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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왔네
우울증 아님?
가정에서 대우 못받나보다
이런게 있씀.. 열심히 살아도 결국 나이 60먹고 은퇴해서 돈나올 구석이 없으면 진짜 쉽게 버려짐... 자식들은 엄마가 키웠으니 당연히 엄마편이고 ... 아버지의 노고를 모름.... 황혼이혼하면서 남자들이 그렇게 억울하다고 하소연 함.. 죽어라 돈만벌었는데 그돈으로 자기들끼리만 먹고 산거라고 ...
의외로 자주 있는 일이라지
현타 씨게 왔나보네...
??? : 마스터, G0037912가 현타가 왔습니다. !!! : 그가 즐겨보는 커뮤니티에 결혼 못한 백수 썰을 풀어. 그리고 백수 까는 댓글 부대를 준비해. 그는 회복할 거다.
번아웃왔네
의외로 자주 있는 일이라지
미국에 중산층 백인 남성 자살 케이스 중에 저런경우 많다더라
예전에 회사 형이 명절 마지막날 7시간 넘게 운전하면서 처가에서 갔다가 올라오는데 오는 길에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휴게소에서 두시간 정도 눈 좀 붙이고 출발하자고 했다가 형수가 내일 애 학교도 가야되고 일찍 집에가서 쉬어야 하는데 무슨 소리 하냐고 하니까 순간 현타 찐하게 와서 내가 지금 피곤해서 졸음운전하면 내일 애들 학교고 뭐고 다 죽을수도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고....
그 형수님 애들 생각 하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말을 조금만 예쁘게 해주시지....
내가 형수였으면 그러자고 하거나 내가 운전할게 그랬겠다
슈카방송 피셜 미국 중산층 백인 남성 자살율이 높던디.. 부모보다 못살아서라는 이유도 있던데..
브래이킹 배드, 위 아 더 밀러스, 크리미널 마인드 등등 미국 내에서 많이 다뤄지는 소재임
운전 교대해줄 생각은 안하고...
애들만. 생각하나보지...
니가 결정한 결혼이다 악으로 버텨라..
우울증 아님?
??? : 마스터, G0037912가 현타가 왔습니다. !!! : 그가 즐겨보는 커뮤니티에 결혼 못한 백수 썰을 풀어. 그리고 백수 까는 댓글 부대를 준비해. 그는 회복할 거다.
??? : 백수들이 현타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 : 출산률에 도움도 안 되는 놈들 따위... 버리는 것이 우리 정책이다.
현타 씨게 왔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에서 대우 못받나보다
현타 오셨네
보험 많이들어놨나보네
죽은사람은 공소권이 없으니
현타가 아주 진하게 오셨네....
이런게 있씀.. 열심히 살아도 결국 나이 60먹고 은퇴해서 돈나올 구석이 없으면 진짜 쉽게 버려짐... 자식들은 엄마가 키웠으니 당연히 엄마편이고 ... 아버지의 노고를 모름.... 황혼이혼하면서 남자들이 그렇게 억울하다고 하소연 함.. 죽어라 돈만벌었는데 그돈으로 자기들끼리만 먹고 산거라고 ...
이런 케이스 특 엄마 문제임
아이들이 엄마편인걸 당연하게 여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실제로 자식들 잘 돌보는 가장은 충분히 자식들에게 가장 대우 받는 경우도 있고 배우자가 ㅂㅅ이면 ㅂㅅ이랑 걀혼한 자신의 책임도 있는거고......난 이런 글도 별로인 것 같음. 케바케가 있는거고 주위에 어떤 어른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 주위에는 경제적 능력이 없어졌다고 해서 버림받은 사람은 아직도 못 봄.
'황혼이혼'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않았을까?
황혼이혼의 사유가 경제적 능력이 사라졌기 때문리라고만 믿는걸까?
경제적 능력과 관련이 없는 사항이라면 남편의 정년 퇴직 전에 이혼을 요구했어야하지 않을까?
그전에 이미 지 살 다 깎아먹다가 마지막 남은 경제적능력마저 사라진게 아니고? 그냥 멀쩡히 하하호로 잘 살다가 '어? 너 돈 이제 못 버네? 그러면 이혼' 이렇게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거야?
너는 '누가 더 잘못했는지'에 대해 추가 정보를 갖고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거야? 아니지 '황혼이혼'에서 제시되는 전제 조건은 '정년 퇴직 후에 일어나는 이벤트'라는 것 뿐이야. 즉 누가 더 나쁘다, 책임이 크다고 결론내릴만한 단서는 없고, 귀책 사유면에서는 두 사람이 대등하다 즉 50:50이라고 가정해야 해. 남은 분명한 사항은 '남편의 경제적 능력이 사라진 후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 뿐이지.
