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국가의 연속성으로 보면 조선-대한제국(한국)-임시정부-대한민국(한국)인데
1910년에 먹혔을땐 이미 12년째 대한제국이고 한국인이었음
뭐 인식상 조선인이라고 하더라고 공식적으론 2차세계대전강제징용,위안부,군함도,일제강제노역 등
모두 한국인을 끌고간거임
그리고 지금 한국이랑 외교관계랑 한국인한테 배상하기 싫으니 대한제국 지우기로
모두 조선인을 끌고간거라고 말을 바꿈. 한국인을 끌고 간거라 하면 젊은 층에서도 더 심각하게 받아들일테니
대한제국,임시정부 모두 부정하고 '조선'이라는 명칭에만 집착함
중국이 당대 중국이라 불리던 각각의 나라들과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이랑은 명칭만 같은 별개의 나라지만
대한제국=대한민국은 빼박 같은건데 자기들이 끼친 피해는 한국인이 아닌 조선인에게 준거임
그렇게 명칭을 조선인으로 한정해서라도 한국인(대한제국)이라는 명칭에서 구분지어서 심각성을 덜고 싶어 함
일본에서도 이런식으로 가르치니 북한(북조선)이랑 한국이랑 언어가 통해? ㅇㅈㄹ하는 일본인이 나오는것
생각해보니 북한도 고의적으로 북조선이라고 부르네 걔네 정식은 조선민주주의 어쩌고여도 국제사회에선 다 북한 north korea라고 부르는데 ㅋㅋ
하나 더 소싯적에 북한 빨던 머저리들이 뉴라이트다 걍 근본이 글러먹은 자들이라 살처분말곤 할 게 없음 썩은 사상을 두 번이나 넣은 대가리는 비가지로도 못 써
...나는 이 대회를 대표하여 오늘의 대한민주국(大韓民主國)이 다시 탄생된 것과 따라서 이 국회가 우리나라의 유일한 민족대표 기관임을 세계 만방에 공포(公布)합니다. 이 민국(民國)은 기미년 3월 1일(1919년 3월 1일)에 우리 13도(道) 대표들이 서울에 모여서 국민대회를 열고 대한독립민주국(大韓獨立民主國)임을 세계에 공포하고 임시정부를 건설하여 민주주의(民主主義)에 기초를 세운 것입니다. 불행히 세계대세(世界大勢)로 인하여 우리 혁명이 그때에 성공이 못되었으나 우리 애국남녀(愛國男女)가 해내해외(海內海外)에서 그 정부를 지지하며 많은 생명을 바치고 혈전고투하여 이 정신만을 지켜온 것이니, 오늘 여기서 열리는 국회는 즉, 국민대회의 계승이요, 이 국회에서 건설되는 정부는 즉, 기미년(己未年)에 서울에서 수립(樹立)된 민국임시정부의 계승이니 이날이 29년만의 민국의 부활일(復活日)임을 우리는 이에 공포하며 민국년호(民國年號)는 기미년(己未年)에서 기산(起算)할 것이요, 이 국회는 전(全) 민족을 대표한 국회이며 이 국회에서 탄생되는 민국정부는 완전한 한국(韓國) 전체를 대표한 중앙(中央)정부임을 이에 또한 공포하는 바입니다. -1948년 5월 31일 오후 2시 제헌국회 개원식에서 초대 국회의장 우남의 개회사 中 정작 그놈의 건국절 운운으로 얽히는 우남 본인도 자신들은 기미년부터 시작한 것이 맞다고 했고, 갖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친일로 얽히는 것은 학을 떼고 정색했다는 것이 유우모아 우남이 살아있었다면 그 패거리들도 족치려고 했을 듯
진짜 유게에 일뽕새끼들 엄청 늘어났네 ㅅㅂ
애초에 우남도 임시정부때 했던거 안고 가려고 하는데 왠 후대 놈들이 친일은 해야겠고 우남도 올려치기 해야겠고 아! 건국절 그걸로 밀고가자 이러다 보니 존나 코미디 그 잡채임
가끔 저런애들 주변 cctv가 정전되는일이 일어나야하는대
분리수거 2개 뭐임
하나 더 소싯적에 북한 빨던 머저리들이 뉴라이트다 걍 근본이 글러먹은 자들이라 살처분말곤 할 게 없음 썩은 사상을 두 번이나 넣은 대가리는 비가지로도 못 써
사견이지만 뉴라이트 보고 과거에 주사파였다 어쨌다 하는 소리도 뉴라이트 색채 덜한 극우들이 핑계 떠넘기기하는걸로 보여서 딱히 바람직하진 않은듯함. 뉴라이트 주사파드립 하는 놈들도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뉴라이트 논리를 무기로 쓰는 놈들이라서.
