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 암살 미수 사건을 일으켰던
이봉창 의사도 원래 일본어 잘하고
일제 치하 철도청에서 근무하면서
일 잘하고 회사 생활도 잘하는
소위 일뽕들의 워너비같은 인물이였지만
결국 조선인이라는 태생적 한계때문에
일본인들의 사회에 들어가지 못하고
차별당해서 한인애국단에 가입했던 사람임...
지금은 덜하겠지만...그래도 일본인들의
이너써클에 들어가는건 힘들거야...
천황 암살 미수 사건을 일으켰던
이봉창 의사도 원래 일본어 잘하고
일제 치하 철도청에서 근무하면서
일 잘하고 회사 생활도 잘하는
소위 일뽕들의 워너비같은 인물이였지만
결국 조선인이라는 태생적 한계때문에
일본인들의 사회에 들어가지 못하고
차별당해서 한인애국단에 가입했던 사람임...
지금은 덜하겠지만...그래도 일본인들의
이너써클에 들어가는건 힘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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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똑같아 아직도 부라쿠민 차별은 그대로 있는데 재일이라고 또 구분하고
전에 회사에서 일본 외주랑 통 번역 하던 한국 직원이 "나는 일제시대가 되고 지금 당장 일본이 식민 지배를 한다면 일본편에 붙을거에요" 했어서 그걸 일본 외주 회사 직원한테 우스갯소리로 들려주니 "허허 참...그래봤자 조선인 취급이죠" 어? 어? 너 새끼도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일본 제국이 진짜 조선인을 위하는 마음이 너무 깊어서 조선인들한테 참정권 주고 교육권 주고 기업경영도 조선인 출신들에게 맡기고 공직도 조선인들에게 기회를 주고 조선의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면 이봉창같은 사람도 독립운동할 일 없음 근데 그게 아니었으니까 싸운거지
얼마나 "일본인"스러웠냐면 이봉창을 맞이한 김구가 일제 스파이 아님?이라고 의심을 할 정도
케바케이긴 하지만 재일동포나 3세들 이야기 하는 다큐보면 아직 차별이 큰 거 같더라.
좋은 의도가 아니더라도 일본어 배우고 친하게 지내면 분명 좋은 취급해주겠지 하는 일종의 출세욕때문에 일본어나 일본 문화배웠다가 현실,태생적 한계를 느끼고 현타와서 전향한 케이스도 있지...
분명 좋은 의도로 일본을 배우자 했다가 독립 운동으로 노선을 변경한 케이스가 있지
지금도 똑같아 아직도 부라쿠민 차별은 그대로 있는데 재일이라고 또 구분하고
소설이지만 파친코에서 손자가 왜 그랬는지 보면 잘 표현되어있지
케바케이긴 하지만 재일동포나 3세들 이야기 하는 다큐보면 아직 차별이 큰 거 같더라.
뭐 다들 아는 유명한 케이스로 아키야마(추성훈) 선수도 이미 귀화까지 마친 상태였는데, 후배한테 일본인 대 조선인 대결로 공개적으로 도발당했다고 했던가. 본인이 이미 일본인으로 살기로 했지만, 주변에선 여전히 이등시민 삼등시민 취급을 하는 것. 일제시대에도 성철스님이 스님 된 이유도 중학교 낙방 때문이었음. 성적은 합격선이었지만 체력 핑계로 불합격시켜버린 것. 속세에 정 떨어질만 했지.
분명 좋은 의도로 일본을 배우자 했다가 독립 운동으로 노선을 변경한 케이스가 있지
좋은 의도가 아니더라도 일본어 배우고 친하게 지내면 분명 좋은 취급해주겠지 하는 일종의 출세욕때문에 일본어나 일본 문화배웠다가 현실,태생적 한계를 느끼고 현타와서 전향한 케이스도 있지...
반대로 일본이 진짜로 우리랑 같이 근대화 잘 할 거다!하고 매국했는데 하는 짓이 더 강아지들이라 현타와서 일찍 죽은 친일 매국노도 있긴 함.
