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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지 했으면 알아먹는 척이라도 해줘 이 시발 년아 라는 표정
아버지의 꿈 아버지의 욕심 ㅋㅋ
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애들 패고 성질 부려도 나중되면 다 고마워해서 잊을 것 같지? ㅋㅋㅋㅋㅋㅋ 다 돌아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동학대의 가장 많은 원인은 "사랑하니까"이더라
저거 후기 있음? 제발 아이 행복했으면 하는데..
하 이 씹쌔야 라는 함축된 표정
이거 근황 안 나오나
이건 전에 썰 나왔는데 다소 악의적인 편집이라 카더라
영원히 남을 "상환받을 겁니다."
찾았다. 인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걸 다 믿을 수 없긴 한데 이렇다 캄. 근데 방송에서 과장되게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방송도 믿을 수 없는건 마찬가지
아버지의 꿈 아버지의 욕심 ㅋㅋ
초딩 저녁 8~9시까지 학원 뺑뺑이 돌리는거도 저거랑 똑같은거지. 아동학대임
아동학대의 가장 많은 원인은 "사랑하니까"이더라
변명이지. 사랑하긴 개뿔이...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니까 너도 이렇게 해야해 같은건가
그것보단, '너를 사랑하기에 잘 되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강제로 투영하는거 임. 그게 아이에게 안 좋을거란 생각을 전혀 못하거나 안함
전문용어로 가스라이팅 이라 하죠
자기 욕심 채우는걸 사랑하니까로 변명하는거임 지 애인 그니까 지 배우자한테도 실제 연애할떄 그렇게 했냐고 물어봐라 그거랑 이거랑은 다르지 할텐데 사실안달라... 사랑하면 존중해야되고 배려해야하고 서로간에 애정이 쌓여야됨 좋아한다고 상대 의사 무시하면서 달라붙으면 스토커고 가두고 자기가 시키고싶은거시키면 납치범이되는걸 결국 저런건 애를 바르게 키우고 사랑한다는 이름으로 변명하는 범죄행위임 아이 가 아니라 대등한 성인이라고 가정했을때 어..?? 이상한데 싶으면 하면안되는거라는걸 몰라 이미 대등한게 사람대 사람이 아니라 자기 소유물이니까
이렇게 까지 했으면 알아먹는 척이라도 해줘 이 시발 년아 라는 표정
무법상태+손에도끼가 들려있었으면 경동맥 1/3지점까지 정확하게 쪼개버리고 껄덕껄덕거리은 상태만들어서 나머지 설명할거같음
그리고 설명끝나면 ㅅ1발 버러지새끼야 하고 도끼 뽑을거같음
하드보일드극에서 많이 보던 시츄구만 그거
멀쩡한 사람을 왜 악마를 보았다로 만드는거야
뱉은 말은 되돌아오는거 알랑가 모르것다ㅎ
하 이 씹쌔야 라는 함축된 표정
저거 후기 있음? 제발 아이 행복했으면 하는데..
본것 같긴한데 확실하지는 않음
부모 왈 더 악해보이게 와전됐다 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의사나 연출은 몰라도 아들이 거짓말을 했을거같진 않음
저 아저씨가 뭔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썼는데...내용이 자기합리화였던 듯. 그 뒤는 나도 몰르겠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6072896 일단 방송에서도 마지막엔 바둑 그만두고 게임하는걸로 끝났고 바둑은 안시킨다는 글이 올라오긴 함.
애가 저나이에 부모를 원수라고 본다는건 나이 아무리 먹어도 안바뀐다
이렇게 패는 경우는 드물다.
이거 본지 오래됐는데 후기가 궁금하다
짤로만 봐도 의사 센세 개빡친게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애들 패고 성질 부려도 나중되면 다 고마워해서 잊을 것 같지? ㅋㅋㅋㅋㅋㅋ 다 돌아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몇년전 이야기를 가지고 몇번이나 이야기를 해 ! 내가 사과했잖아! 뭘 또 어떻게 해야하는데 ! 하 이제 그만 좀 하자 그럼 그때 싫다고 말했으면 됐잖아!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애기가 죽을만큼 싫다 죽을만큼 밉다 이런 말 하는거부터...
재능+노력으로 해도 힘든게 저런 장기, 바둑, 체스같은 보드게임 아닌가 하기 싫다는거 억지로 시켜봐야 잘도 버티겠다
ㄹㅇ 재능은 기본에 본인도 의욕이 있고 심지어 그걸 재밌게느껴야되는 종목들이 예체능인데
속마음
애가 죽도록 싫어하는게 보이는데도 아랑곳앉고 강요하는 꼬라지 진짜 개역겹네
본인에게 강요하면 온갖 난리 차면서 안한다고 할꺼면서 말이지:3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048922215
능지.. 도 지능 문제일 수도 있는데 인간이 괜히 지성, 감성을 갖춘 동물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감성에 잡아먹힌 인간은 자기 편한대로 해석하긴 하더라
sbs사이트에 이리 나오긴하는데...
