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걍 브랜드 별 러닝화 나열한거라 성능 순위랑은 관계 없음
2. 사람마다 맞는 운동화가 천차만별이라 한번 신어보고 구매하는게 좋음
3. 현시점 동네 시장표 정도가 아닌 거의 대부분의 러닝화가 상향 평준화되어서 이거 말고도 괜찮은거 많음
4. 저번 시즌 러닝화 맘에 드는거 아울렛에서 구하는게 가장 쌈
5. 러닝머신이면 걍 반스 신어도 괜찮음
6. 윗 리스트 중 파란점 찍힌거는 n천명 이상이 리뷰 자료 모아놓은 거라 중상타는 치는 검증된 신발들임
7. 초보면 입문 or 맥스 or 올라운더가 라인이 좋음
8. 슈퍼트레이너 , 레이싱- 장거리 쪽은 아마추어급 정도가 아니면 자기만족의 영역임
9. 아식스, 호카, 브룩스는 할인 거의 없다.. 정가 주고 구매한다고 생각해야 함
이게 쿠션감이 좋은지 땅을 그대로 전달해주는지는 사람마다 목적마다 다름. 그래서 표 믿고 구매하기 이전에 착화 해보길 권장. 그리고 쿠션감이라는 마법의 단어는 사람마다 체감이 다르기 때문에 남이 좋다는 신발이 나한테 뭐같을수도 남이 이거 왜 삼 하는 신발이 나에게 맞을수도 있다.
그건 우리한테 물어보지 마시고 의사선생님한테 추천 받으세요
한국에 러닝화 라인을 수입을 안함
족저근막염은 해결될때까지 러닝을 취미로 하지 않는게 제일 좋은거임
성능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평가좋은 신발 구매하는 이유가 잔고장?이 적음 앞코 구멍이나 뒷꿈치쪽 구멍, 밑창 고무떨어짐, 발볼쪽 찢어짐 등등 이런거는 달리기가 꽤 신발 혹사시키는 운동이라 괜히 잘 팔리는건 이런게 적더라
스케쳐스는 왜 읍서
난 발볼따구 때문에 뉴발이 최고
스케쳐스는 왜 읍서
한국에 러닝화 라인을 수입을 안함
고 런 스윌테크 팔고 있음 나도 신고 있고
제일 중요한거 아식스 풋아이디나 러너스클럽에서 과내전 과외전 진단받는거 그게 제일 중요하지않음?
n년 전까지는 그게 가장 중여헸는데 지금 나오는 신발이 과내전, 과외전 영역을 서로 중합되고 있어서 엄청 애매해짐;;
마라톤 하는 사람들 보면 베이퍼 플라이가 자주 보이던데
기술 도핑의 시작을 알린 모델이라
이게 쿠션감이 좋은지 땅을 그대로 전달해주는지는 사람마다 목적마다 다름. 그래서 표 믿고 구매하기 이전에 착화 해보길 권장. 그리고 쿠션감이라는 마법의 단어는 사람마다 체감이 다르기 때문에 남이 좋다는 신발이 나한테 뭐같을수도 남이 이거 왜 삼 하는 신발이 나에게 맞을수도 있다.
사렌마마
성능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평가좋은 신발 구매하는 이유가 잔고장?이 적음 앞코 구멍이나 뒷꿈치쪽 구멍, 밑창 고무떨어짐, 발볼쪽 찢어짐 등등 이런거는 달리기가 꽤 신발 혹사시키는 운동이라 괜히 잘 팔리는건 이런게 적더라
근데 거꾸로 아주 지우개 수준이 아닌 밑창을 가정하면 하드하게 굴려서 소모되는건 어떻게 보면 정상임.... 마일리지가 연단위로 늘어나는 신발은 잘 없더라고(있어서도 안되고) 그래서 그냥 자기 맘에 드는거 사는게 나은거 같음
ㅇㄷ
런닝화 와드
데일리는 디자인이 논데일리 아니냐
저 라인 중에서 검은색 디자인이면 데일리 신을 신발들 많음
난 발볼따구 때문에 뉴발이 최고
ㅇㄷ
족저근막염일때는 어떤거 신는게 좋을까?
영혼의조각
그건 우리한테 물어보지 마시고 의사선생님한테 추천 받으세요
영혼의조각
족저근막염은 해결될때까지 러닝을 취미로 하지 않는게 제일 좋은거임
의사도 모른다.. 나을때까지 안걷는게 최고고 실비깔창 추천하면 제품 상세히 보고 알리에서 비슷한거 사면 10만원 절약가능
신발 고민할 시간에 일단 나가서 뛰어라
나는 트레일런닝화라는거 안 뒤로 사서 잘 쓰는 중 근데 확실히 발차이 심하긴 하더라 난 신발 비싼 거 사도 이상하게 발이 안 뜨는 느낌이었는데 깔창 추가로 사서 보완하니 확 신발이 붙었었음 발목 약해서 스쿼트도 제대로 못 했는데 런닝도 못 할 뻔 했음;;
발볼 넓으면 뉴발이 무난함. 무난무난
통풍잘되고 발등높은거두 있음?