안중근의사만 해도 아시아주의에 대단히 우호적이었음..
전에 회사에서 일본 외주랑 통 번역 하던 한국 직원이 "나는 일제시대가 되고 지금 당장 일본이 식민 지배를 한다면 일본편에 붙을거에요" 했어서 그걸 일본 외주 회사 직원한테 우스갯소리로 들려주니 "허허 참...그래봤자 조선인 취급이죠" 어? 어? 너 새끼도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이새끼나 그새끼나 ㄷㄷㄷ
조센.. 이 이야 가이ㅈ 이야이야이야 가이고쿠진 하이 가이고쿠진
조센진이...말대꾸?
어.. 굉장히 무섭네
그당시 매국노 입지가 딱 몰이견 그정도밖에 안됐지 ㅋㅋ
와 이건 혼네네
둘 다 웅장하네
일본 제국이 진짜 조선인을 위하는 마음이 너무 깊어서 조선인들한테 참정권 주고 교육권 주고 기업경영도 조선인 출신들에게 맡기고 공직도 조선인들에게 기회를 주고 조선의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면 이봉창같은 사람도 독립운동할 일 없음 근데 그게 아니었으니까 싸운거지
그게 이토 히로부미라며? 본인이 한복도 입으면서 조선인들 살살 달래가며 합병하려했다고..
그래서 죽인거지 얘가 계속 통치 했으면 그럴 의지조차도 생기지 못하게 될테니까
걔넨 마음부터 깊숙히 일본인이 못되서 그런거라고 ㅉㅉ 거릴 놈들임 ㅋㅋㅋ
루리웹-39571937
똑같은 대우 - 법정 최저시급 준수 (최저시급 산정에는 고향보정이 붙습니다)
얼마나 "일본인"스러웠냐면 이봉창을 맞이한 김구가 일제 스파이 아님?이라고 의심을 할 정도
임시정부 멸칭인 가정부 를 대놓고 말하는 통에 임시정부 요인들이 이것들이 이젠 감추지도 않는군 하고 슥삭 하려던걸 김구 선생님이 잠깐만 둬봐 했다던가
막상 그렇게 전향했다해도 임정 오기 전에 그 말버릇...소위 일본물이라는걸 빼는데 시간은 걸렸을거니까...백범께서 잘 판단하신거...
일본은 일본어 잘하는 일본인 인싸도 차별하는데 일본어 잘하는 식민지인은 말할 것도 없지
여전하지뭐
중국 가서도 상하이 거주 일본인들-순경까지 친구만들정도로 인싸지만 아무튼 일본정부에게 비국민 유산인류취급 당하신분
유사인류
백날 일본어하고 일본 사람 흉내 내면서 일본사람처럼 지내봐야 조선사람은 조선사람이라고 취급도 안해주는데...일본 사회에 들어가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들이 다 무슨 소용이던가...하면서 전향...
걍 어느 나라나 외국인 노동자가 암만 똥꼬쇼 잘해도 성과 제대로 쳐주는건 꺼려함.. 일본이라는걸 떼고 우리나라에서는 앰생이인 나지만, 외국 가서 잘 살거야! 라는게 얼마나 머릿속에 꽃밭 투성이로 보이는 말인지 깨닫지 못하면 외국 어디든 가서 일해봤자 매일 매일이 부당하게 느껴지기만 할듯
비슷한 경우로 아메리칸 드림도 미국에서 인정받고 돈을벌고 출세하려고 미국에 들어왔어도 시작은 밑바닥 하층민으로 천대받으면서 시작함...그리고 그 하류 인생을 악착같이 버텨서 출세하느냐 못버티고 나가떨어지느냐에서 갈리는거고..
지배층에게 피지배층은 그냥 짐승이지. 일 잘 하든, 말 잘 하든 그냥 짐승.
