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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먹었다가 뭔일이 날줄알고.... 경찰에 가져다 주고 나중에 사례금이나 받거나 1년뒤에 본인이 가지도록 하자
이거 제보자가 누구죠 해서 신상정보가 털릴 가능성이 존재....
오히려 경찰서에 줘서 ㅈ될가능성이 더크니 무시하던가 먹고 잠적타든가
스스로 잠적 탔다는건 널 죽여도 아무도 널 찾지 않는다는거지 그럼 다시 물어보지 내 돈 어디있어
범죄수익이라 사례금 그런것도 없지 않나 ㅋㅋㅋ 탈날까봐, 귀찮아서 못본체 하는 사람이 더 많을듯
실제로 마늘밭에 돈박스 발견하신 포크레인 기사님 지금도 협박에 구걸에 시달리고 있다지??
내 돈 어디있어 레보스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고양이짤징수담당관
내 돈 어디있어 레보스키
코로로코
살랴쥬세여...
고양이짤징수담당관
푸슝
중요한건 메시 지지
화르륵
저거 먹었다가 뭔일이 날줄알고.... 경찰에 가져다 주고 나중에 사례금이나 받거나 1년뒤에 본인이 가지도록 하자
양심있는사람
범죄수익이라 사례금 그런것도 없지 않나 ㅋㅋㅋ 탈날까봐, 귀찮아서 못본체 하는 사람이 더 많을듯
양심있는사람
실제로 마늘밭에 돈박스 발견하신 포크레인 기사님 지금도 협박에 구걸에 시달리고 있다지??
경찰? 가해자에게 신고자 주소 알려주는 그 경찰?
1년뒤에가질수잇음 ?
일단 공고띄우는데 그1년동안주인이 안가져가면 세금내고 남은돈 다먹을수있음
ㅋㅋ 범죄수익금인데 일년뒤에 아무도 안찾아올거갖지? ㅋㅋ
같지
일부만 가져가도 알고 찾아오려나?
신고도 하면 안 됨. 이미 선례가 있다..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jihosoccer123/articles/2473677?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mppaG9zb2NjZXIxMjMiLCJhcnRpY2xlSWQiOjI0NzM2NzcsImlzc3VlZEF0IjoxNzIyOTM1NjU0NzQ1fQ.pdvmftSjLkU35Kf3AlWaQ3ldJ0a-bZv0Dhp-eAHig8E&useCafeId=false&tc=naver_search&query=%EB%A7%88%EB%8A%98%EB%B0%AD%2B%EB%B0%B1%EC%96%B5
오히려 경찰서에 줘서 ㅈ될가능성이 더크니 무시하던가 먹고 잠적타든가
Rayner
이거 제보자가 누구죠 해서 신상정보가 털릴 가능성이 존재....
오 시발
Rayner
스스로 잠적 탔다는건 널 죽여도 아무도 널 찾지 않는다는거지 그럼 다시 물어보지 내 돈 어디있어
뭐.. 실제 그러니까
이미 바다 깊은 곳에 던졌다 섀키야 걍 죽여. 삶에 미련 없어. 그리고 머리 좀 깎아 이 섀키야. 너희 어머니가.. (이후 30분 패드립)
DDOG+
아직도 경찰을 믿어?
방금 너희 어머니를 죽였다 내 돈 어디있어
나 엄마 없는데? 너 누굴 죽인거야?
DDOG+
마늘밭 사건은 충분히 ㅈ된거 같은데...
아 그걸 잊었구먼... 경찰이 보호 못하는 온갖 지랄 그거...
기자인데요 취재하게 연락처좀 주세요로 시작함
동탄 무고 사건때 가해자에게 피해자 주소랑 연락처 알려준게 아직 1년도 안된 사건임.
저거 먹었다가 좋게 끝나도 혼자 담궈지고 나쁘게 끝나면 일가족 담궈짐 걍 냅두고 안엮이는게 안전 경찰서에 익명의 신고만 하자
먹고 잠적 타는 것도 형법 위반이고 최악의 경우엔 하지도 않은 범죄행각을 덤탱이 쓸수 있으니 세탁 방법은 고민하고 챙기자...?
