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반란 했으면 크렘린 궁 쳐먹었어야지
그걸 회군해서 앉아서 숙청당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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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래서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라는 거구나 하는 걸 배움
어차피 모스크바 방위력은 상당해서 뚫기 힘들었다곤 하는데 그럴거면 다른 방법을 모색하던가 냅다 모스크바 레이스 벌여놓고 한다는게
모스크바 방어선이 만만찮아서 어차피 진격했어도 실패했을 거라고 하던데 실패든 뭐든 어차피 꼬리 말았어도 뒤졌으니 뒤질 팔자 그냥 차라리 꼴박하지 싶긴 함
'내가 맛깔나게 깨갱해주면 푸찐이가 귀여운새끼라고 봐주겠지? ㅎㅎ'
99퍼죽기vs100퍼죽기중에 100퍼죽기 고른 ㅂㅅ
이건 진짜 프리고진 야스테이프 폰허브에 올리겠다는 푸틴의 협박때문이라고밖에 볼수없군
상황이 힘들걸 몰랐으면 그거로도 이미 ㅄ이고 알았으면 하질 말았어야지 ㅋㅋ
에휴 머저리 새끼
'내가 맛깔나게 깨갱해주면 푸찐이가 귀여운새끼라고 봐주겠지? ㅎㅎ'
이러다 쳐맞은게 태평양 전쟁의 일본인데 ㅋㅋㅋㅋ
이건 진짜 프리고진 야스테이프 폰허브에 올리겠다는 푸틴의 협박때문이라고밖에 볼수없군
언럭키 위화도 회군
이성계까지 안가도 이괄도 수도는 먹었는데 이 새낀ㄹㅇ 우러전 시작부터 지금까지 '상식'과 '현실성'이란 단어만큼 의미가 애매한게 없는거같다
모스크바 방어선이 만만찮아서 어차피 진격했어도 실패했을 거라고 하던데 실패든 뭐든 어차피 꼬리 말았어도 뒤졌으니 뒤질 팔자 그냥 차라리 꼴박하지 싶긴 함
회군할 때 이 ㅈㄹ 하면서 쪼갰는데 이때 이 새낀 지가 결국 프리/고진 될 줄 알았으려나
머저리 새끼 자기가 죽는다고 자기가족이랑 부하들이 사는것도 아닌데 못먹어도 고를 외쳤어야지
어차피 모스크바 방위력은 상당해서 뚫기 힘들었다곤 하는데 그럴거면 다른 방법을 모색하던가 냅다 모스크바 레이스 벌여놓고 한다는게
그렇긴 한데 마지막 포기 직전엔 모스크바 방위 병력들도 간보다 이기는 쪽이 붙으려는 식으로 말하던거 무전 도청에 다 걸리고 있던 상황이라, 확정 패배 루트는 아니었음.ㅋㅋㅋ모스크바 레이싱 벌인 순간 어차피 멈추면 죽음뿐인데 그걸 멈출줄은.
덕분에 모스크바 방위병력마저 진심으로 푸틴정권에 충성하는 놈들이 아니며 여차하면 다 갈아탈 놈들이라는것만 잘 알았지. ㅋㅋㅋㅋ
아 이래서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라는 거구나 하는 걸 배움
무 안 썰면 꼼짝 없이 흉기든 범죄자라고, 아ㅋ
상황이 힘들걸 몰랐으면 그거로도 이미 ㅄ이고 알았으면 하질 말았어야지 ㅋㅋ
진격했어도 실패했을거라는 예측 있던데 그럼 쿠데타 일으킨놈을 그냥 안냅두겠어?
이래도 뒤질거 저래도 뒤질거라는 계산이 안섰나 ㅂㅅ
ㅂㅅ이 어차피 죽을거 끝까지 가야하는데 개죽음 당함 ㅋㅋ
난 크림반도 입구쪽에 자리잡길래 저쪽에서 보급선 잡고 농성하나 했는데 거기서 모스크바 돌진을?
이 상황에서 쿠데타를? : 사례들을 보면 충분히 그럴수있음 이 상황에서 회군을? : 그 최후는 무조건 안 좋음
하질말던가...븅신
ㄹㅇ 안하느니만 못한 지 혼자 뒤지던가 믿고 따라간 간부급들도 같이 비명횡사 쿠데타가 ㅈ으로 보이나
99퍼죽기vs100퍼죽기중에 100퍼죽기 고른 ㅂㅅ
99퍼까지도 아니었음. 70정도로 본다
총구 돌린 순간 성공하거나 죽거나 뿐인데 사실상 자살을 선택한거지. 하다못해 서방에 붙어 배신이라도 했으면 목숨이라도 부지했겠다
단기간 진격한 거리 세계기록 아닌가?
저새끼가 러시아 먹었으면 지금쯤 우러전 어케됬을까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ㄹㅇ 존나 궁금해!!!
푸틴 겁쟁이쉐키라 수도사단 빠방했다고함
회군한건 쿠데타군 내부 의견이 분열되었거나 모스크바 방어 병력이 예상보다 강했거나 우리가 예상 못한 사정이 있을 수 있지. 프리고진이 가장 병1신 같은건 암살위험 1순위에 오른 새끼가 전용기 타고 이동. 승객은 회사 임원진 김정은은 돈이 없어서 기차 타고 다니는것 같냐?
레알 러시아 영공 내에서 비행기 타는 건 자살행위였음
나도 동의함 ㅋㅋ
-격추-
차라리 우크라랑 조건 맺어서 배신 때렸다면 목숨이라도 부지 했는데 근데 이미 해온 짓거리가 있어서 그것도 못하겠구나
차라리 서방으로 튀는 게 거 생존확률 높았음ㅋㅋㅋ
저럴거면 왜 쿠데타했는지 모르겠음
호랑이 등에 올라탔으면 둘중 하나임 끝장을 보던가, 내리던가 근데 내리면 뒤짐
모스크바를 뚫기 어려웠으면 막말로 다른 지방에서 군벌처럼 했어도 생존확률이 꽤 높지 않았을까 싶긴함 러시아가 얼마나 넓은데 작정하고 좀 도망가거나, 어차피 이렇게 된거 서방측에 망명요청이라도 했어야함
진격할 능력도 진격할 병력도 진격할 지능도 진격할 명분도 없었음
차라리 지가 먹은 아프리카에서 왕 노릇이나 하지
그새키 옆에 조금이라도 낌새 보이면 다들 슥삭 하는걸 못봣나 븅신 대놓고 껀수를 줫는데 후퇴하면 살려줄꺼라 생각했나
중간에 멈춘것까지도 이해하겠는데 그 뒤에 푸틴이 나 인정해줬다 히히 하다가 공중폭발사산당한게 진짜... 뇌가 없나 싶었음.
더 웃긴건 지 애비는 푸틴 한테 살해 당했는데, 장남은 바그너 그룹 물려받아서 회장하면서 푸틴한테 딸랑거리면서 살고있음.
어차피 뒤질거면 꿈틀거리기라도 해야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