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사람이 줄어드는게
주변에 교회가 많아도 ↗나게많고 분파나뉘고 심지어 같은교회에서도 파가 나뉘고 안에서 새는 바가지목사들 밖에도 존나 새서 새로운 물은 커녕
존나 썩은물들이 자리잡고있어서 새물 들어와봐야 존나 실망하고 나가든가 아얘 안오든가 하는거아니냐
하니까 그런사람들도 문젠데 자꾸 안좋은것만 .올리는 sns에 자극받은 사람들이 문제란식으로 이야기하네
진짜 존나 답답한게 도저히 내머리로는 이해못하겟는게 신의 존재보다 그 좋은 성경에 이렇게 살지마 ㅂㅅ들아 이렇게 살면 ↗됨 하는데
왜 이악물고 무시하냐고...
옆에서 바벨탑 쌓으면서 지랄하고있으면 아 하지마하고 말리는게 정상아냐? 저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니 알아서 하실거라고 왜 넘기냐고
그거 막으라고 교회짓고 목사 되고한거아냐?
뭐 쓴소리하면 사탄의 소리래 자정작용이 존나게 안되잖아 시이발
내가 존나 실망해서 교회안나간지가 10년이 넘엇어 존나 다크사이드 되고싶네
한국 개신교에 뭘 바란거야..
성경을 믿는게 아니라 목사를 믿는거니...
말로는 성경에어쩌고하는데 아니 성경대로도 안살면서 뭔 자꼬..
어제일처럼 생생한 글이 10년전 일이구나
구약만 읽어도 내용이 대부분 유대인들 보고 하지 말라는 짓을 그리 하다가 망하고, 또 망하고, 또 망하는 건데 배우는 게 없음...
한국 개신교에 뭘 바란거야..
크게바란건없고 내가 기독교인인거 안부끄러웠으면했어..
성경을 믿는게 아니라 목사를 믿는거니...
말로는 성경에어쩌고하는데 아니 성경대로도 안살면서 뭔 자꼬..
어제일처럼 생생한 글이 10년전 일이구나
10년간 그 누구도 내 의문을 풀어준 사람이없어..나중에 죽어서 하나님만나면 물어볼라고 ㅋㅋㅋ
구약만 읽어도 내용이 대부분 유대인들 보고 하지 말라는 짓을 그리 하다가 망하고, 또 망하고, 또 망하는 건데 배우는 게 없음...
옆에 같은거 믿는다는놈들이 그지랄하고다니면 방관자도 불 물 메뚜기떼 첫수확 다 가져간다는거 써있는데 마치 자기는 상관없다는양 저러다 지옥가겟지 하는거 존나 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