그 가정도 니가 하는거 잖아? 단순히 하나의 통계만으로 사회적 현상을 모두 알수 있다면 그거야 말로 오만한거 아닐까? 니 말대로 '남편의 경제적 능력이 사라진 후에 일어나는 일'이 황혼이혼이라면 모든 황혼이혼은 남편의 경제적능력이 사라진 즉시 발생하겠네? 그걸 장담할 수 있어?
이거보고 독신으로 살아가는 남자들도 많겠지.
https://ja.wikipedia.org/wiki/%E9%9B%A2%E5%A9%9A#%E7%86%9F%E5%B9%B4%E9%9B%A2%E5%A9%9A 내가 가정하는 게 아니라 '황혼이혼'이란 말 자체가 남편의 정년 퇴직(즉 퇴직금까지 받은) 후 경제적 능력이 사라진 다음에 신청되는 이혼들을 가리켜서 나온 말이야. 시작 자체가 거기서 시작된 말인데, 나한테 그렇게 되물어봐야 ... ?
우리 이야기의 시발점이 잘못 된 것 같은데? 나는 걍제적 능력이 사라진것만이 이혼의 이유가 아닐것이라거 했고 거기에 너는 황혼이혼을 들어봤냐고 물었지? 그 의도가 뭐야? 내 말에 반박하기 위해서 언급한거 아냐? 내 말에 반박한다면 경제적 능력을 잃은 것 만으로 이혼을 당했다고 주장하는건데 너의 주장이 그거야?
난 네 댓글의 모든 부분을 반박한 게 아니야. "경제적 능력이 없어졌다고 해서 버림받은 사람은 아직도 못 봄"라는 부분에 대한 더 일반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한 반박이지. 네 주위에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해서 사회에 그런 사람이 없다고 볼 수 없고, 그와 관련해서 엄연히 '황혼이혼'이라는 말이 있다고 이야기한 거
그럼 내가 오해하도록 작성했네. 미안하다. 내가 말하고 싶었던건 '경제적 능력이 사라진 것만으로 이혼을 당하는 걸 본적이 없다.' 였는데 더 확실하게 글을 적지 못해서 오해를 만들었나보네. 난 그런 경우를 이제까지 본적이 없거든. 황혼이혼이라는 것도 '경제적 능력을 잃은 것 만으로 이혼을 했다.'는 지표는 아니니까.
모든 황혼이혼이 경제적 능력 때문에 발생했다고 볼 순 없겠지, 하지만 이혼 청구 시기나 해당 표현이 나온 맥락을 볼 때는 '대부분의 황혼 이혼'은 경제적 능력의 상실이 이유라고 봐도 틀리지 않겠지?
??? 뭘 말하고 싶은거지.......그냥 넌 경제적 능력만이.이우라고 믿고 싶은것 같은데 그렇게 믿어. 난 인생이 그렇게 단순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각자의 생각이니까 그건 자유인데, 내가 사용하지 않은 표현으로 내 주장을 재단하지는 말아줘. 나는 '경제적 능력만이'라고 말한 적도 없고, '대부분의~'라고 했건만 그것조차도 용인할 수 없다면 할 수 없지.
잘 이해했어. 사태파악 완료
저거 진짜 위험하다
저럴때는 와이프와 이야기하려고 하고 필요하면 정신과도 다녀야할거임 와이프가 제대로 얘기 안들어주고 무시하면 근시일이내에 안 좋은 일이 생길수도 있을거 같음
이럴때 필요한 것은 뭐다? 가족간의 진솔한 대화다! 아빠들도 마냥 철인은 아님 아프고 힘들면 그냥 처자식 앞에서 엄살도 피우고 울기도 하고 그래야 함 이젠 21세기니까 그에 걸맞는 가족사랑의 실천이 있는거임
나만 심각해보이냐 작성자 우울증 온거 아님?
우울증 맞는듯
우울증이 맞는거 같아 마지막줄의 글을 보면 왠지 남일같지 않게 보임 분명 아내와는 분명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고 그 결과물로 아들이 있는데 그 아들마저 저러면 참 아버지로써 현타 스파이크로 강하게 맞았지
가장 취급 못받나 보네. 대부분의 한국 남성이긴 하지
뭔 운전하면서 게시글 쓰는 소리하고 앉았어 ㅋㅋ
저거 외로움이야 저러다 우울증 올 수 있는데… 이미 왔을 수도
힘들어 보인다
본문내용과 상관없이 썸넬에 이끌려들어왔넹 2~3년전 매일 새벽에 눈오는 고가도로 혼자달리면서 울면서 퇴근하고 그랬는데 참 세월금방간다
마지막 문장처럼 몇번을 헨들틀어서 그대로 아래로 추락하면 얼마나 난 행복해질까 했는데 결국 내목숨보다 차가 소중해서 차마 못했던ㅋㅋㅋ
힘내라구!!
