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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후기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힘 안 들고 떡치고 화장실이라 바로 씻기고 나름 머리 썼는데....
어떻게 말해요... ....저걸 ㅅㅂ 어떻게 말해요....
저기다 저렇게 걸어놓고 한다고? ㄷㄷ
난 자취하다 해외출장 존나 장기로 가게된적 있었어 근데 시발 방에 토르소형 상체까지 있는 오나홀이 3개 있었단말야 그중 로리체형도 있었단 말야 근데 어무니 아부지가 방 정리해주겠다 하면서 자취방에 갔단말야 시발진짜 자2살하고싶었다 다행히 얘기는 안하시더라 검은 봉지에 잘 넣어놓은 시점에서 다 봫다는거겠지만 시발
난 어머니랑 여행갔을때 내 핸폰으로 사진짝은다음에 돌아와서 어머니랑 밥먹으면서 사진찍은거 보여주다가 트위터에서 주운 여자 빵댕이 짤 어머니한테 보여줌 엄마 여기 사진찍을때 참 보기 좋았지? (지금 서양 빵댕이짤 보여주고 있음) 아...
🏐Wilson🏐
어떻게 말해요... ....저걸 ㅅㅂ 어떻게 말해요....
작성자님 후기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저기다 저렇게 걸어놓고 한다고? ㄷㄷ
힘 안 들고 떡치고 화장실이라 바로 씻기고 나름 머리 썼는데....
엄마에게 집 비번을 알려줬다는 기억은 기억하지 못햇다
don't try this at home
저거 뻥이래!
저 제품 탐난다
난 자취하다 해외출장 존나 장기로 가게된적 있었어 근데 시발 방에 토르소형 상체까지 있는 오나홀이 3개 있었단말야 그중 로리체형도 있었단 말야 근데 어무니 아부지가 방 정리해주겠다 하면서 자취방에 갔단말야 시발진짜 자2살하고싶었다 다행히 얘기는 안하시더라 검은 봉지에 잘 넣어놓은 시점에서 다 봫다는거겠지만 시발
며느리가 아랫도리만 왔네...
아하 ... 이렇게 하는 거구나.
난 어머니랑 여행갔을때 내 핸폰으로 사진짝은다음에 돌아와서 어머니랑 밥먹으면서 사진찍은거 보여주다가 트위터에서 주운 여자 빵댕이 짤 어머니한테 보여줌 엄마 여기 사진찍을때 참 보기 좋았지? (지금 서양 빵댕이짤 보여주고 있음) 아...
와씨 방금 상상하고 머리 아찔해짐ㅋㅋㅋㅋㅋㅋ
전에 백금실리콘 초 부드러움 버젼 만져본적 있는데 진짜 아예 사람피부더라 촉감도 그렇고 부드러움도 그렇고 이젠 따듯하게 해주는 온열 기능만 있으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사람인지 실리콘인지 구분이 안될정도겠구나 싶었음
어머니가ㅜ집에ㅜ올 확률아 있으면 좀 치워놓던가.
작성자님 살아남아 글 남겨줘서 고마워여…
해먹딸은 또 듣도보도 못한 딸이네
성욕은 무궁무진한 흥미와 창의성을 만들어내는 것 같음 그래서 예술가들이 성을 소재로 작품을 만드나?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덴 저건 어떻게하는거임 저해먹위로 올라간다는거야? 딱봐도 존나 뿌러질것같은데 대체 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저기에 걸쳐놓고 허리 흔드는거 아님?
아모야 그게 해먹딸임? 난또 ㅋㅌㅌㅌㅌㅋㅋㅌㅌㅌㅋㅌㅌㅋㅌㅋㅌㅌㅌ
근데 저러면서 딸치면 현타 안옴? 궁금하다 ㄹㅇ 난 솔까 인체모양 오나홀은 진짜 죄다 현타 올 것 같은데 잘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
오는사람은 저런거 절대못씀
ㅋ... 부모님이랑 같이살때 오나홀 쓰고 창아래에다 말린거 깜박하고 하루종일 나갔다 온적 있는데 다행히 울 부모님은 내방에 일절 안들어오셔서 살았음
난 그거있는데 오나홀 첨으로사서즐기다 끝나면 지퍼백에 넣어눴는데 엄마가 청소하고가니까 종이봉투에 들어있었어 ㄷㄷ
사이즈가 큰게 .. 좀 비싸보이는군뇨
해먹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치는 성욕을 돌아다니는 여성에게 엇나가서 행하지 않고 자체해결하는건 훌륭하지만 아직 저걸 받아들이기엔 시간이 더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