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몰래 잼 먹다가 걸려사 죽은 척 했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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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이 아니라 용과 훔처 먹고 뒤비 쟌거
냥!
배빵빵
??? : 주인아? 저건 고우앵이인데 왜 나한테 보여주는? ??? : 네 미래다. 이 똥개쉑. ㅡㅡ
온 몸으로 먹었구나..
배빵빵
온 몸으로 먹었구나..
엄청 먹었나보네 여한이 없어보여
배쪽에 튀어나온거 설마 그거임?
그거지 그럼
ㅇㅇ 너가 좋아하는 남자 꼳휴 맞어
휴 잡내잡는줄
집주인 심정
죽은척 할 정도로 머리가 돌아가는군
잼이 아니라 용과 훔처 먹고 뒤비 쟌거
후덜덜하다
저런...저정도로 묻었으면... 빨래...해야겠지? 아주 빡빡 문대주마
??? : 주인아? 저건 고우앵이인데 왜 나한테 보여주는? ??? : 네 미래다. 이 똥개쉑. ㅡㅡ
냥!
이제 목욕 해야지!?
첫번째 사진에는 뭔가 다잉메시지라도 있어야 할 것 같은 ㅋㅋ
이 귀염둥이가 좀 더 달콤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