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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해어주자네
음해어주자네
무례하긴 사랑이야
캐르는 귀엽지
영원히 배신의 상징이 될
ㄹㅇㅋㅋ
심연 속 새벽 유게에 누추하신분이 ㄷㄷ
와 개꼴리는 캬루 그리는 사람이다
캐르 순애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프리코네는 캬루를 남긴다
죽인다
죽었쓰 좋다
저 캬루 그리는 사람 좋더라 ㅎㅎ
캬루가 없었다면 프리코네는 예전에 섭종했다
배신하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맛이야
수많은 금손들이 거쳐 간 짤, 이모티콘계의 등용문 캐르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