 없다는 말을 정확히 하려는거임 보호사 있어야 하는건 알고있음..
간호조무사-국비지원 학원 6개월 실습나가서 혈압재고 침상셋팅 몇달 운전면허필기수준 시험보고 "자격증"취득 간호사보다 페이가 저렴 의원급은 거의 간호사없음 인건비아낄려고 의사가만든직업 간호사-대학4년(3년없음) 실습 천시간 모든과돌며 환자 케이스 컨퍼런스및 레포트 4년 학점빵구없어야 국가고시보고 "면허증"취득 주로 종합병원급 대학병원 요양병원등 100병상이상급 큰병원에 이씀 인건비가 조무사보다 비쌈 대가리가 커서 의사들한테도 잘 엉김 ㅋㅋ 이렇게 자세히 써논이유는 티비출연에 아이돌과 결혼할정도 유명인이 인건비아끼려고 조무사"만" 썼다는거임 간호사가 저상황에 과연 그냥 묶어놨을까? 보통 정신병원도 각 근무당 간호사 한두명은 씀 근데 뉴스만봐서는 조무사랑 보호사만 있었던거같은데 좀 충격임 앞과뒤가 완벽하게 다른듯
맨날 이러고도 찔려죽는놈 한놈 없는것보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착해
예비 신랑이면 탈출 기회 있는데 어찌 되나...
하니랑 결혼예정인 사람이 운영하는 병원
환자가 내과적 통증을 호소하는데 외진도 안보내고 그냥 묶어놨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정신병원이 인권이나 환자케어 문제에 얼마나 예민한 곳인데 환자가 저렇게 까지 아파하면 바로 앰뷸타고 상급병원 응급실로 펐어야 하지 않았나
그냥 관리가 아니라 사실상 방치/감금 이지 뭐 ㅋㅋㅋ
보통 병원에 아파서 입원 해보면.. 사실상 잠 잘못자서 담온건데도.. 과잉진료 아닌가 싶을정도로.. 바로 엑스레이나 뭐 찍어보자고 하는데.. 정신병원은 또 다른가 싶기도하고 그럼
ㄴㄴ아님 내가 정신과 출신 간호사인데 적어도 내가 근무했던 병원은 매일 외진차량도 나갔고 환자가 밤중에라도 심하게 아프다하면 바로 앰뷸돌렸어
삼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