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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금도 여지없이 녹아 자기력으로 가둔거야
아직 증기보다 터빈 돌리기 싸고 쉬운거 못찾은거 아님?
ㄴㄴ 그런거 없어서 그냥 진공 상태에 띄워 놓음
열심히 뒤지면 있을지도 모르지만 널리고 널린 물 놔두고 찾을 필요 없지...
아직은 저게 짱임... 저거 이상의 가성비 방법 나오면... 그사람은 역사에 길이 남을거임...
아직 증기보다 터빈 돌리기 싸고 쉬운거 못찾은거 아님?
사랑하고싶다!!!!!
열심히 뒤지면 있을지도 모르지만 널리고 널린 물 놔두고 찾을 필요 없지...
사랑하고싶다!!!!!
아직은 저게 짱임... 저거 이상의 가성비 방법 나오면... 그사람은 역사에 길이 남을거임...
싼것도 싼건데 걍 효율 문제임 ㅠㅠ
싸고 쉬운걸 못 찾았다기 보다는 이거보다 안정적인게 없음...
물만큼 안전한 에너지 전달 물질이 없어서.
저거보다 싸고 안전하고 쉬운방법 개발하면 인류역사의 한페이지는 찬양으로도배될거임
열효율문제 열에너지를 전환하는 기관중에 가장효율이높은건 현재로썬 증기기관임
맞아. 찾은 사람은 노벨상 확정임.
와... 근데 1억도에 안녹는 금속이 존재했다는 것도 신기하네... 합금류겠지..?ㄷㄷㄷ
뇌신세기
합금도 여지없이 녹아 자기력으로 가둔거야
뇌신세기
ㄴㄴ 그런거 없어서 그냥 진공 상태에 띄워 놓음
당연히 녹아서 그걸 띄우는거
열을가둔다! 를 함
녹아가지고 띄우려고 자석으로 만드는거 아니었음?
1억도여도 금속이 1억도까지 오르는데엔 시간에 걸리니깐.
진짜 쉽게 말하면 그 1억도나 되는걸 허공에 띄워놓는거임.
ㄴㄴ 1억도 견디는 금속이 없어서 자기장으로 공중에 띄워야함ㅋㅋ
왜냐하면 내부는 초진공 상태에 가깝고 자기장을 통해 플라즈마를 유도해서 외벽에 닿을일이 없음
1억도 열기를 토카막이라는 장치에 가둬둠
금속으로 버티는게 아니라 플라즈마를 공중에 띄우는거 아님? 그래서 초전도체 나왔을때 이게 진짜면 이제 에너지에서 자유로워진다고 한거고
금속보단 세라믹일 확률이 더 높겠지..? 그리고 토카막이든 스텔라어쩌고든 자기장으로 플라즈마를 공중에 띄워서 돌리는 방식이긴 하니까 1억도를 무조건 버텨야되는건 아닐거같기두 하구..
이시점부턴 진짜 마법같아 보일지경임 뜨거워서 녹으려 하는거가 흘러내리지 않고 버티면서 그속에선 계속 더 뜨거워지고 있으니
공중에 띄웠는데도 금속판이 녹아서 3000도 버티는 텅스탠 합금으로 내장재 바꿔 달음ㅋㅋ
내기억에 그래서 저걸 공중에 떠오르게 해서 저 도넛모양에 빙글빙글 돌리는걸로 앎 그래서 초전도체가 필요하고 그걸 초저온으로 유지해서 궤도 아저씨가 불과 얼음의 노래라고 비유해줬던걸로 기억함
1억도에 안 녹는 방법 ) 직접 닿지 않기
진공상태에 가까울수록 매질이 없어지니 온도의 전달이 복사로만 가능해지는것도 한목하고
1억도에 안녹는 금속은 창작작품 중에도 없을듯
유튭 보니까 초전도 자석으로 한다고 함.
"얼마 갱신"하면서 시간을 표시하는 이유가 몇분만 유지하면 무한으로 유지 가능하기 (이론적으로) 때문에 저 시간을 계속 강조하는 거
자기야 딴데 가지 마 그냥 여기 있엉 (자기력으로 가둠)
지금 금속 깡 피지컬로 버티는 온도는 고작 4천도 언저리임.
1억도를 버티는 물질이 없어서 핵융합이 힘든거임, 못버티면 진공에 가깝게 만들어서 허공에 띄워 놓으면 열전도율이 낮아서 안탄다>> 띄울려면 자기장으로 컨트롤해야 한다>> 현재기술로는 졸라 힘들다 인거라.. 자기장으로 띄워놓고 저기 도넛같은 곳에서 돌리는것을 토카막방식이라고 할거임, 러샤에서 몇십년전에 나온 개념이고, 그런데도 아직 상용화 못한 헬난이도 기술인 거임
터빈보다 효율적인걸 찾을수 있을까
찾아낸다면 축하받으며 갈려나갈 것
그걸 찾는 순간 그 때부턴 에너지 관련 효율을 높힌 공로를 주는 상의 이름이 그 사람의 이름이 될 것
발명하고 1년만에 노벨상 수상가능
찾아낸다면 아이언맨 아크원자로가 현실이 될듯
왜 시공의 폭풍이 나오지 않는건가
이짤보니 나선력 개발되도 터빈돌릴거같음 ㅋㅋㅋ 실제로 작중에서도 터빈 돌렸지?
