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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이 아니라 크리스텐슨 본인이 진짜 배운거라 펜싱의 두쿠백작님이랑 둘이 탑임
마무리가 하이그라운드라 그렇지 프리퀄 광선검 액션은 참 좋았어
아나킨은 아소카서도 폼이 살아있더라
개인적으로 아나킨vs오비완은 브금도 최고라고 생각함
액션이 잘뽑혀서 그런지 하이그라운드도 "아나킨 긁?"하는 느낌이긴 했음
오만한 아나킨답게 오만한행동하다 간거라 어찌보면 ㄹㅇ 잘 맞기도함 ㅋㅋㅋㅋㅋ
요다 vs 두쿠. 요다vs시디어스. 다스 베이더vs오비완만 봐도 프리퀄은 가치가 있음
마무리가 하이그라운드라 그렇지 프리퀄 광선검 액션은 참 좋았어
ksykmh
아나킨은 아소카서도 폼이 살아있더라
ksykmh
대역이 아니라 크리스텐슨 본인이 진짜 배운거라 펜싱의 두쿠백작님이랑 둘이 탑임
ksykmh
액션이 잘뽑혀서 그런지 하이그라운드도 "아나킨 긁?"하는 느낌이긴 했음
건전할수도있는닉네임
오만한 아나킨답게 오만한행동하다 간거라 어찌보면 ㄹㅇ 잘 맞기도함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아나킨vs오비완은 브금도 최고라고 생각함
https://youtu.be/sVadWtFKOSI?si=EDOcP-Nf2p4ypTlS Ost는 시리즈 전체적으로 다 좋음. 작곡가가 존 윌리엄스니까
액션 연습도 많이하고 액션 완성도 높이려고 노력 많이 했더라
아나킨 쟤는 그냥 대점프가 습관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편 시퀄은 액션 망이고 드라마는 루크랑 오비완이 괜찮았고, 고공기도 호평임
고공기도 여기서 많이 까였지
다프네 킨 파다완 아닌 것 같았음..... 마스터 급인듯......
요다 vs 두쿠. 요다vs시디어스. 다스 베이더vs오비완만 봐도 프리퀄은 가치가 있음
저 영상 뒤였던가, 둘이서 허공에서 열심히 돌리다가 다시 맞붙는 씬 보고 까는 사람도 있엇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 스타워즈 관련 다른거 보고나니 그땐 왜 그랬을까 싶음
근데 너무 합이 잘맞아서 긴장감이 없긴해
광선검 대결 자체가, 상대방 움직임을 미리 읽고 움직이는거다보니, 서로 합이 잘 맞아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듯..
제다이가 설정상 몇초뒤의 미래정도는 읽을수 있다 랬던가 그랬을거임 그래서 총도 라이트세이버로 가볍게 휘둘러서 튕겨낸다지...
솔직히 그건 합 맞는다고 뭐라 하니까 나중에 추가한 설정이잖아...
ㅎㅎ 그렇긴하지. 근데 또 어찌 생각해보면 급조한 거치곤 나름 어울리는 설정인듯도 하고..
서로 등 타고 돌아서는 장면이 진짜 예술이지
날을 잡으면 그대로 녹아없어지는 광선검 액션인데 소드레슬링이 됨 ㅋㅋㅋ
옛날옛적에 영화관가서 프리퀼시리즈 전편을 다 봤는데 진짜 후회 한줌도 없음 특히 보이지 않는 위험은 세로자막 시절에 봤는데도 광검씬 지렸던 기억이…
검에 감정이 있는걸 보여줌
아소카 보면 설정상 제자라는데 드라마 액션신이...
스타워즈 덕후들이 이때 감탄했던게 설정상으로 오비완은 방어에 올인한 검술이고 아나킨 검술은 화려한 검술임 그런 설정을 알고보면 오비완 검술보면 모션이 작고 최단시간으로 방어위주로 하는 검술이고 아나킨은 큰스윙으로 화려하게 휘두르는걸 확인할수있음 그리고 그만큼 넓은공간을필요로함(중간터널씬에서 단점이나옴) 진짜 쩔었다
근데 아나킨은 오비완 제자라 소레수 전수받지 않았나? 두쿠란테 털리고 나서 검술 갈아탔나
찾아본바로는 젬소였다가 클론전쟁 지나고 아타루로 바꿧다고함
빠른 광선검 전투를 영상화했다는 것만으로도 프리퀄은 존재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