유게에는 3대 500이 소수일테니 언더아머는 생략한다
언더아머는 호버 + 쿠션 나오고 그나마 러닝화스러워짐. 아직 그돈씨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ㅋㅋㅋ
언더아머 호버 황소 런닝화 운동용으로 쓰는데 오래 신어도 아직도 짱짱해서 좋음 언더아머 정가 매장은 좀... 이라서 아울렛 위주로 날잡고 한번 싹 돌아다님
이번 인피니트 엘리트랑 팬텀4는 실착만 해보니 괜찮긴 하던데
그리고 은근 자기 발이랑 맞는/안맞는 브랜드도 있어서 꼭 신어보고 고르는걸 추천
런닝화 ㅊㅊ 글씨가 깨져서보이는데 고화질은 없남?
러닝 입문 할거면 스트라바랑 mynb 앱 연동해서 포인트 쌓자 적게라도 쌓이기 시작하면 꽤 큰 금액 할인 받는다
발바닥이 외측이 많이 달면 쿠션감 좋은걸로 내측이 많이 달면 딱딱한 느낌이 있는게 좋음
나 나이키 보메로시리즈(비싼보메로 말고 1x) 신고나서 족저근막염이 완화됨. 진짜 운동화는 발에 잘맞는거 신으면 발이 편함
런닝화 전문점 가면 발 측정하고 걷고 뛰는거 보고 발 유형에 맞는거 추천해주던데 잘 모르면 그게 가장 좋은듯
발볼넒어서 아식스 조그 100 2 발볼넒은거 한번 쓰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계속 쓰는데 문제는 다른거 써도 조그만큼은 아니라서 계속 돌아옴
맥스 쿠션화 위주로 신어서 표에 있는 맥스쿠션화 꽤 많이 가지고 있네. 인빈3랑 젤님버스 26, 매그니파이2. 그리고 저 표에 모어 v4 있는데 어제인가 모어 v5 출시됐으니 모어 v5 사는게 좋음. 미드솔 재질도 v4 대비 좀 더 말랑해지고 두꺼워짐
좋은 자료구만 ㅊㅊ
퓨어셀 뉴발란스까 쓰는중인데 좋긴하더라
런닝화 발 사이즈가 265면 딱 맞게 or 사이즈 작게 or 사이즈 크게 사나요?
저는 딱 맞게 신어요 처음에는 칼발같이 나온 신발이면 발에 물집 좀 잡히고 하는데 2~30km 달리니 좀 늘어나서 딱맞더라고요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 입니다. 물론 브랜드 내에서 280이 맞았다 하면 다음에도 280이 맞을 확률이 높을 뿐이지.... 실제 구두 사이즈랑 비교하면 심하면 15 이상도 차이가 나니 그냥 신어보십쇼...정말 이건 신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러닝 전문 매장 가서 신어보고 상담 받고 구매추천
입문으로 페가수스 40인가 한 4달 신는데 좋더라 90키로인데 조깅으로 만족스러움
러닝화는 비싼거 오래 신을려고 하는 것보다 좀 적당한 가격대로 신고, 해질때 쯤 새로 사서 신는게 나은 듯 40 ~ 50만원 대라고 특별히 오래가는 건 아니더라구
내구성으로 비싼 애들 아니면 비싸면 내구성을 포기하고 성능을 올리는게 스포츠 용품이니
귀찮아서 고어택스쓴거중에 싼거사서 신는중 물젖는거 극혐에 발에 땀도많아서 특수소재 아닌걸 신을 수 없음
울트라 부스트 어딨음?
비유하자면 울부는 갤럭시 s2 느낌임 그 당시에는 엄청 좋은 평가였지만 똑같은 모델을 2020년대 데리고 오면 이건 좀;;; 하는거처럼
신발은 무조건 신어보고 사야함 ㅇㅇ 심미적인것도 그렇고 기능적으로도 그렇고 말이지
취미나 운동으로 가볍게 조깅하는 정도면 진짜 인빈서블이랑 보메로가 준나편함
난 발 볼이 아니라 발가락이 넓음. 큰게 아니라 오리발처럼 발가락이 좍 펼쳐져 있음. 이런 발을 lamb's toe, 스퀘어 토 라고 부르는데 이게 좀더 인체공학적으로 원래에 가까움. 우리나라 업체는 이걸 언급도 안하고 관련제품은 죽어도 없음. 뉴발란스처럼 발볼이 넓은거랑은 다른 문제임. 업체들이 아예 이런 정보를 일부러 무시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관련정보가 없었는데 외국에선 몇몇 업체들이 이런 발모양 신발이 나오긴 함. 그래서 아마존에서 사 신는 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