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뮈드 이 씹새끼
띠꺼워도 충성은 할 줄 알았더니
까고보니 세이버랑 친목하다 말아먹는 친목충
이딴 새끼 뽑은 내가 ㅂㅅ이지 ㅂㅅ이야
기원탄은 뭐야 씨 발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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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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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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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묵 말로는 이번에야말로 마스터의 충성된 부하가 되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원한건 '(내 마음에 들고 내가 원하는 싸움을 하게 해주는) 마스터에게 충성을 하는 개멋진 나'였었지...
성배전쟁 내내 억까란 억까를 다당함
호텔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미1친놈이 있을 줄 알았겠냨ㅋㅋㅋㅋㅋ?
이쑤시개 두개든 짐덩이를 부른 잘못
대체 한손청밥도 못 따는 실력으로 무슨 기사도를 한다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좇목질 비비기가 딜묵의 컨텐츠 지가 똥싸서 죽어놓고 저주한다고 지랄 입맛 맞춰주기 참 어렵네
기간제 아내 얼마나 좋됬는가 바람날 운명 그저 눈물날뿐
가문 정상화!!
이쑤시개 두개든 짐덩이를 부른 잘못
성배전쟁 내내 억까란 억까를 다당함
가문 정상화!!
딜묵이 친목질 안했으면 기원탄 맞고 확인 사살로 바로 죽었으니 조금은 덕봤지
상습멸시
딜묵 말로는 이번에야말로 마스터의 충성된 부하가 되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원한건 '(내 마음에 들고 내가 원하는 싸움을 하게 해주는) 마스터에게 충성을 하는 개멋진 나'였었지...
딜묵쉑 싸이월드에 이상한 글 올릴 것 같아
아니지 난 마스터의 신 아직 남은 최후의 방법이 있지
호텔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미1친놈이 있을 줄 알았겠냨ㅋㅋㅋㅋㅋ?
심지어 호텔 통째로 날려버린건 별타격없었음ㅋㅋㅋㅋㅋ
그래도 투숙객들 대피는 시켜줬잖아 한잔해
↗목질하는거보고 바로 영주박은건 괜히 교수해먹은게 아닌 짬밥이었다
케이네스:기원탄이 뭐야?
애들 갈아서 총알 만드는 선 고귀하지 못하다 생각한듯
기원탄은 그거 기린축구 본인 갈비뼈 하나 갈아서 만든거 아니였나싶은데용?
그랬나? 나는 왜 애들 뼈 간걸로 기억했지?
그렇네
난 키리츠구가 죽인 고향 애들 뼈 ㅁ밯아서 만든 줄ㅋㅋㅋ
아무 뼈나 갈아서 되는게 아니고 키리츠구 본인의 기원이 수복인가 그래서 발생하는 효과라 본인 뼈로 만든거
진짜로 애들 간거라면 류노스케 캐스터팀이긴 함.앵간한건 넘어가는 교회측서도 그때문에 령주권 상품걸고 대토벌전 벌인거니.ㅇㅇ
요약) 이스칸달 있었음 다 발랐음ㅋ
정작 이스칸달 소환했으면 성격문제로 이스칸달이 팽했을거라더라. 처음부터 팽당하기 vs. 배신당하기 이것밖에 없었음
억울하다 억울해 딜 안 하는 서번트는 딜묵이었다네
자기 성배전쟁 말아먹은 제자가 자기 후계 자처하는 거 보면 뒷목잡고 쓰러질 듯
그나마 다행(?)인건 웨이버가 로드 엘멜로이 이름을 자처한건 아니긴 함 ㅋㅋ
그래도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으로 나름 최선을 다하긴 했으니까....ㅋㅋㅋㅋㅋ
결론 : 딜묵 ㅂㅅ
이스칸달이라고 얼마나 잘 맞았겠냐 싶지만 애초에 케이네스 본인의 성격이 영령이랑 잘 맞을 인종이 아님 4차 5차외에도 성배 전쟁 전반이 그렇지만 마스터 측 마술사가 순수하게 마술사 사고를 할 수록 서번트랑 안 맞아서 파탄나는건 당연시되는 수준
그런데 4차가 유달리 서번트랑 마스터 케미가 박살난편임
우류 류노스케하고 캐스터는 좋았는데 근데 그 내용이 ㅅㅂ ㅋㅋㅋㅋㅋㅋ
대체 한손청밥도 못 따는 실력으로 무슨 기사도를 한다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좇목질 비비기가 딜묵의 컨텐츠 지가 똥싸서 죽어놓고 저주한다고 지랄 입맛 맞춰주기 참 어렵네
말로는 성배저격수 알고보니 한손밥도 솔격 못할줄은
기간제 아내 얼마나 좋됬는가 바람날 운명 그저 눈물날뿐
진짜 호텔 한번 무너트렸던게 신의 한수네. 두번은 없나?