"엥 형님 새로 온 친구 이상한데요? 아무리 봐도 스파이 같은데?" (당시 이봉창 의사를 처음 본 사람의 소감)
딱히 그렇진않음 그냥 일본어 잘하면 일본인이랑 똑같이 취급함 그리고 요즘일본분위기가 엄청친한이라 막 외국인이라고 거부하거나 그러는건 적음 물론 너희들 외모로는 안되긴함
일본 지배층이 못됀다고 하는데 사실 손 마사요시랑 롯데회장만 봐도 틀린소리라는건 알수있음
돈이 많으니까 앞에서 나대지를 못하는것 뿐임
대신 한국은 왜 8월 15일에 쉬어? 우리도 마침 그때 종전기념일이야! 같은 소리로 속 긁겠지... 그리고 롯데는 일본에선 툭하면 한국 기업이니 한국으로 꺼져라 소리 듣고, 한국에선 일본으로 꺼져라 소리 듣는데다 손 마사요시도 어렸을 때 차별 오지게 받았고, 툭하면 극우에게도 공격받음. 걍 돈 많아서 버티는 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1070107431870371 "이대로 두면 안 되겠다" 日 극우세력, 손정의에 태클 이래저래 트집 잡고 공격하는 인간들 많음.
코로나 때 손 마사요시가 일본 정부가 코로나 검사 빌빌거리니 키트 지원한다고 하니깐 재일 왜 나대냐 드립으로 욕도 먹었었음.
당연히 극우는 태클 걸겠지 근데 손정의씨가 같이 일하자고 손내밀면 넌 한국인이라 싫어할 일본인사장 한명도없을거임 그게 지배층이지 뭐가 지배층이겠어 한국 대기업가들한테도 꺼져라 쓰레기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그사람들이 지배층인거 부정하는사람은 적잖아
극우, 보수우익 이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기업을 까거나, 기업 총수에게 태클 거는 짓을 안합니다요. 편 갈라보면 결국 지네 편인데 왜 그러겠음? 지네 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깐 그런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2년 밖에 안살았지만 기본적으로 배척하는 게 느껴지던데... 물론 겉으론 안그런척 하지만..
왜 핀트가 어긋나지? 우익이 뭐라 말하는 소수의 의견이 어떻다는거야 일본 정제계 탑에 한국사람들도 있다는건 변함없는데... 계속 왜 우익이 어쩌고 차별이 저쩌고 그러는거임?
글쎄? 지금이야 주권을 가진 국가의 국민이니까 이렇지 식민지 국민이었어도 이랬을거 같음?
나 7년 살았는데 배척당하는 애들은 보통 일본어를 유창하게 못하거나 일을 못하거나 아싸기질 있거나 셋 중 하나였음 단지 한국인인거 떄문에 배척하는건 소수였고
그런 사람들임에도 단순히 '재일' 이라는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 걸로 차별을 당한다고요. 한국에서 재벌들이 욕먹는다지만 뭐 그냥 재벌로 태어났다고 욕하는 사람이 있음? 있더라도 그 사람이 이상하다고 하지?
그럼 그 배척하는 것도 있는건데 뭐 손 마사요시 이야기까지 하면서 없다고 주장함?
