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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만화 속 아저씨 이야기했는데.. 긁?
이제는 빌런이 마법소녀를 갖고논다던데
재밌는건 예쁜 마법을 꿈꾸는 소녀들의 니즈로 마법소녀물이 탄생했고(몰입, 갈등을 만들기위해 악당 등장) 그런 마법 소녀물 보고 자란 어른들이 다시 생각해보니 좀 그런데? 하면서 마법소녀 해체하고 재해석 하고 있다는거ㅋㅋㅋㅋ
그래서 아저씨가 변신해서 마수 잡는 거야?
갈! 마법소녀를 위해 아조씨가 마물을 떽띠껄로 잡는게 로망이거늘
마법소녀의 무력과 활동을 미성년자를 무력집단으로 굴리는 착취로 볼 것이나 개인의 개성과 정체성과 특이성의 자기주장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 다르다고 봄 애초에 마법소녀에 소년병의 이미지를 씌우기 시작한건 마마마같은 어두운 마법소녀계열에서 본격적이라고 보는데 그건 나이 좀 먹은 오타쿠 계층을 위한 마법소녀에 가깝고 그런 작품에선 소년병으로써의 마법소녀 자체가 비극으로 비춰지기도 함 당초의 마법소녀물은 모험과 환상과 마법과 특별한 나에 대한 동경심을 채워주는 작품이었지 주 대상연령이 미성년자층이었던 만큼 미성년자인 주인공이 싸우고 활약하는것는 당연한데 거기에 왜 어린애가 싸워? 라는 지적은 일편 어른스러워보이면서도 작품의 방향성이나 본질을 전혀 못보는 어린애같은 지적으로 보이기도 함
하지만 마법소녀가 없어진 세계는 그대로 마수에 의해 파멸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저씨가 변신해서 마수 잡는 거야?
나말고 마법소녀를 꿈꾸는 사람들은 많아. 거기다 난 민방위도 끝나서 전투력도 떨어짐. 아직 예비군인 유게이들중 마법소녀 모집하면 엄청 몰릴껄?
임은영
갈! 마법소녀를 위해 아조씨가 마물을 떽띠껄로 잡는게 로망이거늘
아랑_SNK
아니 난 만화 속 아저씨 이야기했는데.. 긁?
하지만 마법소녀가 없어진 세계는 그대로 마수에 의해 파멸했다고 한다
마법소녀 아니면 대미지 안들어가는 몹 나와서 몰리는 연출을 위한 설계
마수도 소녀인 거 아닐까
지긋이...
소울젬 자르는 장면 보고 "어... 큐베였으면..." 하는 생각부터 들었다..
어찌보면 마법소녀라는 건 꿈과 희망이라는 프로파간다로 포장한 소년병들이지
마법 아줌마의 시대군
아스카 : 나도 도와줘 XX
마스코트들 : 마수들은 기믹보스라 마법소녀 아니면 딜 안들어간다구요 시파
그런 제한 걸어놓고 희희낙낙하는 GM 정수리에 칼을
이제는 빌런이 마법소녀를 갖고논다던데
힘을 잃어버리고 나타난 마수에게 눈 앞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음
재밌는건 예쁜 마법을 꿈꾸는 소녀들의 니즈로 마법소녀물이 탄생했고(몰입, 갈등을 만들기위해 악당 등장) 그런 마법 소녀물 보고 자란 어른들이 다시 생각해보니 좀 그런데? 하면서 마법소녀 해체하고 재해석 하고 있다는거ㅋㅋㅋㅋ
저 만화 나오고 마법소녀니 뭐니 하면 소년병이다 하는 애들이 좀 늘어서 짜증남ㅋㅋㅋ 저런 재해석은 저것대로 재밌긴 하지만
원해서 된 병사는 병사가 아닌건가?
아무말도 없는데 도레미나 프리큐어같은데서 쟤들도 소년병이야 수근수근하는건 좀 짜치긴 하지 별개로 저런 설정으로 굴러가는 마법소녀물도 마마마 이후로 너무 많이 나와서 질적 저하가 심하기도 하고
LEE나다
마법소녀의 무력과 활동을 미성년자를 무력집단으로 굴리는 착취로 볼 것이나 개인의 개성과 정체성과 특이성의 자기주장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 다르다고 봄 애초에 마법소녀에 소년병의 이미지를 씌우기 시작한건 마마마같은 어두운 마법소녀계열에서 본격적이라고 보는데 그건 나이 좀 먹은 오타쿠 계층을 위한 마법소녀에 가깝고 그런 작품에선 소년병으로써의 마법소녀 자체가 비극으로 비춰지기도 함 당초의 마법소녀물은 모험과 환상과 마법과 특별한 나에 대한 동경심을 채워주는 작품이었지 주 대상연령이 미성년자층이었던 만큼 미성년자인 주인공이 싸우고 활약하는것는 당연한데 거기에 왜 어린애가 싸워? 라는 지적은 일편 어른스러워보이면서도 작품의 방향성이나 본질을 전혀 못보는 어린애같은 지적으로 보이기도 함
아이들은 어른이 되고싶어하지만 어른의 입장에선 아이들이 아이일때 누릴수 있는 평범함을 누리길 바람 이 평범함을 강조하는것도 난 좋다고 생각해
ㅇㅇ 그렇기에 장르인거지 아이들 입장에선 자신의 특별함을 빼앗으려는걸로 보일테고 어른 입장에선 그나이땐 그게 맞다며 도와주는걸로 보일테고 결국 자기 나이대나 가치관에 따라 생각하게 되버리고 창작물로 소비하게 되는지라 취향은 있어도 정답은 없는거
나도 저렇게 해석할수도있다고 생각하지만 뇌절수준으로 아무튼 마법소녀물 죄다 소년병미화라고 하는건 별로임
솔직히 마법소녀를 정말 소년병스럽게 묘사하거나 비극으로 묘사하는 작품도 얼마든지 있으니까 저런 해석이나 작품도 있어도 문제없지ㅋㅋㅋ 다른 작품에서 저런 소리만 안하면 되는거고
이제 성인된 전 마법소녀가 샤이닝 메이크업 매츄어 핑크로 변신해서 위기에 빠진 저 악당들 구해주는거죠?
하지만 어른이 분발함에도 결국 마수에게 지려는 순간 저 마법소녀가 다시 각성해서 구해주는거지? 크으
세상이 망하면 치안은 하나님이 지켜주나?
저 안대 눈나도 엉덩이가 약할까?
왠지 푸른ㅈㄲㅈ...의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