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보면 죽어야 끝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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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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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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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험영업이었구나. 영업이 도박으로 돈 빌리러다니면 경력이랑 인맥도 다 박살나니 능력도 다 까먹은 셈이네
저런사람은 빨리죽는게 효도임.
이미 뇌가 도파민에 절여진거같은데 ㅁㅇ꽃고 사는게 돈이 덜깨지겠네
죽는게 여러모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일인듯?
자기가 이상하다는 걸 인지했으면 그대로 정신병원을 가세요
보험 영업사원이 잘 하면 많이 벌긴 하는구나
자기가 이상하다는 걸 인지했으면 그대로 정신병원을 가세요
그냥 죽는 게 답 아닌가?
ㄹㅇ 죽기 싫으면 이게 답이지
아늬 씨바 6 클로버 젤 왼쪽이었다고!!!
죽는게 여러모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일인듯?
실수령 900벌 수 있는 능력을 가졌는데 도박중독이란 디메리트가 너무 엄청나네 아무리 많이 벌어도 빚만 늘어나는 마법
86422
아 보험영업이었구나. 영업이 도박으로 돈 빌리러다니면 경력이랑 인맥도 다 박살나니 능력도 다 까먹은 셈이네
영업직이면 저 900도 일시적인거라 봐야하지않나 개판났네
영업직이 인맥이박살났으면 ㄹㅇ..
카푸어 관련 영상만봐도 내가 500버는 친구야 이런멘트가 지금 이 스샷속 인물 아닌가 900을 버는 사람이 아니라 900을 벌어본적이 있는 사람
어휴 난 도박 같은거 하지 말아야지(가챠하러 간다)
데이터 쪼가리가 100번 남는거임 쟤는 반짝반짝하는 이펙트 몇번 보고 인생날렸는데
슐직히 가챠는 천장이 존재하는데다가 자기사 투자한 이상을 딸 수 없이 오로지 돈을 내기만 하는 구조라서 도박이랑은 궤가 좀 다름 물론 자기 벌이 이상으로 가챠를 하는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보통 들인돈이 크면 원하는걸 얻어도 기쁘다보단 현타가 더 빨리오는게 가챠
가서 요도 자위나 하십쇼 가챠보다 쌉니다
가챠보다 병원비가 더 비쌀거 같은디
비뇨기과:아 건강해지고 있는 거에요 힘빼세요
풀돌풀제하면 가챠는 끝이라도 있지....
저지경이 되도록 돈을 빌릴 수 있었던 것도 복이다. 그걸 도박에 써버리다니...
인터넷에 왜 올리지
주변에 사람이 안 남아서 자기 얘기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
보험 영업사원이 잘 하면 많이 벌긴 하는구나
잘 하면 잘 버는데, 보통 신규 영업사원들 먹버 하는 구조다 보니… (가족 및 친구들에게 영업 시키고 인맥 거덜나면 그대로 퇴사하고 위자료 토해내는거)
한때 잘나가던 외향인의 예견된 몰락
본인이 직접 집안을 박살났는데 아직도 딸수있는 생각이면 답없네
저런거보면 헬창들은 건전하네
그쪽업계도 마구잡이로 약 꽂는 새끼들이....
이미 뇌가 도파민에 절여진거같은데 ㅁㅇ꽃고 사는게 돈이 덜깨지겠네
원래 도박은 죽어야 낫는다했어
저런사람은 빨리죽는게 효도임.
이미 늦음 가족 지인들한테 빌린돈 전부 도박
그 500만원을 딴 기억은 그냥 물고기 잡을때 뿌리는 밑밥 같은거라고..
2023년에 저랬으니 지금은 장례식 끝났겠다 ㅋㅋ
인터넷 시대에 도박끊는법은 죽음 밖에 없음ㅋㅋㅋㅋ 이미 뇌가 망가졌는데 도박끊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능력이 되면 도박중독이 안됐지
도박 중독이 결국은 도파민 중독이니 도박대신 도파민 나오게 하는 약을 먹으면 안 됨?...어?