근데 민간인 1이 세탁/잠적 성공적으로 할 확률 생각하면... 난 그냥 경찰서에 줄듯. 뭐 익명이냐 본명까냐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농담으로 세탁 이야기 했지만 그냥 익명의 체널로 사진이랑 위치 제보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일단 전 세탁방법도 모르겠고
현금뭉치를 왜 세탁을 고민함
세탁기 돌리던가 장기간에 걸쳐 천천히 쓰거나 아님 소비패턴으로 걸리거나 셋중 하나인데 전 장기간덩안 짱박아둘데가 없어서요
그냥 얻기에 3억은 충분히 큰 돈이지만 인생을 걸기엔 3억은 너무 적다 내가 평생 벌어도 10~20억 벌까 말까 하지만, 안정되고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단걸 생각하면 적어도 100억은 넘어야 목숨걸고 한 번 도전해볼까? 하지
누군가에게 3억은 평생을 벌어도 벌지 못하는 돈이지.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다면 몸이 불편한 사람이거나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겠지 그런 예외를 끌고오면 어떡해
1.대기업이나 상위권 중견에 취업을 못했다 2.하루 12시간 주6일 근무를 견딜 체력이 안된다 두개에 해당하는사람 대다수가 못벌어 3억
평생이랬잖아 30~40년 일하고 3억도 못벌면 그건 그냥 한국 사는 방법을 모르는거라니깐 1년에 1천만원도 못모은다고? 그건 돈을 헤프게 쓰는건데 그냥
3~40년 꾸준히 일 할 수있다는걸 당연시하네 대졸 후 취업준비하며 도전 or 공무원준비 등 계속하다가 30살까지 백수되서 그제서야 ㅈ소기업들어가는사람처럼 네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몰라도, 대다수의 삶은 ㅈㄴ불안정하고 어떤 굴곡이 있을지 모르는데 세상을 ㅈㄴ 꽃밭으로보네
그건 예외잖아 지금 일반론 얘기하는데 자꾸 니 주변 얘기 끌고오지 말라고 적당한데 취직해서 일하는 사람이 더 많아 안그러면 나라가 굴러가겠냐고
일반적으로 30-40년간 다닐수 잇는 직장이 현대에 존재하지 않고 그동안 니가 버틸수 있는가의 문제인데 그냥 몸 망가지든말든 기계처럼 일할수있다면 모르지 적어도 지금 니가 말하는 일반적인은 일반적이 아니다
연봉 삼천이라쳐도 십년일하면 버는게 삼억인데 그거보단 평생 못모을거라 하면 공감이라도 되지
못 버는게 아니라 못 모으는거 아니냐..? 평생 번게 3억 안되면 그 평생이 상당히 짧을텐데;
ㅇㅇ 못모으는
3억이면 굿판 돈은 아닐 수도 있는데 일단 산에 굴러다니는 돈은 찝찝해서 함부로 건드릴 물건은 아니긴함
막상 먹겠거니, 신고하겠거니해도 실제로 발견하면 무서워서 걍 튈듯
완전범죄로 3억을 꿀꺽 할 수 있으면 모를까 언젠가 들킨다면 결국 다 토해내야해서..
파내고 폴리스라인 테이프 둘러놓고 와야지
저거 꿀꺽하는 것도 위험한게 분명 범죄수익 일테고 범죄자든 경찰이든 날 찾아다닐테니까 말이지
꺠끗한돈 3천만원이냐 검은돈 3억이냐.
나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떠올린게 아니네 ㅋ
진짜 정말로 주변에 아무도 없고 그런 상황이면 경찰에 가져다 주는건 하수임 (신고자 인적사항 공개해버릴수도있음) 걍 주변 근처 다른곳에 파묻고 한 5년정도 없는돈이다 생각하고 살자
그럼 자네는 고수란 말인가?
용돈이 저그은데요
애초에 그냥 먹고 튀면 경찰이든 범죄자든 알 방법이 거의 없지. 오히려 경찰에 갖다주면 그게 증거가 되고 신상이 파헤쳐질 가능성이 높고.
건들기엔 리스크가 너무 큼 파내지말고 바로 신고하는게 답
사실 이 사건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중장비 기사 안 씨인데 사건으로부터 10년 후에 나온 후속보도에서 "마늘밭 사건 때문에 삶이 몰락했다"고 토로했으며 김제 마늘밭 사건 검색. 신상 다 털리기 때문에 삶이 평안하길 바란다면 신고조차 안하는게 좋음. 우리나라 공공기관은 개인정버 다 알려줌
근데 저렇게 많은거에다 딱 한장 갖고가는것도 다 들통나는거려나
저거 경찰이 찾는순간 지문부터 딸건대 님 지문 나옴 골로갈수도 있음
마늘밭 100억 사건에서 봤듯이 그냥 조용히 먹어버리던가 차라리 불태워버리는게 낫다
ㅋㅋ 경찰하테 주고 10% 먹네마네하는데 범죄에 관련된 돈이면 사례금만 주고 땡임(100~200만원)
한 몇뭉치만 가져갈까?
