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닝 풀 그 잡채
덴드로비움[후미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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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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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식의우라라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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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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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털어도 모자 어딘가에서 계속 나옴
띵-똥
그 다큐생각난다... 저렇게 막 달리진 않는데 날벌레 미친듯이 모아서 함박스테이크마냥 반죽해서 구워먹는거...
저기에 전기 파리채들면 재밌겠다
빅토리아호 우기시기 특별식 날벌레 패티
파리채에서 치도리 소리나오겠다 ㅋㅋㅋ
걔들은 하늘을 못날아
이제 털어도 모자 어딘가에서 계속 나옴
저기에 전기 파리채들면 재밌겠다
판다테레
파리채에서 치도리 소리나오겠다 ㅋㅋㅋ
당장하자
와 ! 존맛 !
뭉쳐서 스테이크 해먹자
이오리린코
빅토리아호 우기시기 특별식 날벌레 패티
내가본게 이거인거 같음
끼야아아아아악!!! 킹갓모스키토 슬레이어 드래곤 플라이님!!!!!!!!!!!
그 다큐생각난다... 저렇게 막 달리진 않는데 날벌레 미친듯이 모아서 함박스테이크마냥 반죽해서 구워먹는거...
모기
설국열차...?
모기였나 여튼 아프리카서 그렇게 해먹는거 보고 신기했었음 밀웜반죽해서 궈먹어본 내가 할말아니지만
베어그릴스의 귀뚜라미 버거 ㅋㅋㅋ
RnDShughart
띵-똥
아 그래 이거 ㅋㅋㅋㅋ
이집 빈대떡 잘하네
누군가가 저거 먹고 배탈났다는거 본거같은데 ㅋㅋ
엄밀히 말하면 모기는 아니고 모기 과에 속하는 '각다귀' 꽈임 모기로 ..저렇게 해먹으면 바로 바이러스 직빵임
기안84도 이건 거를 듯...
어쩌피 열로 구어먹는건데 바이러스나 기생충 문제는 덜하지 않을까 글고 어쩌피 저런 아프리카 국가들은 먹을게 없어서 바이러스 신경쓸 때가 아님
무슨맛일까 ㅋㅋㅋㅋㅋ
아마.. 여름에 달리는 차 범퍼 백미러에 붙어 죽어있는 날파리 시체들에서 훅 풍기는 비린내 그런 맛이 나지 않을까?
안거를것같은데?
모기는 바이러스의 박쥐다음으로 거의 포션급인데 그중에 열을 가한다고 해서 죽지않는애들도 분명히있을껀데 애초에 먹을께없어서 바이러스 신경 쓰고안쓰고 문제가 아니라 그렇다는 거지 요점을 이상하게 드리프트 하시네
번데기를 갈아서 스테이크를 해버리면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단백질덩어리일테니 먹으려면 먹을순있겠지만 ....ㄷㄷㄷ
끔찍하네ㄷㄷㄷ
https://www.ytn.co.kr/_ln/0134_202002191145067152 호로롤로로
햇반필수
아.. 아.. 갸아아아아아아악
으악
저거 장구벌레 아닌가 모기쉐끼들 유충
그냥 날벌레 같은데
아 물에 담근게 아니야? ㄷㄷ
콘솔마니앙
걔들은 하늘을 못날아
애초 장구벌레는 고인물에 살지 저런 큰 강가에는 많이 없음
난 모자 물에 함 담근줄 알았는디 다시보니 아니네 ㄷ
소름 끼치네
야간 고속도로 달리고 오면 범퍼가 새까매짐 ㅋㅋ
와 단백질
저정도 물량이면 전기파리채가 과부하 터질지도 모르겠군 ㄷㄷ
와.. 입만 벌려도 무쟈게 들어가겄다;;;
모자를 버리는군
다른 이야기지만 모자가 헤르타 베를린인거 봐서는 독일인인듯?
콧구멍에 벌레 안들어가나
우와아아악
저정도면 그냥 저사람들은 벌레를 흡입중이라는거잖아....
잠자리 : 앗...아...아...
저그 둥지가 저기있네
잠자리가 많이 필요해보인다
전기모기채가 필요하다..
스파크 존내 튀다가 사망할 듯ㅋㅋㅋㅋ
잠자리채 하나 들고 있으면 1분안에 꽉 차겠군
몸 간지럽다
음성의 모처에 갔더니 차에서 내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날파리 수십마리가 달라붙던데
모자가 헤르타베를린 굿즈.. 독일 습지인가 보네 시져가 게르민 정벌때 습지때문에 개고생했다더만..
지구상 벌레의 총 무게는 인간 총 무게의 17배에 달한다
자전거탈떄도 아푸푸푸 하는 구간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