범죄자도 재판받고 나오는 길에 인터뷰하면 죄를 늬우치고 착하게 살겠다고 하며 자원봉사 다니는 시늉이라도 한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973049
성취에 실패한 자신에 대한 대리적 보상심리 + 어쩌면 하는 기대심리 등등..
지도 못한걸...
루리웹-6973049
보통 애기들은 관심 받고 싶어함 그래서 자기 아빠가 좋아하는거에 자기도 관심 있다고 그러는건데 저 아빠분은 예능을 다큐로 받아버린거지염
제 유전자로 낳은 자식이 나보다 더 뛰어나면 그게 기적이고 고마울 일이지 오히려 더 하라고 채찍질 하는게 우리나라 부모들의 경쟁심리 아닙니까.. 저거는 진짜 극한의 케이스고..
구구단 7단을 두달째 외우는 우리 아들에게 오늘도 더 사랑한다 말해줘야지
몇살인데? 혹시 여섯살 아래임?
9살. 6단까지는 순식간에 외우더니 7단부터는 흥미가 떨어졌는지 집중을 안함 ㅋㅋ
보상을 해주셨어야지... 까까 좀 사주세여.. 엄마 몰래..
9살은 까까로 안움직임. 최소 로블록스나 마크 게임 머니 정도는 들고와야 애가 환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크.. 요즘 아홉살은 빡세구나... 나는 빼빼로 하나면 매수됐었는데..
빼빼로는 한 4살 봅니다. 요즘 애들은 먹을게 풍족해서 먹을게 보상이라 생각안함
이럴수가 저럴수가 빼빼로가 네살컷이라니 난 늙었어
이거 예전에도 본거 같은데 지금은 괜찬았으면 좋겠다
아동학대아녀;;
이거는 무슨 ㅅㅂ 오은영상담소에 나와야할게 영재발굴단에 나왔네
정말 많은 사람이 사랑만 있으면 뭐든지 가능하다고 착각한다 '뭐든지' 는 없다 뭐든지는 이상성욕 커미션에서나 말할 수 있는 것...
근데 저게 참 어려운게 요즘 프로의 세계를 보면 어릴적부터 혹독한 레슨을 안받으면 사실상 프로되는건 힘든데 진짜 프로가 된다는건 아동학대와 레슨 사이에 위험한 줄다리기를 하는거같다
재능이 넘쳐서 그냥 즐겜으로 하다보니 프로되는 경우가 제일 좋은 것 같다..
어느분야나 프로가 되려면 노력해야하는건 맞는데, 바둑은 특히나 더 어린나이에 시작하고 결과가 나오고 하니까 쉽지 않은듯
내가 어릴 때부터 지병이 있어서 상황도 상황이지만 어머니 성격도 좀 극성 맞은 부분이 있어서, 되게 많은 것들을 통제하려고 했음 그리고 뭘 되게 많이 시키려고 했고 그러다 보니 애들 놀이터에서 놀 때 난 학원에 가 있을 경우도 많았고, 그렇다고 주말에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놀아본 적은 드물긴 했음 아버지는 바빠서 어차피 잘 없었고, 어머니는 가사와 청결유지가 최우선이신 분이라 놀아주는 것보단 항상 빨래 등등 하실 때가 많았고 저 애는 그래도 아버지가 없었으면 좋겠다나 죽었으면 좋겠다고 카메라든 남들 앞에서 하지는 않는거 같은데 난.. 친구 어머니랑 친지들 앞에서 내가 죽이고 싶다고 한 적이 있었다더라 친지들은 모르겠는데, 친구 어머니한테 했던건 기억 남.. 이런거 볼 때마다 생각 나네
저러다 누구 하나 죽지
자기가 프로기사가 되던가, 자기도 못된걸 애한테 억지로 시켜
저거 보니까 내 지인 이야기 생각나네. 지인이 8살에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중학교 쯤? 공부도 못하고 말도 엄청 안 듣고 난리 피웠다고 하더라공. 지인의 어머니는 속이 상하셨는지 그런 지인한테 애비 없는 새끼 혹은 서방 복이 없으려니 자식 복도 없다 라는 욕을 줄줄 달고 살았다고 하네. 지인이 그 말이 너무 속이 상해서 진짜 너무 서러워서 절규하듯이 그런 욕 하지말라고 했는데 돌아오는 건 ㅂㅅ새끼 같은 욕설이었음. 지인의 어머니가 솔직히 자식 키우는 거에 공장 다니는 등등 고생을 많이 하셨지만 저런 욕을 반복해서 하니까 어머니의 그런 고생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공. 난 이 이야기 들으면서 어느 쪽 편을 들어야할지몰겠더라. 갑자기 생각이 나네 이 글을 보니까.