익명신고만 하며뉴된다 애초에 일정 금액 이상은 주워먹으면 탈 나
찐범죄에 비해 액수가 평범한 도둑급인데 며칠 살펴보다 상황봐서 판단
뭐 이리 심각해 그냥 태워야지
현금은 일련번호 다 적혀있음.. 추적 불가능한 돈이 아님
근데 그건 은행강도방지용이지 일반인은추적힘들지
경찰에 신고하는 게 제일 나을 거 같은데
억 단위의 돈은 무조건 걸림 일단 주변 CCTV 죄다 검색해 볼 텐데 주머니 안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사라진 지도 모를 정도라면 모를까
놀랍게도 안걸려 비타오백박스안에 억이들어간다.
댓글들 보고 종합해 보니 먹는걸로 ㅋ 이제 산에 가서 3억 줏는 일만 남았네 ㅜㅜ
돈 가지고 바로 출국 ㄱㄱㄱㄱ
걸릴 수 있는 가능성. 범인이 매일같이 야산에 들러서 돈이 잘 있나 확인하는데 최장 일주일 내에 없어진 것을 확인. 범인이 단독범 같은 ↗밥 아니고 경찰에 내부자가 있을 정도의 큰 조직의 간부급 중역이라서 CCTV로 일주일 전 후 야산 출입한 인원 전원 신상정보 파악. 출입한 인원이 한~두명이면 조용히 찾아서 담가버리든지 하겠지만 6~7명이 넘어가면 꼴랑 3억때문에 일벌이기는 리스크가 너무 큼. 계산은 복잡하고 할 줄도 모르지만 대강 감으로 때려봤을 때 잡힐 가능성 0.07%
멀 고민해 잘먹어야지 ㅋㅋㅋ 대신 가방에 쏙 들어갈만큼만 ㅋㅋㅋ 나와서 소고기나 때려라
3천 400만원이면 낼름 할거임 근데 3억 4천이면 일단 고민해볼거 같음
근처 다른곳에 숨겨놨다가 5년 지난후에 파봐서 있으면 먹고 없어지면 뭐 할수없는거지.
찾는 순간 그게 왜 니돈이야 ㅅㅂㅅㄲㅇ 가되는거지
현금 3억 4천이면 무조건 먹어야지 뭔 탈날 걱정을 해..수십억 수백원 규모도 아니고. 저 정도 어설픈 규모의 돈은 세탁할 방법 무궁무진 함.
주변에 전기 끊고 한달 지켜보던가 힘듬
일단 돈을 잘 챙겼다 하더라도, 현금이 저렇게 많으면 처리하는 것도 쉽지 않음. 우리나라에서는 현금을 하루에 천만원 이상 입금하면 자동으로 국세청에 보고가 들어가고, 그 자동 보고를 회피하기 위해서 쪼개서 입금하더라도 이상 패턴으로 감지되면 국세청으로 보고가 들어감. 특히 부동산 거래, 상속 등이 일어나면 거의 대부분 국세청에서 자금 출처 조사가 들어옴. 뭐 그냥 돈 쓸때마다 현금을 쓰면 되긴 하겠지만, 요즘 세상에 대부분의 소비를 온라인으로 결제하는 세상이고, 액수가 큰 거래는 차라리 입금해달라고 하지 현금 뭉치는 잘 받아주지도 않음. 그러니 국세청 감시를 피하는 것까지 고려하면 저 돈을 평생 다 쓰기도 쉽지 않음.
공과금같은 거 자기 돈으로 내고 저런 거는 마트같은 곳에서 식품사도 되지 않나 지금도 현금받는 곳 많은데
예전같으면 경찰서 갖다주겠는데 요즘은 살기 빡빡해진 느낌이라 그냥 가질듯. 저축은 안하고 집에서 조금씩 생활비로 꺼내서 쓸듯
일단 줍줍하고 묵혀놨다가 쓸듯 ㅎ
답은 모른체 한다임. 가져간다? 죽을때까지 추적당함. 경찰에 알린다? 위에 포크레인 기사님 참고. 경찰은 신고자 인적사항 보호 "안" 함.
쉬워 절반은 금사고 절반은 주식이나 코인 넣어놔
ㅈ랄들을아주 ㅋㅋ 웃겨죽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