ㅁㅇ이네?ㅋㅋ
백연가챠 해피망니는 소소한 거였군
저정도까지 갔으면 남은인생은 돈생기는대로 토사장에 바치다가 죽는길밖에 안남았지
그냥 빨리 죽자
사업 망하고 다시 하고 이것도 중독인가?? 사업이 거창한거 말고 음식점도
맞을걸?
신가하다
큰돈 왔다갔다하고 다들 사장님 사장님 하는거에 맛들리나봄
내가 생각하는게 ㅁㅇ 도박 이 세가지는 절대 하지말아야할거라는거임 술은 진짜 1년에 4번~6번 마시는데 한번 마실때 캔맥주 한개정도 먹음
전에 다음인가 거기에서 도박중독가족 만화랑 같네..
저런 글도 누가 저런글에 반응하면 그걸로 도파민 충족하는 부류임
물약만 안들어가는거지 ㅁㅇ 그 자체인데 답이 있긴 한가...
이세계 전생 할당량 여신빌런도 아 이건 좀..하면서 피해가겠다
저거 나으려면 물리적으로 어디 감금당해서 1년은 단절해야 될까말까 할거같은데
이야 보험영업 하는놈이 사람으로 벌어먹는 직장에서 모든사람한테 손절 신뢰다 털렸다? 죽어야지뭐
잘나가다 ㅄ짓해서 다날리는구나
저러면 가족이 다 망가짐 사촌형 한명도 집 애들보험까지 싹다 대출에 부모 형제까지 사업자금이랍시고 빌려서 싸그리 날려먹음
다음에 도박중독가족인가 보면 돈 안빌려주면 죽는다고해도 절대 빌려주면 안된다고함. 글고 죽는다어쩐다해도 잘 안죽는다고..
도박은 진짜 세상에 너무나도 반면교사가 많어
남 좋은일만 하네
도박중독은 심리적 문제가 아니라 뇌신경학적으로 뇌의 보상중추, 도파민 수용기에 문제가 생긴거임. 원래는 초기에 빨리 정신건강의학과 가야하지만... 너무 늦은듯
손목을 자르면 발가락으로도 한다는게 도박중독임 ... 첨부터 발을 들여 놓지마
도박이랑 술중독은 죽을 때까지 고치기가 힘듬
진짜 죽는게 좋다
원인을 adhd어쩌구 지랄하는거 보니 걍 상종못할 인간이네. 도박에 원인이 어디있어
쌉소리도 저런 쌉소리가 없음, 내가 adhd인데 도박 관련해서 관심도 1도 없고 가챠 자체를 ㅈ같아함 내가 싫은소리 들어가면서 번 돈인데 원하는걸 얻는데 확률로 얻는다는 자체를 이해 못함 모발게임도 유일하게 블아 하나 하는데 게임 하면서 과금 해본적 없음 매일 출석해서 포인트 모아서 4,500포인트 모아서 무료과금만 이제까지 계속했네
ADHD 환자가 술이나 도박 같은 중독 문제에 더 취약하다는 건 의학적으로도 이미 알려진 사실임.
진짜 운좋게 영끌한 돈으로 도박에서 대박터져도 불법도박 사이트에서 인출해줄리 없으니...
도박과 사이비종교는 가족이라고 구제가 가능한게 아니니 빠르게 절연하는게 좋다
장기라도 다 팔아서 빌린 돈은 갚고 죽어라
라그나로크가 참 똥겜이었지만 나에게 평생 도박(강화)는 하지말라는 교훈을 아주 강렬하게 때려박아줬어..