난 글 마지막에 지금을 덜하겠지만... 에대해서 글쓴건데 왜 식민지 어쩌고임? 내가 식민지때도 똑같았다고 언제 썼음? 당연히 시발 식민지때는 안그러겠지 이미 한국열등하다는 소리를 들어온 일본인들이 어떻게 한국인을 똑같이 취급을 하겠어
내가 적다했지 없다했냐 글못읽어? 그냥 일본은 개ㅂㅅ 차별만 있는 국가다라고 못박고 싶어서 그러는거임? 그딴생각이 일뽕이랑 뭐가달라? 일본에 대해서 요즘은 이렇다는걸 쓴건데 뭐가 그렇게 ㅈ같음? 일본에서 싸대기맞으면서 자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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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했겠지 그러니까 더 대단한 사람인거지 그냥 내가 하고 싶은말은 현대에 들어서면서 그런 차별은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었던건데 참
일본인들에겐 일본과 일본 아닌 나라들이 존재함. 한국을 특히 싫어하는 건 외모로는 일본인과 구별이 사실상 안 되니까, 일종의 혼란을 불러오기 때문. 십 년 이상 같이 지낸 친구들에게도 자기가 재일교포라는 걸 숨겼던 사람도 있음. 가족들이 모두 재일교포라는 것 때문에 고통받더라. 누가 괴롭혀서가 아님. 자괴감으로 괴로워해. 내가 왜 조선인이지? 그런 정체성의 혼란을 가지고 있음. 완전히 정신적으로는 일본인이지만, 조선인을 멸시하기겐 본인이 조선인이라, 일종의 원죄의식을 가지고 삶. 손마사요시도 그런 케이스였지.
틀린 소리라고 아예 차별 같은 거 없다는 식으로 쓴 사람이 누군데? 그리고 뭐 니 주변도르로 없다 하면 있는 일이 없어지냐? 그럼 내 주변에 일본어도 잘하고 거기서 몇년째 일하고 있는 사람이 차별 당한 사례 언급하면서 차별 투성이다 라고 말하면 그게 진실이겠냐?
손정의 본인도 차별 당하고 돌맞고 자랐다고 언급했는데 뭔 손정의를 보면 지배층이 될 수 있고 차별이 적다의 반례가 되냐고?
저땐 ㄹㅇ 식민지인이었으니 더했지
그 누구보다 일본인이 되고싶어했던 기노시타 쇼조는 천황을 보러 간 현장에서 조선말로 된 편지를 가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11일이나 구금당했다 그리고 감옥에서 나온 쇼조는 이봉창 열사가 되었지
국적이 일본인 이라는 소리가 헛소리인건 일제 정부고 시민들이고 대다수는 조선인들을 비국민, 2등신민 취급했단거지 거기다 그 친일파들도 일본입장에선 조선인이었지 일본인아니었던데
그나마 대우해준게 이씨왕공족임 화족들 이상으로 일본황가 바로 밑 대우는 해줌 건드려서 반란 일어나면 귀찮아지니까
그런 우대받는 조건으로 나라 넘긴 거니까. 이완용만 친일파 취급하는 게 맞나 싶음. 왕가 역시 가문의 존속을 위해 일본에게 협조하지 않았나?
ㅇㅇ 그러니까 대우해준거 그와중에 의친왕 이강은 독립운동가들 도와주고 본인도 망명해서 독립운동하려다가 잡혀서 손발묶이고 유폐되다시피 된거지 이사람말고 뭔가 시도한 조선왕공족은 없었음
원종단이나 토착왜구들이나 나도 잘하면 완용이횽 처럼 잘살수 있겠지? 이런 환상이 있어서 지랄하는거겠지만 이완용도 조선총독앞에서 그냥 한낱 죠1센징 이었을터 오히려 배신자라서 겉으로는 존중해주는척 하면서 혼네는 경멸했겠지 ㅂㅅ같은넘들
아이러니한 게, 진또배기 재일교포보다 토왜들이 더 일본을 사랑해. 왜냐하면 일본인에게 차별을 받은 경험이 없거든. 자기 주변엔 ‘조센진’들뿐이라, 자기가 무시하면 무시했지, 무시당한 경험이 없음.
당장 우리나라에서도 그냥 전지현 성이 "왕"씨라고 그것만 가지고 화교논란 생기고 심지어 욕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인종차별하는게 본능에 박혀있는 거라 아무리 다수가 선의로 대한다고 해도 결국 어디선가는 차별 포인트가 발생함 하물며 제국주의 국가는 아예 이념 자체가 차별이라 대다수가 차별대우했는데 오죽했겠어
고려 왕실 일원들이 조선 건국하면서 왕씨 몰살을 피하려고 임금 왕(王)자 쓰던 성을 온전할 전(全)자나 구슬 옥(玉)자로 바꾼경우가 꽤 있음...근데 재밌게도 원래 중국에 왕씨들은 원래 춘추전국시대때 왕지냈던 왕족들이 왕씨가 된경우도 있는데 제나라 전씨(田)들 중에도 왕씨로 바뀐 경우가 있더라고...
