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극우당의 당수 나이젤 페라지와
현재 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 극우 폭동의 선동가 토미 로빈슨은
예전부터 친분이 있던 정치동료로
지난 영국 총선 때 도움을 주고 받기도 하는 등
최근까지 막역한 관계였으나
영국 극우 폭동이 점점 불타오르자
극우당에서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대표라는 페라지마저
토미 로빈슨 및 폭동 세력과 손절하고
거리를 두려 하고 있습니다
[유머] 영국 극우당 曰 "우리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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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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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증오쌓아놓고손절탁탁
정치인의 속내란 알수 없지만 지가 쌓아 올린 장작에 불붙히니까 전소 될거 같아 빠지는 저 비열함도 능력이겠지 ;;
역풍만 오지게 맞지 손절해봤자 이미 대가리속에서 결론 정해놓은 놈들은 아무튼 무슬림 난민이 문제 맞으니까 사회에서 소외된 불쌍한 저소득층 백인들이 선동에 속아넘어갔을 뿐이라고 정당화회로 열심히 돌리고 있던데
극우는 어디나 비슷하구나
저 새키 순 악질임. 브렉시트 껀수도 그렇고
저게 정치인들 패시브 스킬이라 없으면 나락이지 ㅋㅋㅋ
이때다싶어 약탈하는놈이 천지삐까리라는 민낯만 공개하게됨 ㅋㅋ
지가증오쌓아놓고손절탁탁
귀찮아요
저 새키 순 악질임. 브렉시트 껀수도 그렇고
전형적인 토사구팽ᆢ인가?
정치인의 속내란 알수 없지만 지가 쌓아 올린 장작에 불붙히니까 전소 될거 같아 빠지는 저 비열함도 능력이겠지 ;;
출구전략은 모든 정치인들의 필수소양이지. 극좌랑 극우는 보통 그걸 못해서 본인은 물론 당도 말아먹는게 전세계 공통현상
극우는 어디나 비슷하구나
지금 총칼만 안들었지 내전+혼돈
극우 특 극단이 뭔지 모름 ㅋㅋㅋㅋ
저게 정치인들 패시브 스킬이라 없으면 나락이지 ㅋㅋㅋ
선동하고 부치기고 심각해지면 모르세 이거 완전 브랙시트 생각나네. 정치인 쓰래기들 하는짓이 뭐 당선 되기위해서 갈라치기 열심히하지
이때다싶어 약탈하는놈이 천지삐까리라는 민낯만 공개하게됨 ㅋㅋ
역풍만 오지게 맞지 손절해봤자 이미 대가리속에서 결론 정해놓은 놈들은 아무튼 무슬림 난민이 문제 맞으니까 사회에서 소외된 불쌍한 저소득층 백인들이 선동에 속아넘어갔을 뿐이라고 정당화회로 열심히 돌리고 있던데
대체 언제부터 입장이 뒤바뀌었는지 모르겠음. 사람들 인식이 올라가고 좌파들이 슬슬 정권 주도가 되가니까 이전엔 좌파들이 하던 폭력시위를 요즘엔 우파들이 함 ㅋㅋ
어허 관제데모 무시하나요.
우리도 50년대 전에 있었잖아 그 서북...뭐시기라고
폭력시위를... 좌파들만이 했다고 생각하는 오마에는... 이미 늦었구나...
엥 옛날에도 우파는 폭력적이었고 지금도 좌파는 폭력적임
검은셔츠단?
에이 그건 사실상 사설 깡패지 시위대는 아니라고 봐야지
40년대부터 세계대전으로 입증된 좌우의 폭력성인데
저기는 이미 6070 시절에 좌파 위주로 반쯤 혁명을 했었고 부작용 및 자연스러운 전환기로 다시 우파가 정권 잡는 그림이 된지 오래임. 그나마 영국은 기본적으로 우파성향이 강한 나라라서 68혁명을 좀 마일드하게 맞고 대처같은 개병1신도 집권한거지
세계대전에 좌우가 어딨냐 죄다 이권다툼이지. 2차는 미국이랑 소련이랑 한편먹고 싸운 전쟁이었어
서북청년단:?
선생님 보통 나치독일은 극우로 분류됩니다 볼셰비키로 시작한 소련은 말할것도 없고 독소전 뿐만 아니라 두 집단의 집권 과정도 무시무시하게 폭력적이었는데?
독소만 놓고 보면 그렇지만 소련측에 영국 미국 등등이 죄다 붙어있는데 설득력이 없지. 차라리 파시스트 독재 대 나머지라고 해라
그거야 연합국 대부분은 '극' 우 좌가 아니었으니까 미국이랑 맞짱뜬 일제도 극우였는데 그 폭력성이 어땠더라? 좌익의 조상님격인 자코뱅파(로베스피에르를 위시한) 의 폭력성은?
아니 관제데모에 서북청년단 등 국내 유명한 단체들도 많았다는것만 봐도 아는데 왜 이 악물고 무시하는거임?