국영 스포츠 토토도 어느정도 한계선이 정해져있다고 들었는대 아예 해본적도 없어서 그런대 그래도 망할정도인건가 근대 불법 토토는 큰돈 들어오면 아예 그돈 빼먹는다고 하지 않던가
보통 저런건 불법 도박 사이트임
그럼 크게 벌었어도 결국 못 땄을 돈이내
애당초 크게 못 벌어요 저쪽은 뭐 들고 있는지 패 다 보이고 갈 패도 다 정할 수 있어서 거기다 의원님이 운영하는데도 있어서 잡지도 못하죠
따도 출금 못함 ㅋㅋ 결국 전부 사기꾼의 술수에 놀아나고 있을 뿐이지
합벅 사이트는 따도 돈 얼마 안된다고하면서 안함 ㅋㅋㅋㅋㅋ
이래서 도박할 때 가장 운 좋은 놈은 첫 판에 지는 놈인 거 같아
그래서 처음엔 따게 해주고 돈고 가져가게 해주죠 ㅋㅋㅋ
그 타겟이 되지 않는 것부터가 운이 좋은 거 아닐까 ㅋㅋ
결국 땃다는 돈도 한번도 인출 안해본거 아님? 인출 안해주는거 겪으면 정신차리기는 개뿔. 그러면 다른 도박장을 가겠지 저 사람은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중독자들한테 흔하게 있는건 도파민 중독 잃어도 나오고 얻어도 나옴 그러다보니 사람이 미쳐버림
나 일하는 곳도 도박 손대고 여기저기 돈 빌리고 잠수 탄 사람 있는데 고소했음
푼돈 몇백 때문에 미래에 벌 모든 소득 억단위로 잃어도 생각나는게 도박이다. 혼자사는 외삼촌, 저걸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물려준 집 해드시고 경륜장 근처로 자췻방 구해서 이사감. 친한 동생의 동생은 대기업 다니면서 토토에 빠져서 3억 해드시고 그거 빚갚아주느라 내일모래 70되시는 부모님 아직도 은퇴못하고 일하시는데 지금도 도박함
미래에 벌 소득이 수천 수억이 되는데 당장 몇백만원 낮은 확률로 따서 나오는 도파민에 뇌가 마비되어 인생 모든걸 담보로 걸고 수천 수억 잃는게 도박 죽어야 치료된다..
그 강원랜드에서 샛방살이나 노숙하는 사람들 이야기들으면 왕년에 잘나갔던 사람들 많더라고 그게 사실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쉽게 목돈을 벌수있는데다가 첨한 도박이 대박터지는 바람에 거기에 빠진게 대다수더라 그거 얼마 잃어도 내가 그정도 버는데 하지만 도박에 빠진순간 사업도 같이 시궁창으로 빠지는거지
내가 도박 조기교육한 케이스인데 초딩때 학교 앞 문방구 돈 뽑기 게임 하면서 용돈 숱하게 털어 넣었는데 그때 깨달은 건 이건 내가 절대 이길 수 없는 거구나 싶어 그 이후로는 확률 들어가면 그냥 버린다 생각하고 한 두 번정도만 하지 딴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함(게임에서 강화도 잘 안 함)
도박은 돈 따는걸 생각하고 하기보단 맞냐 안 맞냐 스릴을 조금 느낄 수 있는 확률놀음 정도로 보고 아주 가끔 카지노 같은데서 용돈만 좀 쓰고 나오는게 답
동생이 독립해서 사는데 얼마 전에는 사채까지 빌려서 부모님이 대신 내쥤는데 자기는 "이제부터는 안 한다고" 말하는데 계속해서 도박할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어휴...
제일 최악의 행동을해버렸네... "대신 갚아주기" ... 이제 자기 수중에 돈이 없어도 남들한데 돈이있으니깐 더 자신만만하게 할듯
월900씩 받는 직장까지 잃었으면 답이 없지. 월900씩받다가 노가다판 나가서 3~400받고 버티면서 일할리도 없고 ..
도박을 하는 사람이 근처에 있다. 지인 = 손절쳐라. 친구 = 인생의 친구라면 두들겨 패서라도 말려라. 가족 = 답이 없다. 진짜 죽을때 까지 패던가 일찍 손절쳐라...
도박의 제일 무서운게 현금화가 가능 하다는거 큰 돈을 쉽게 얻고 쉽게 잃어 버리다 보니 돈 가치에 대해 가볍게 느껴져서 일상 생활로 돌아가기 힘들어 지다보니 다시 도박으로 돌아가는 몇백을 몇분만에 따고 잃어 버리고 하는데 한달 뼈빠지게 일해 몇백을 번다면
무슨 카지노같은 합법적인 곳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불법 사이트 들어가서 꼴박 하는건 진짜 도박조차 아니라 그냥 허공에 썡돈 던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