솔직히 기원탄이 월령수액 하드카운터라서 그렇지 기원탄만 아니었어도 케이네스가 우승각 잡았음 ㅋㅋㅋㅋ
저 개쩌는 마력 준비를 디어뮈드는 화력형 서번트가 아니라서 별로 쓸일도 없는게 제일 문제인듯 ㅋㅋ 근데 한손 청밥을 이기는게 아니라 거기서 지는 확률이 더 높아서 정복왕없엇으면 첫 탈락자엿을거임
차라리 쿠훌린이엇다면 나앗을지도ㅋ 정복왕은 딜묵보다도 상성 나빳을테고
쿠훌린이었으면 더 오래버텻겟다 우승은 못하겟고
근데 정복왕 소환했으면 더 안맞을거같아서 ㅋㅋ
"적금 청약 다 깨고 전재산을 이 성배전쟁에 꼴박했다...!" "아 그런데 왜 성유물을 택배로 시키셨어요" "아이 ㅅㅂ"
딜묵쉑 말로는 주군에 충성을 바친다고 지껄여놓고 케이네스 말대로 해준 적이 있긴 하냐고 ㅋㅋㅋㅋㅋ
저거 다 해서 베스트 루트 갔어도 어차피 기원탄에 빠빠이인데 딜묵 탓하다니 역시 남자답지 못하군
진짜 실수한거 하나가 서브로 쓸 서번트를 잘못 택했다는거 멀리 안가고 5차 랜서만 불렀어도 성격은 그래도 선 잘 지키고 할거 다 해줬을거라 그 사단 나기 힘들었을거임ㅇㅇ
알비온 찌꺼기 마력로?? 그런 설정은 또 언제 나왔대
스트레인지 페이크
진짜 케이네스는 계속해서 띄워주네 ... 더 나올 일이 없어서 그런가
케이네스가 굉장할수록 웨이버를 더 심도있게 놀려댈 수 있음
7번은 거기서 그대로 싸웠어도 한손청밥이 결국 이길거라고 그러지않았었나? 내가 반대로 알고있나
1대1이 아니라 버서커랑 같이 세이버 잡으라고 령주 쓴 부분 얘기하는 듯? 그건 정복왕 아니었으면 진짜 위험했던 게 맞으니까
하지만 다 대처해도 결국에는 죽는다 케이네스는 타입문의 밴 삼촌과도 같은 존재
개억까네 진짜 ㅋㅋㅋㅋ
근데 그렇다고 정석대로 정복왕이랑 팀 먹었음 지금보단 나았을지는 글쎄ㅋㅋㅋㅋ 걔 성격상 딱딱한 거 싫어해서 다른 의미로 호흡이 안 맞았을듯ㅋㅋㅋㅋㅋ
딜묵 : 캬, 죽어서도 주인에게 충성하며 기사도정신으로써 싸우는 '나'. 멋지지않아? 세이버 :ㄹㅇ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마술사 능력은 최상급이었다는 설정이 나오는데 성배전쟁은 정석 스타일 마술사는 좀 선방하는게 한계고 우승은 절대 못할거 같음
준비 철저히 다 해도 운이 안따르는 순간 다 부질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