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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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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마찬가지얔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인간들 다들 틀니 걱정 해야겠네
나땐 300원이었던거같음. 천원가지고 2갠가 3개 먹을수있었던거로 기억함
거 아조씨도 틀니 한 3개는 장만하셨을거 같습니다
떡꼬치 500원 피카츄 300원
지금 같은거 먹으려고보니까 1500하더라 맛은 그대로인데 가격만 높아졌어 그래도 맛있지만
79년생이 저게 200원이엇다고? 그때 캔디바 100원 서주꺼 50원이엇을텐데
나땐 300원이었던거같음. 천원가지고 2갠가 3개 먹을수있었던거로 기억함
나도 300원. 학원 앞에서 4개에 1000원 받았던 기억이 있음
나도 200원
200원이었지 그래서 열심히 사먹었는데 지금은...
떡꼬치 소스넘나 맛있음..
내 초딩때 300원이었나? 그랬던거 같은데...
500원..
똑똑한 헤이민🌽💫☄️
지금 같은거 먹으려고보니까 1500하더라 맛은 그대로인데 가격만 높아졌어 그래도 맛있지만
떡꼬치 500원 피카츄 300원
쿠온지 아리스
위에 인간들 다들 틀니 걱정 해야겠네
쿠온지 아리스
너도 마찬가지얔ㅋㅋㅋㅋㅋㅋㅋ
쿠온지 아리스
거 아조씨도 틀니 한 3개는 장만하셨을거 같습니다
피카츄가 더 비싸지않았낭?
왜 자기는아닐거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
나 살돈 동네는 가격이 딱 정반대였는데 떡꼬치가 피카츄보다 쌌음
응애 때 분당 살았는데 이게 맞다
작은거 300원 큰거 500원이었음. 피카츄는 500원 그냥 네모진거는 300원
일산 기준 딱 저 반대였음 ㅎ
500원 정도 했었던 기억이긴 한데 딱꼬치 보단 소떡 그거 많이 팔았던거 같음
93년생 300원
강동국민학교 앞 떡꼬치 100원이였는데 200원이면 어디 부촌살았나
500원.ㅡ
200원..
200원이었다가 1000원까지 오르는거 봤음
200에서 300했던거 같네
1000원
5백원이였던거같은데
나는 중학생때 처음 먹어봣는데 당시에 500원이었네
나땐 떡꼬치 300원 피카츄 300원 컵볶이 일반종이컵 300원 큰 종이컵 500원이었는데
떡꼬치 200원 피카츄 300원 20대임
93년생 300원인데 그나마 최근으로는 1000원까지 봄
피카츄 500원 떡꼬치 300원
학교 앞 분식점에서 100원짜리 김치만두 존나 사먹은 기억 나네 ㅋㅋㅋㅋ
500원, 떡꼬치가 과자 한봉지만 하다고 비싸다 하던때가 있었는데...
500원 그냥 대부분 간식이 다 500원이었던듯
근데 라떼라는 게 초등학교 때인지 중학교 때인지 고등학교 때인지 모르겠다 사실 저 음식을 초등학교 때나 중학교 때는 못 봄
난 200이었다가 500?
500은 좀 많이 큰다음이었는데 뭔가 100원씩 올리는 느낌이었어 ㅋㅋㅋ
떡꼬치 만드신 분이예요?
300원 이었다가 500원
동네마다 부동산 가격을 많이 타서 100원 ~ 500원
우리동네는 100원이었는데 피돈이300원
기억이안난다 300원이었나
97년생 서울 500~700원 순대꼬치 1000원 컵볶이 500~1000원 피카츄 500~1000원
50원은 구라인게 그때는 떡꼬치가없었음 첨부터 200스타트였음 떡꼬치나오고나서 이후 컵떡볶이 유행했는데 200원 이전떡꼬치는 없던문화임
이게 맞는것 같음
우리동넨150원이었어...
뭐150은 특별하게 그집만조금싸게 판거있수는 있음 어쨋든 그당시에 다른지역이나 다른곳은200이었던거지 50시절은 아님
아, 짤에 나오는 70년대 말하는 거면 나도 모르겠다..
학교앞 분식집 100원이었음 떡 싫어해서 순대꼬치만 먹었는데 그게 50원 비쌌고
확실하게 기억하는건 수요일 아파트내 장열렸는데 그때 500원에 2개였음 대략 내가 초등학교 3~4학년 시절이니 한 2009~10년도
이 이후론 내가 고딩시절쯤 떡고치 떡이 7개꽂혀있으면서 700원인가 그랬음 지하철 앞 포장마차서
아 2009년이래 ㅋㅋㅋㅋ 1999~2000년
92년생 200원 컵볶이 300원(종이컵) 500원(미니 슬러시컵) 피카츄 500원 이하?
500원
500원
조금 커다란 떡볶이 개당 10원 받았지.