2등 신민이 뭔지 몰랐봄
애초에 일본인도 태어난 집의 위치가지고 차별하는데 조선인이?? 이완용처럼 처음부터 고관대작이면서 나라까지 갖다 바치면 모를까 어딜 하층민이 ㅋㅋㅋㅋㅋ
인조이 재팬 있었을때 한달만 그거 통해서 일본애들이랑 이야기 해본 애들은 일뽕 절대 못된다 ㅋㅋ
이너 서클 들어가는 건 어느 시대의 누구나 힘든 일 아닌가? 글 핀트가 이상흐네
단순 이너서클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자국민 대우를 받는 것조차도 어려웠다는 소리임...
덴노 얼굴 한번 보는 게 일생의 소원이었을 정도의 일뽕에게 단순히 한글 편지 하나 가지고 있었다고 며칠 감옥에 쳐박았는데 그게 이너서클에 들어가야 피할 수 있는 정도의 죄임???
일본의 언어와 가치관과 문화를 따르는 일본제국에 참여하는 구성원이 될려고해도 정작 일본 사회가 어쨌든 조선인이라며 섞이는거 싫다고 피하고 타자 취급했으니까. 게다가 이건 한반도 내 친일파 엘리트들에게도 해당되었기 때문에 단순히 신분에만 구애받던게 아냐
왜 한국 문학이 근세에 들어서 갑자기 미친듯이 인물들이 튀어나오는가에 대한 답이지. 조선인 엘리트들이 갈 수 있는 분야가 문학 말곤 없었으니깐!
일본이 조선인을 일본인과 동일하게 대했다고 주장하는 이유 : 부라쿠민도 일본인이고 심지어 중국인 만주국인 보다 취급은 높은 무려 2등국민이었다아!!!!! 근데 갑자기 태평양전쟁이 모두를 평등하게...
깉은 일본인들 끼리도 지역별로 차별 엄청 심하다는데 하물며 외국인은...
지금도 재일교포 대하는거 보면 뭐...
일본인 양자로 들어간 사람이었지만 일왕 암살을 시도한 독립운동가가 되었다는 인생사가 주는 상징성도 엄청나다고 생각함 모든 원종이들의 논리를 입구컷하거든
오키나와 사람들도 차별받는데 한국인을 대우해줄리가 요즘에나 그나마 호감 갖는 일본인들 생겨난거지 2000년 초반 일본방송만 봐도 한국 나오면 싸했음
식민지 근대화론 찬양하는거 보면 웃김. 솔직히 이씨 조선 유지 되었으다면, 한반도 자체의 발전은 늦었을 수도 있지. 근데 그 발전이 한국인의 발전이 아니고, 일본인의 발전이야.. 독립 안되었으면, 온갖 차별속에 아직도 2류 시민일거고, 성공할려면, 지금 흙수저가 금수저 이기는 만큼 힘들거다. 지들 쳐먹을려고 푸아그라 만들다가, 패전에서 닭장 털린건데, 그걸 고마워 해야한다는 저질들이 가끔보여 어이 없음
지금 친일파 빨며 그처럼 되고 싶다고 설치는 것들도 참 웃기지. 지들이 원하는 세상이 된다 한들 진짜 친일파 라인 놈들 배만 불리고 자기한텐 티끌 하나 안 돌아올텐데. 이건 거의 사이비 종교 수준임.
일제가 조선인을 차별한 이유: 내지인들이 원했으니까
아니 내친구들 재일교포애들은 "우린 한국인이야" 하는데 원종단애들은 머리에 뭐가 들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