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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저거 리얼임. 밥많이 먹으면 소화시켜야되서 졸린다던가 먹으면 화장실가야되는거 양치해야되는거 귀찮아서 안먹는다는 애들 있음
하루정도 굶을 일이 왜생겨?
얼른 알약 형태로 대체되면 좋겠어 메뉴를 생각하는것도 귀찮고 저작행위도 번거로움
그럼 넌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닌거야
가끔 마른당뇨 증상이 저렇다던데
굶?어?
밥차리기 귀찮고 먹기도 귀찮고 그러면 굶을 수도 있음 그렇게 하루 이틀 굶다가 제 정신 유지 안될 때 밥 차려먹으려고 하면 씨1발 그냥 알약 먹으면 배불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하고 그럼
우리같이 많이 먹는 사람들 가끔 하루정도 굶었다가 첫끼 먹을 때 갑자기 턱 아프면서 뻐근한거랑 비슷한 개념인 듯?
장작
하루정도 굶을 일이 왜생겨?
장작
굶?어?
왜 굶어?
말이 굶는거지 쉬는 날 잠자다가 하루 날리는 경우 있음
장작
그럼 넌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닌거야
다른 거임 비슷하게 설명하면 존나 하드한 운동하거나 더위에 지쳐 입맛없네 밥말고 딴거 먹자 이런 상시 이런 사람임
그것보단 밥먹고 나른한게 싫은거 아닐까
R.U.OK
밥차리기 귀찮고 먹기도 귀찮고 그러면 굶을 수도 있음 그렇게 하루 이틀 굶다가 제 정신 유지 안될 때 밥 차려먹으려고 하면 씨1발 그냥 알약 먹으면 배불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하고 그럼
내가 많이 먹는 편인데 잠이 부족해서 자다가도 배고파서 빵이라도 사다 먹고 다시잠ㅋㅋㅋㅋㅋㅋ
식곤증 심한사람들은 저런경우 있음
???: 난 밥도 많이 먹는데 살이 안쪄(깨작깨작)
가끔 마른당뇨 증상이 저렇다던데
의외로 저거 리얼임. 밥많이 먹으면 소화시켜야되서 졸린다던가 먹으면 화장실가야되는거 양치해야되는거 귀찮아서 안먹는다는 애들 있음
혈당 스파이크?
쿰척일 때 2그릇 먹어서 딱 배부르게 좋았던게 살 뻐지니까 한그릇으로 배부루게 좋어짐 근데 거기서 무리해가지고 예전 기억으로 무리해서 1.5그릇 먹으면 더부룩허게 배뷰룬게 2~3시간 감
근데 요즘 밥먹는게 귀찮아... 밥 먹으면 양치해야하잖아...
밥 안먹어도 양치는 일정 시간 지나면 해야됨
응 바로 해야하는거 아니었어??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고 먹는데 반도 안먹었는데 배부름
운동 하다보면 먹기는 귀찮은데 안 먹으면 근손실이 호로로롥 되는 느낌이라 그게 힘들긴 해
왜 사람은 밥을 먹어야 살 수 있게 진화 했을까 광합성만하게 해줘
나이 먹으면 알게 됨. 기력빠진다는 소리가 뭔지
먹는게 사는 이유인 나로서는 이해가 진짜 안되네
얼른 알약 형태로 대체되면 좋겠어 메뉴를 생각하는것도 귀찮고 저작행위도 번거로움
근대 저거 비슷하게 하는 사람이 알콜중독자도 말함
뭐라해야하지 차리는거랑 설거지가 기력빠지긴 함...
?!?!?!에? 저게 지칠수가 있는건가?
기력 없을 때 먹는거 ㄹㅇ 힘들긴 해
딱 몸살 걸려서 온몸에 열있고 염증으로 근육통 장난 아닐 때 밥 먹는 거 자체가 괴로움.
내가 군대가기전까지 진짜 알약이 나오길 바라고 물조차 잘 안마시고 컴터 10분정도 하면 손이 엄청 차가워지는데다 성격까지 예민 끝판왕이라 비쩍 말랐었는데 군대가니 체질이 바뀌기 시작해서 결혼하고 아재가 되니 지금은 다른 사람이 되었음ㅋㅋ 근데 굶는건 30대만 되어도 피해야해. 그거 결국 나이 먹으면 전부 크리티컬로 되돌아옴.
마른 사람은 몸을 늘 절전모드로 돌리는데 최적화 돼 있는 사람이라 필요 용량 이상으로 에너지 넣으면 과부하뜸
그냥 쳐먹기 위해 3박4일짜리 여행을 다녀왔던 적이 있는 난 저게 도대체 무슨 소린가 싶고.... 심지어 나는 일도 현장일이라 안 먹으면 기력이 달려서 일 못 하는거 아닌가 입맛이 없어도 일단 안 다치고 일하려면 먹어야 되는거 아닌가 마인드
맞아 특별히 맛있는 음식아니면 안먹으면 죽으니까 식사를 의무감으로 함
맛있는거 < 준비해서 먹고 정리 귀찮아서 굶었는데 배달 잘되니 돼지됨 ㅋㅋ
소화력이 진짜 내장에 힘이 필요해서 소화력인거임. 내장도 근육이라 소화시킬땐 꿈틀꿈틀 거리면서 섞고 밀어내고 하는데 이 내장근이 약하면 조금만 소화시키려고 해도 내장근이 지쳐서 힘들다고 함. 대충 계속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라던가? 나는 모르는 미지의 감각임.
살 너무 쪄서 다이어트 하다가 치팅데이 때 밥먹으면 우울해짐 더먹을수 있는데 혀랑 턱이 만족을 못했는데 위가 작아진건지 더 안들어감 약해진거같고 슬퍼짐
나도 이랬는데 이 단계 몇년 거쳐서 먹는게 귀찮아지더라ㅋㅋ 배고프긴 한데 먹긴 싫고 해서 하루 두끼 겨우 먹음. 양도 적어져서 이거 먹자고 요리하나.. 생각도 들고..
하긴 똥싸는것도 기력이 빠지지 ㅋㅋ이 무슨 ㅋㅋ
진짜 돼지같이 먹을거에 미련가져서 처먹는거보면 온갖 정이 다 떨어지는데 차라리 귀찮다고 안먹는게 더 사람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