?? 세상천지 누가 대체 2차 세계대전이 극좌 대 극우 전쟁이라고 하겠냐? 니 생각하는 게 좀 이상한 것 같다. 그리고 전쟁이라는 특수상황 속에서 당연히 누구나 폭력이 극대화되는데 이걸 가지고 폭력성을 논할 순 없지. 논점 자꾸 이상하게 틀어서 얘기하지 마라. 어디까지나 난 일반 사회에서의 폭력 시위만 놓고 얘기한거고 이상한 논리로 전쟁 얘기 꺼내지 말고
시위라는건 기존 체제나 정책을 바꾸려고 하는 거고, 관제데모 서북청년단은 정권측에서 반대세력 때려잡으려고 한 사설병대에 가깝잖아. 난 시위대만 놓고 얘기한거야
ㅋㅋㅋ 일반사회의 폭력시위만 놓고 봐도 위에서 계속 지적하는거 안보임?
백색 테러 라고 참 유서깊은 말이 있음
대체 왜 다들 '시위'하고 그냥 일반 폭력, 테러를 혼동하는지 모르겠네. 시위는 중요만 대의가 있어서 그걸 실현하기 위해 기득권에게 대항하는 수단인거고, 폭력 테러는 그냥 린치에 가까운 그냥 단순 범죄인데. 난 좌파가 점차 기득권이 되어가면서 더이상 '폭력시위'를 할 의미를 잃어가고 있고 우파들이 기득권에서 멀어져가면서 '폭력시위'를 점점 자주 하게 되는 거 같다고 쓴거임
불 지를땐 같이 해놓고 불이 커지니까 손절~~
극우라면서 극우의 현실을 외면하네ㅋㅋ
지가불질러놓코남의탓탓
딱 시위 나간 극우폭도들만 따로 섬에 격리해서 지들끼리 살라고 해
지가 불지르려고 친하게 지낸거 아닌가?
폭동?
브렉시트 선동해놓고, 실패한건 내 탓 아님 한 인간아닌가? 선동은 실컷 해놓고, 난 모름 하고 비겁하게 도망가는게 일상이군. 하긴 안 그런 극우를 찾는게 더 힘든 일이긴 하지만.
그것도 존나 웃긴게 진짜 브렉시트 하려한것도 아니고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 였음 정치적으로 반대진영 공격 수단으로 쓴거 ㅋㅋㅋㅋㅋ 영국판 트럼프라고 보면 됨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라는 대선 구호랑 비슷한 맥락인데 대영제국 시절 국뽕 + 우리가 유럽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선동 그에 대한 행보로 유럽 연합을 탈퇴해서 유럽속 영국이 아닌 위대한 영국을 보여주자는 정치적인 제스처였음 반대진영에서 개빡쳐서 오냐 싯파 해보자 그럼 이러고 맞불을 놨는데 이 샙새끼들이 치킨레이스 거는건줄 알고 콜!!! 국민 투표해보자! 이럼 근데 그동안 선동을 잘한것도 있고 영국도 우리나라 처럼 나이든 사람들이 인구수도 많고 이런 정떡 참여율도 높아서 투표에서 진짜 탈퇴 찬성이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권력에 눈 멀어가지고 부추기다가 ㅈ될거같으니까 손절하네 전세계 극우는 다 똑같은 병1신들인거 같음
의리도 없는게 어디선가 본거같다? ㅋㅋ
사실 가만히만 있었으면 "온갖 범죄는 죄다 이민자와 난민들이 일으킨다"라면서 선동할수 있는데, 본인들이 직접 나서서 온갖 범죄를 저지르니 결국 영국 백인들도 다를바 없다는 것만 증명해버림 ㅋㅋ
켈트족 살던 브리튼 섬에 기어들어온 앵글로색슨 새끼들도 이민자이니 틀린말은 아니었다고 한다
저짓거리로 정계에서 제일 오래 살아남음.. 간신배 그 자체인 인간
저인간 저거 브랙시트때도 저러더니 시작은 지가해놓고 마지막에 책임만 안지는 세끼
남의 나라 이야기인게 아닌거 같지만....
혐오폭동으로 풀거 다 풀었으니 이제 다시 정상인 코스프레할 시간이다 이거지
브렉시트 할 때랑 어쩜그리 똑같을까
딱 통제되는 정도의 혐오와 폭력을 원했는데 손 떠나가니 바로 손절치네 쓰레기들이
저짓거리를 하면서 가장 오래 살아남는게 이상하지 누가 저 사람을 국민의 대표자로 뽑은거니까
2차대전 전 영국 파시스트당도 뭐 비슷하게 박살났지. 처음엔 자기들이 깽판치고 우루루 몰려다니니 어라? 우리가 다수인가? 라는 착각에 빠져서 별짓거릴 다하다가 반대세력인 노동계열 유대인 일반보수세력이 힘을 합쳐서 반대시위를 거세게 시작하고 맞불시위로 짖눌러버리니 깨갱하게됨 극우나 극좌의 착각은 한 만명 2만명만 모여도 와 우리 엄청많아 우리 엄청 대단해!라는 착각에 빠져서 자기들이 주류라고 착각함 그리고 결국 물리적인 충돌로 짖눌려야 아이고 우린 졷밥이었네 하고 짜져살게되지
21세기에도 증오와 혐오가 판치는 현실이 안타깝다...
정치인이란 마녀를 불태워라 하고 외치면서 장작을 쌓아 올린후, 불 땡길 때는 뒤로 빠져서 멀찌감치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것이 영화가 따로 없음
한국에도 저거 똑같은 놈들 있지 않냐 평소에는 518을 폭동이라 우기고 범죄자 나오면 전라도 어쩌고 하는 벌레 놈들을 뒷배로 실컷 이용하다가 선거철만 오면 점잖떨고 멀쩡한놈 행세하는 양아치들
영국 극우당 曰 "우리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