나중에 축퇴로같은게 나와도 터빈 돌릴듯
새뮤얼 헤이든 : 지옥에서 추출한 아전트 에너지로 물을 끓여 지구의 에너지난을 극복할 것이다!
이때만 헤도 비뚤긴해도 인간찬가인줄 알았는데 시무룩
컴퓨터에서 빅뱅이 일어나네
이녀석 태양을 지배했어!
4해도 ㄷㄷㄷ
와 케이스 뭐 쓰냐? 단열 죽이네
ㅋㅋㅋ이과애들도 바보인게 큰 전기포트로 물 끓이고 터빈 돌려서 전기 얻고 그걸로 또 전기포트로 물 끓이면 전기 만들어지는데 ㅋㅋㅋ
변환에서 손실이 안오는 세계관인가보오
좀 더 과학적으로 휴대폰이랑 잼 바른 빵(고양이는 캣맘들의 항의로 제외됨)을 묶어놓으면 휴대폰의 액정쪽과 빵의 잼 바른쪽이 서로 먼저 떨어지려고 다투기 때문에 영원히 도는 무한동력이 생긴다고
벌써 5개월 정도 전 일이구먼... 올해 중에는 1분 넘길 수 있으면 좋겠다
물을 엄청나게 많이 끓일겁니다.
근데 최저온도는 있는데 최고온도는 한계없이 올라가는건가? ㄷㄷ
있다 없다 이야기가 많은데. 일단 10조 까지는 올라간다고 함
있긴 하지. 온도는 분자의 운동 에너지과 긴밀한 관련이 있이므로. 최소 운동 에너지는 있으나 최대 운동에너지는 무한이잖아?
온도라는게 입자가 움직이는 속도로 보는 거니까 그게 멈추는 게 절대영도이니까 아마 입자가 광속으로 움직이는 속도가 최고온도라고 보면 될지도? 1억도에서도 달성이 안되는 거 같긴 한데.. 반박 내용 있으면 그 말이 맞음
분자의 움직임이 발생하는 열이 온도니까, 분자의 움직임이 0일때가 최저 온도, 빛의 속도일때가 최고 온도 아닐까
물리학적으로 유의미한 최고온도는 1구 4168양도래 플랑크 온도:141,68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어디에서 본 썰인데, '고온은 분자의 활동이 큰 상태를 말하는 거잖아? 그런데 분자라도 광속은 못 넘을 거잖아? 그럼 분자의 활동 한계인 광속이 온도의 상한선 아닌가?' 하더라.
루리야!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최저 온도는 -273도인데 그럼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최고 온도는 몇 도야?
SayBug, 최고 온도는 이론적으로 플랑크 온도(약 1.42 x 10^32 K)야.
상대성 물리학에서 물리 속도의 한계가 빛의 속도라고 한 게 소립자의 움직임에도 적용된다면 소립자의 진동속도가 광속에 도달했을 때가 최고온도의 한계겠지만... 그거 증명이나 관찰은 커녕 가설조차 뭔가 깔끔하게 떨어지는 게 없을 걸?
물을 분해해서 물을 끓인다. 지구에 가장 흔하고 많은 자원이 물이니 이보다 더 효율적일 수가 없지.
저게 몇분이상 유지되면 성공이라며?
3분이상 유지시 영구적으로(작동시키고자 유지시키며 발전시키기)발전이 가능할것으로 예상중. 아직 아무도 도달못한 영역이다보니
기본적으로 엔트로피가 열량/온도 온도로 기술되고, 온도를 변화를 줘야 입력되는 엔트로피와 출력 나가는 엔트로피의 차이를 둘 수 있어서 효율적인 발전 방식이됨. (열역학 2법칙) 온도 변화 없이 입력들어오는 엔트로피와 나가는 엔트로피를 차이를 두려면 아직은 효율적인 기관이 없음.
에너지를 만드는 방법은 다양해고 발전했지만 그 에너지를 전달하고 사용하는 방법은 결국 물~수증기와 터빈이지 ㅋㅋ
수증기를 이용한 터빈 방식보다 더 뛰어난 효율의 발전 방식을 찾는다면 그 사람은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다.
300초 기준잡는이유는 뭐야?
어디서 저게 패턴이 있어서 300초 이상이면 모든 패턴을 통과한 거라 계속 돌릴 수 있다던 거 같은데
처음 에너지를 제외하고 핵융합 연료가 자가 융합하는최소 사이클 주기라고 하던가
한마디로 300초 이상 유지되면 자체 에너지로 연쇄 핵융합을 시킬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