차쟁이 마인듴ㅋㅋㅋㅋ 좋아하는 차 뽑았나보넼ㅋㅋㅋㅋㅋ
아니 좋은차도 아니야ㅠㅠ 그냥 신차라서 아까웠음. 지금도 내가 다치면 다쳤지 내차만큼은 안다쳤으면 하는마음ㅋㅋ
자존감좀 올려야겠다. 네가 살아만 있다면 새 차따위 몇번이고 계속 살 수 있는거라고! 네가 중요하지, 바퀴네개달린 도구따윈 별게아냐!
난 회사에서 깨지고 초라해질때 아빠 미중나오겠다고 먼 회사 앞까지 운전도 못하는 마누라랑 아기가 찾아와 있을때 내가 아직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리고 들어와서 따끈한 된장국에 밥한그릇 먹으면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어
남편이 댓글 달았네 집에 있음 답답하구(층소랑 애기 어지르는거) 남편 늦게 퇴근해서 남편이랑 말할시간도 없구 애기랑 전철타구 두번환승해서 두시간좀 넘게 걸려서 감 오늘은 애기랑 나만 비싼 돈까스 먹느라 삼마넌이나 썼다 ㅠㅠ …
모두가 힘들땐 서로서로 보상을 줘야하는데 남편만 뭔가 보상을 못받는 상황이라 현타 왔네 ㄷㄷㄷㄷ
마음이 측은해지네
시발...
수많은 가장들이 비슷한 기분을 느끼고 있지
이런글 보면 정말 결혼하기가 망설여짐 진심으로
내 미래는 과연 어떨까..
먹는게 쳐먹는걸로 보이면 정 다 떨어진건데.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들 얘기는 안 올라오니까 모르는 것일 뿐
저게 당장 저렇게 운전대뒤에서 자고있는것만이 문제는 아닐거임. 이미 가족관계가 쌓이고 쌓여서 저런 현타까지 온거임. 평소에도 사랑하는 가족이였으면 잠자고있는것도 이뻐보였겠지
진짜 혼자살고 싶은마음은 가득한데 주위에서 자꾸 결혼하라고함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몸 불편한거 알지만 내가 외동아들이라서 그런것도 아는데 나혼자 건사하기 힘든데 말이야
혼자살아.. 걍 외롭다고 아무나만나서 결혼하면 결국 은퇴하고 자식한테 버림받고 이혼당하고 고독사엔딩임..
이런글 보면 너무 안타까움. 가정이 붕괴되어있는 상태잖아.....글에는 반려자를 욕하고 있지만 한쪽의 잘못도 아닐거라고 생각함. 참 안타까움.
지금 사회가 아이나 여성의 입장은 공감해주고 대변해주려 하지만, 그들이 적어도 성장하고 말을 꺼낼 수라도 있게끔 지탱해주고 희생해준 남자들과 가장들에 대해선 아주 무관심함. 가정의 동반자들과 사회부터가 무관심하고 희생을 당연하게 여김. 이걸 이미 알고 있는 남자들은 당연히 결혼하기 싫겠지. 당장에 자기 부모님세대, 또래 여자들, 꼴마초들 하는 행동들 보면 '내가 왜 그래야 하지?'하는 마음도 들거고, 말만 꺼내도 괜히 공격당할거 아니까 그냥 말도 안하고 '난 그런취급 안받을거야.'하고 치워버리는거지. 남자의 생명과 희생은 경시하는 사회 부터가 변해야 한다고 본다. 출산율? 결혼율? 이런거 다 전통적인 가부장 희생없이 안굴러가는 부분임. 국방도 그렇고.
엥..? 너무 행복한 순간 아닌가..?
글쓴이가 행복해보이진 않네요..
그래 이해한다 난 나이 많은편인데 결혼은 못함 결혼 못한놈도 항상 왜사는지 모르는데 나보다 가족을 위해서 살다가 현타얼마나 많이 오겠냐 나는 없고 공동체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데 인생이 이미 중반이거나 중반이 꺽였을떄 현타 이렇게 해봐야 10년만 있으면 노인이라는 우울감 애 다키우고 마누라 살뒤룩뒤룩 찌워가지고 그저 그런 삶을 살다가 번식에 성공하고 죽어야하는 인생 자기 인생을 이미 애들이 커가면서 인간이 아닌 하나의 동물로썬 수명이 다해가고있다는 현타가 온가지 저건 절대 20대나 30대에서 나올수있는 현타가 아니다 40대 이상 50대 정도 나이일것이다 인생을 그정도 살았다면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알거고 10년 20년이 얼마나 빠른지 알거고 힘들게 바쁘께 살다가 결국 노인이 되버리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면 힘이 안나겠지
와이프가 전업주부면 저런 케이스 많더라. 돈 버는 어려움을 모르니까 남편을 무시함 그리고 어디 맘카페에서 전업주부 경저적 가치가 500만원이라는 개소리 듣고와서 씨부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