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re aiming for the critically acclaimed masterpiece, then you’re doing it wrong,”
Alvarez said.
“You’re not understanding that those things were not [acclaimed] at the time.
It’s the same thing [with Alien: Romulus];
I tried to do it in a way where I think maybe half won’t like it and the other half will love it.
I always prefer it when it’s that way. Rather than one hundred percent saying, ‘Eh, it’s okay.’
[Laughs] I think that’s the worst. If there’s friction, you try a bit more.”
"비평적으로 완전히 인정받는 걸작을 목표로 한다면, 잘못가고 있는겁니다."
"여러분들은 이것들이 그시절에는 [인정]받지 못했다는걸 알아야 해요.
에일리언 로물루스 이번작도 같습니다.
저는 한 절반은 좋아해주지 못하지만, 나머지 절반이 사랑할만한 방향으로 영화를 만들려고 했어요.
저는 언제나 그 방향이 좋습니다.
100%의 사람들이 "어, 볼만했네" 라고 말하는것보단 그게 나아요.
그게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잡음이 생긴다면, 좀더 노력해보세요"
이게 인터뷰 맥락을 보면 [에일리언1] 역시 당대에는 호불호가 갈렸다 그 의미를 생각해야한다는등
생각보다 심오한 맥락의 이야기기는 하지만
"모든 관객을 만족시킬수 없다" 발언은......
스나이더나 드럭만 때문에 다들 지쳤....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