저건 200원이 국룰이지
200원이였지 떡꼬치 그러다 점점 올랐어
91년생 떡꼬치 300원 피돈 500원 컵볶이 500원-1000원 사이즈에따라
떡꼬치 200원 후랑크소시지 100원 오징어입 3개 100원
나도 200원... 옛날에는 진짜 물가 오르는 속도도 더뎠구나
떡꼬치 200원이였다가 300원으로 금방 오르면서 작은떡꼬치가 200원으로 새로나옴 그리고 자연스레 윈래사이즈가 500원됨 나 다니던 학교앞은 생떡이라고 그냥 밀떡을 양념장 찍어서 50원에 파는게 있어서 100원짜리 냉차랑 엄청 먹었던 기억이..
79년생이 저게 200원이엇다고? 그때 캔디바 100원 서주꺼 50원이엇을텐데
저도 79인데 50원에 먹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떡복기 1인분 100원 500원주면 한가족이 배터지게 먹을만큼 담아줬었죠,
신당동 떡촌에서 5000원이면 짐승같은 남자 고등학생 4명이 배터지게 먹고나왔었음 ㅋㅋㅋㅋ
79년생이 몇살때 먹었는지가.....
당연히 국민학교 다닐때 전후?
난 떡꼬치 처음 먹었을때가 고등학생때라서... 국민학교때라면 말이 안되는 가격임. 그때 짜장면이 600원 하던 시절, 오락실도 잘 찾으면 50원짜리 있던 시절인데
하긴 나도 그때는 먹은 기억은 없음 접시에 떡볶이나 먹을까하지
300원... 500원 했던 것 같네
나때도 200원이었는데.. 막막 올라서 그렇지
75인데 나도 50원에 사먹은거같은데;;;
지금은 학교앞 분식집이 1500원, 김가네가 3000원 하더라
김가네는 소떡소떡인듯
근데 최근까지 배달하는곳에서 떡꼬치 500원에 팔았었음 지금은 1000원으로 올리긴했다만 그래서 생각날때 메인메뉴하나시키고 떡꼬치 4개씩 시키고그랬는뎅 ㅋㅋ
300원 이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언제부터인가 500원으로 바뀜
100원이었는데 그나마 그것도 서울올라와서 첨 먹어봤어 시골엔 떡꼬치가 아예 없었지 ㅎ
떡꼬치 100원 순대꽃아서 튀긴거 300원 피카츄 500원 메추리알5개 꽃아서 튀긴거 200원
나 급식때 100 ~ 200원
컵볶이가 300원에서 500원이었나
100시절을 겪었는데 급식이 있었어?
90년대에도 급식은 나왔어..
떡꼬치 200원 피카츄 500원 컵떡볶이 500원 메추리알5개 꽃아서 튀긴거 200원
어릴때 학교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있는 분식집에서 떡꼬치랑 쥐포튀김을 팔았었는데 각각 200원쯤 했었음. 당시엔 백원짜리 동전 하나도 귀할때라 어쩌다 용돈 생겨서 사먹을때면 항상 둘중 뭘 먹어야 하나 고민이었지.
79년 생이 200원 일리가 없는데 비싼 동네 살았나?
나도 시골 살아서 그런지 초등학생 때는 떡꼬치를 못 봤음
83년생인데 떡꼬치 100원이었던거 같은데, 순대튀김꼬치가 워너비 였는데 비싸서 못먹음... 컵떡볶이 같은건 중학교는 가서 생긴거 같은데
83년 서울 노원구 상계동 떡꼬치 100원
내가처음먹은게 초2 89년인데 그때100원했는데 지금보다 양도많았음
인천 기준 1999년 200원, 2000년 초반에 250~300원 2004~5년 즈음 6~700원 되더만 이후 급속도로 가격 오르더니 08~09년도에는 1500원정도 됫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 송도초 앞 떡꼬치 100원 돈까스 100원 닭꼬치라고 부르던 닭똥집구이 100원이엇나 200원나 그렇고..하나 사서 입에 물고 근처 문방구에서 보물섬인지 해적섬인지 사서 조립하구 그랬는데.
84 100원
난 준학교때 첨먹었는데 500원정도 였던것 같은데…
싸게 먹은거 같은데 가격 기억이 안난다
박수홍 어렸을때도 떡꼬치가 없었을텐데? 아닌가보네?
근데 중간에 모자이크 누구지
나땐 떡볶이를 꼬지에 4개꽃아서 줬어.. 그걸 떡고치라고 100원에 먹음.. 당시 떡볶이 500원이어서 혜저라 생각했는데.. 이후에 생긴.. 컵볶이는 궁물도 있다고..
추가로 식빵을 사선으로 잘라서 삼각형모양으로 튀겨서 팔던거. 디너롤? 반갈라서 양배추샐러드넣어서 햄버거라고 팔던거도 있었음.. 그때가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