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까지 10분 남았는데 못참겠다.
지금 절로 괄약근 풀려가면서
입꼬리 올라가는데
방금은 나도 모르게
흑! 소리 냈다.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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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참는 혈이 있데 그거 누르면서 가
글 쓸 시간에 한 걸음이라도 더 움직여!
팔뚝 손톱으로 누르면 참을 수 있대
근처 건물이나 정안되면 경비실이라도 가서 화장실 빌려달라고 사정해봐 나도 한번 경비실 빌려쓰고 치킨사들고갔음
뿌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