솔직히 둘다 죽어 마땅한거라 별 신경 안 씀 벌레가 하얗 건 까맣 던 벌레는 벌레일뿐이지
극우들이 흔히 즐겨쓰는 시장주의무오류 및 만악좌파유래설의 일부라서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불쾌함 지금 해대는 벌레짓만 가지고 까도 되는데 쟤들은 과거에 좌파였다 라는 소리는 전형적인 극우들 물타기 논리라서 북유게감이긴 하지만 용산에 있는 누구도 같은 논리로 정통보수 아니라고 까는 대안우파들이 득실거리는거처럼,
다른 건 몰라도 국체를 부정하면 그건 그냥 사형이라고 봐 좌우같은 건 상관없어 대전제를 부정하는 놈이랑 뭔 얘길하겠음
...나는 이 대회를 대표하여 오늘의 대한민주국(大韓民主國)이 다시 탄생된 것과 따라서 이 국회가 우리나라의 유일한 민족대표 기관임을 세계 만방에 공포(公布)합니다. 이 민국(民國)은 기미년 3월 1일(1919년 3월 1일)에 우리 13도(道) 대표들이 서울에 모여서 국민대회를 열고 대한독립민주국(大韓獨立民主國)임을 세계에 공포하고 임시정부를 건설하여 민주주의(民主主義)에 기초를 세운 것입니다. 불행히 세계대세(世界大勢)로 인하여 우리 혁명이 그때에 성공이 못되었으나 우리 애국남녀(愛國男女)가 해내해외(海內海外)에서 그 정부를 지지하며 많은 생명을 바치고 혈전고투하여 이 정신만을 지켜온 것이니, 오늘 여기서 열리는 국회는 즉, 국민대회의 계승이요, 이 국회에서 건설되는 정부는 즉, 기미년(己未年)에 서울에서 수립(樹立)된 민국임시정부의 계승이니 이날이 29년만의 민국의 부활일(復活日)임을 우리는 이에 공포하며 민국년호(民國年號)는 기미년(己未年)에서 기산(起算)할 것이요, 이 국회는 전(全) 민족을 대표한 국회이며 이 국회에서 탄생되는 민국정부는 완전한 한국(韓國) 전체를 대표한 중앙(中央)정부임을 이에 또한 공포하는 바입니다. -1948년 5월 31일 오후 2시 제헌국회 개원식에서 초대 국회의장 우남의 개회사 中 정작 그놈의 건국절 운운으로 얽히는 우남 본인도 자신들은 기미년부터 시작한 것이 맞다고 했고, 갖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친일로 얽히는 것은 학을 떼고 정색했다는 것이 유우모아 우남이 살아있었다면 그 패거리들도 족치려고 했을 듯
俠者barbarian
애초에 우남도 임시정부때 했던거 안고 가려고 하는데 왠 후대 놈들이 친일은 해야겠고 우남도 올려치기 해야겠고 아! 건국절 그걸로 밀고가자 이러다 보니 존나 코미디 그 잡채임
더 웃긴 것은 그 다음의 군사반란 수괴 독재정권 동시에 빠는 것임요 남로당 빨갱이가 군사반란을 일으킨 계기 가운데 하나가 우남의 군부 홀대와 편애 때문이었는데... 그래서 군사반란을 일으킨 군부독재 동지들 대다수가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우남을 혐오했고, 말년의 맥아더까지 나서서 우남이 고국에서 여생을 보내게 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죽을때까지 입국도 불허했으며, 사망한 이후에야 우남과 친분이 있던 미군들의 협조로 국내에 무덤자리가 생긴 것이었음 적어도 5.16~12.12의 계보를 잇는 군부세력 입장에선 우남은 결코 재평가를 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는 일이었음
이게 역사를 파고들수록 빨 사람은 아닌데 빨긴 빨아야하고 동시에 친일도 해야하고 또 가카 세력 눈치도 봐야하다보니 인지부조화에 설정붕괴가 안 올 수가 있나
ㄹㅇ 이중잣대의 모순 그 자체임 ㅋㅋㅋ
혐한이니까 가능한 논리구조라고 봐서 이 건은 말로하는 거 자체가 잘못임 헌법에 박아넣고 건국절 떠드는 애들은 다 사형시켜야지
그것도 개인적으론 참 속상하고 답답한 일이긴 함 공자께서 가르치신 인의의 실천을 법으로 안 박아두면 안 지켜도 그만이란 것들인 수준이니 인간적인 양심의 가책이나 하늘을 올려보기 부끄럽고 죄스럽단 그런 것의 결여된 존재란 뜻이 아닌가!
애초에 문답무용으로 목부터 베야할 건도 있음 권력을 얻기 위해 외세를 끌어들이겠다라서 그게 북한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외계인이든 상관없을거 때론 피를 봐서라도 새겨놔야할게 있고 그게 이 논란임
오호 통재라 ㅜㅜ
분리수거 2개 뭐임
친일파가 너무 많소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하니까 할 수 있는 것이 결국은 비추랑 분리수거 누르고 ㅂㄷㅂㄷ 바이브레이터 빙의
이번 독립기념관장 이슈 이후로 좀 다방면으로 스멀스멀 기어나오더라.
정떡 올리지 말라는 구실로 선동질 하는 벌레놈들 있더라. 낄끼빠빠해야지 ㅈ병:신들이.
전세계:??? 아니 님들은 단 한번도 일본인 적이 없었어요 친일뽕: 빼애애액 니놈들이 뭘 알아! 일본을 믿어! 일본: 코이츠 ㅋㅋ 쵸센칭들 뭘 좀 아는 www
괜히 '조선'이라는 하나의 지역으로 격하시킨 게 아님.
걔네들 결국 지들 식민지 세우는게 목적이라 아예 만주랑 반도를 하나로 퉁쳐버림ㅋㅋㅋ
우리나라 치안이 너무 좋아서 문제야
말복에 잡을 개1새끼들이 넘쳐나는구만!! 몸보신 걱정은 없겠어 시발 ㅋㅋㅋ
뭐냐 이 만화;; 존나 여드름 짜는 영상같이 ㅈ같이 더러운데 뭔가 끝까지 보고싶게만드네
가끔 저런애들 주변 cctv가 정전되는일이 일어나야하는대
진짜 유게에 일뽕새끼들 엄청 늘어났네 ㅅㅂ
줄은거야.
그런 주장을 하는 애들은 북한이 조선을 계승한 진짜 국가를 위해 밑작업 하는건가 아니면 이런 의혹을 걸면 색깔론 가져오냐고 하기 위한 오직 카운터를 위한 주장인건가
이게 존나 중요한 관점인걸 보충설명하자면, 대한민국 이전을 조선으로 명명하는건 대한제국을 인정하지 않는 것 보다는, 일본의 한 지방으로서의 조선을 한국사에 편입시킨다는 의도가 더 강함. 즉, 조선-대한제국-조선(일본령)-대한민국의 연속성을 갖으니, 대한민국 이전은 조선(일본령)이라는거. 물론 우리는 헌법에 대놓고 조선-대한제국-임시정부-대한민국을 명시하고 있으니, 위는 임시정부는 물론이고 헌법 그 자체를 부정하는 빨:갱이 새:끼들임. 다 잡아 목 쳐서 효수해야함.
뉴라이트 = 현대의 매국노이니 말 다했지 어느 정신나간 새끼가 남의 나라한테 지배 받을때가 좋았다! 이 지랄염병을 떠냐고
본문과는 다른얘긴데 당시 일제시기떈 아직 한국인이란말보다 조선인이라고 스스로 많이칭하지않았나
대한독립만세보다도 조선독립만세가 더많이 쓰인것도 비슷한맥락으로 아는데
당시 한국과 조선은 일본이 니혼이랑 니뽕이랑 구분하는 정도의 차이라 볼 수도 있을거임. 다만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일상적 회화 레벨의 문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